Chicha House
If you're looking for a private villa with car park free of charge, look no further. Conveniently situated in the Nakhon Ratchasima City Center part of Nakhonratchasima, this property puts you close to attractions and interesting dining options. Don't leave before paying a visit to the famous Phimai Historical Park. This 5-star property is packed with in-house facilities to improve the quality and joy of your stay.
Highlights
Hygiene Plus
Safety Features
Preventative Equipment
Facilities
Car park
Doorman
Cleaning products used based on health guidelines
Hand sanitizer and soap provided
feel really like home!”
clean. awesome service, rightly located and easy to find. bedroom to a greeny garden view. pet friendly without surcharge. our Corgis are as happy as we are. there is a roadside resturant at the main road junction (800m from ChiCha) that serves excellent food at night and the night market Save One is several minutes driv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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ดีมากทุกๆอย่าง”
บ้านน่ารัก สะอาด ชอบที่มีมุมสบายๆให้อ่านหนังสือ เจ้าของบ้านดูแลดีมาก อาหารอร่อ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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ชิชา ยินดีและมีความสุขมากที่ได้บริการคุณลูกค้า
โอเคทุกอย่าง อบอุ่น ความรู้สึกเหมือนอยู่บ้านของตัวเอง”
โอเคค่ะ เจ้าของบ้านน่ารัก วันนั้นไปถึงดึก ต้องรบกวนเจ้าของบ้านรอเพราะเราเดินทาง 800 กว่ากิโล โดยรวมโอเคทุกอย่างเลยค่ะ ห้องพัก ห้องน้ำสะอาด เรามีน้องหมาไปด้วย มีสนามหญ้าหน้าบ้านให้น้องวิ่งเล่นได้ค่ะ คุณแม่ของเจ้าของบ้านน่ารักค่ะ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มาก(คุณแม่แถมห่อหมกปลาที่คุณแม่ทำเองให้ชิมด้วยค่ะ)แถมทีเซทผลไม้ให้ด้วย แยกจากที่เราสั่งอาหารเช้าไป มีขนม เครื่องดื่มบริการภายในบ้าน ราคาไม่แพง แนะนำเลยค่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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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외할머니댁”
한국스탈로 애기할께 말그대로 잘사는 외할머니댁이야 일단 양평전원주택단지같은느낌 입구에 경비원이랑 게이트가 있어 집안에도 외부에 카메라3? 거실에 하나 여자분들 걱정마소 단지내는 거주민만 있어 은퇴하시고 좀 사시는분들 같은 느낌 집근처 세이브원야시장. 대형농수산물시장있어. 쇼핑몰도 시내15분거리에 있고, 주인여성분에게 애기하면 밥도 해줘 가정식으로 간단하지만 정성들인. 어머님이 매일 세탁하고 정원관리하신다. 잘알꺼야 인공건조나 소독세제냄세와는 달리 햇볕에 잘말린 깨끗한 침구에서 나는 건강한 냄새를. 사진을 대충찍어서 올린거 같아. 실제가서 보면 집구석구석에 아기자기 손을 매일보고 꾸미시더라. 잔디는 골프장수준이고. 시내보다 오히려 모기,벌래도 없더라. 토끼도 한마리 키우시고(졸라 쉬크해) 나같이 지친 여행자에게 가정식백반은 카~~ 갑자기 울엄마 생각나서 울컥햇어. (먹고싶으면 미리애기하고 돈드리면되) 주변에 뭐있다. 그랩말고 다인승버스타면 8밧만 줘도 된다 등등 알려줘서 돈도 많이 아꼇어. 집안냉장고는 맥주랑 스낵도 있으니까 꺼내먹고 걍 저금통에 돈 넣으면되 신경도 안쓰셔. 좀 근사하게 먹고 싶으면 바로 인근시장에서 장봐서 해먹어 나는 돔? 같이 생긴생선이랑 과일사와서. 어버버하고(나 남자임) 있으니 어머니랑 주인여성분이 뚝딱 . 만들어주셧어.거실에서 먹어도되고 지붕있는 마당에서 먹어도되. 주인여성분이 직업이 따로있고 어머님이 관리하셔. 어머니영어못하셔도 전혀문제업었어. 돌아다니다 허벅지 타서 들어오니 쉬크하게 연고주셔서 발랐다. 첫날 도착해서 담배어디셔 펴요? 물어보니 마당에서 피라는데 하..그냥 대문밖에 나와서 폇어. 마당에 내 담배재를 털고 싶지 않을정도야. 20년전에 외갓댁에 놀러가면 마당에서 복숭아 씻어주시던 외할매가 생각나더라. 한잔걸치고 자고 싶은사람도 걱정마 단지로 들어서는 초입에 전통주막같은거 하나 있어. 나는 투어하고 여기서 맥주때리고 걸어들어가는데. 하루종일 일하고 집앞 파전집에거 한잔걸치는 느낌이었어. 뭐하고 있노 가성비,가심비 둘다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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