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저렴한 가격,,3불밖에 안한 가격,,아주 저렴한 가격,, 단돈불밖에 안한 금액..매우 매우 저렴한 가격,, only 불밖에 안한 금액..세상에 단돈 얼마로 잘수 있는곳..이런곳이 있을까요??너무 너무 저렴해서 감사하고 싶은 금액..한국에서는 떡볶이 1인분 밖에 안하는 금액..솔직히 너무 저렴해서 감사하고 싶은 호텔..호텔이라기 보다는 저렴한 숙소이지만..한국에도 이렇게 천원만 내고 잘수 있는 곳이 있다면 좋겠는데..너무 너무 저렴한 호텔..단돈 불..감사합니다

빠뚜 치앙마이 바로 앞이어서 토요마켓 일요마켓 다 가까웠고 빠뚜타패도 도보 10분거리여서 좋았어요 제가 워낙 저렴하고 낙후된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다녀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자고 씻고 핸폰디카 충전하는데 문제없어서 괜찮은데 예민하시거나 청결 따지시면 만족 못할수도 있어요 참고로 도로옆이라 잘때 시끄럽습니다

가격 좋구요~ 오토바이 랜트 연결해주는데 오토바이 업체 사장님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치앙마이 여행 할때 강력 추천합니다. 숙바비 하루 약 6천원 들어갔습니다...^^

방콕에서 13시간 기차로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네요 타패 게이트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자전거 1대가 있는데 무료로 이용 가능해서 잘 타고다녔습니다 아저씨 아주머니 두분 다 친절하신데 특히 아주머니의 미소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다만 화장실에 모기가 많고(하지만 치앙마이 지역 게스트하우스를 다녀본 결과 모기는 대체로 다 많네요) 제공되는 샴푸가 좀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리라 예민하신 분은 챙겨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긴 하지만 이 가격에 개인 공간이 주어진다는 점 때문에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고 봅니다. 조식은 토스트에 계란과 야채 소시지를 구워 주시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날 빠이로 이동하려고 터미널 가는 길을 여쭤보니 아저씨께서 그냥 직접 픽업 밴을 예약해 주셔서 바로 타고 왔습니다 (하지만 빠이로 오는 길은 지옥이네욬ㅋ) 아무튼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하는 내내 계속 이 호스텔에서만 지냈어요. 빠이도 다녀왔는데 가기 전, 다녀온 후 모두 그레이트 치앙마이에서만 지냈어요. 치앙마이 도착해서 처음 이틀은 다른 호스텔에서 지냈고 치앙마이 말고도 다른 나라 다른 지역에서 많은 호스텔에서 지내봤지만 그레이트 치앙마이만한곳 없어요. 정말 깨끗하고 배낭맨 사람은 베드버그 소독도 해주고 정말 깨끗하게 관리해요. 무료 바나나도 있어요. 제가 한달을 이곳에서만 지낼 수 있었던 이유는 깨끗하고 위치고좋고 편할 뿐더러 가족이 운영하는데 정말 친절하세요. 라오스 여행하고 방콕 넘어가려고 버스타고 치앙마이 들렀다가 가는데 이번에도 당연히 그레이트 치앙마이 예약했어요. 강추합니다!

치앙마이 게이트 부근, 타페게이트까지 도보 가능하며 주변에 밥집,마사지샵 많음 편의점 도보 10분, 자전거 50밧에 렌트해주고 있고 깔끔하며 무엇보다 집이 전체적으로 이쁨 다만 내가 있던 싱글룸은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만 있어서 최악이었음. 지금같이 더운 시기는 무조건 에어컨룸으로.. 또 냉장고가 없음, 도미토리룸에 있으나 별채에 있어서 사실상 사용하기 힘듬 선풍기룸은 진짜 비추

한인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여기서 다 사라졌어요. 2박 예약햇다가 5박 하고 옴.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한 숙소.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사장님도 성격 쿨하고 까탈스럽지 않으심. 다음에 또 치앙마이 가도 빵집에 묵을거에요 근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이 숙소에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겟지만 나한테 피해준거 없으므로 만점을 주겠어요. 한인게하에 중국인 많다고 놀라지마세요 한국인보다 더 많은듯 스타그래프트 좋아하시는분들은 천국일듯. 미니 피시방이 준비되어 있음. 스타하다가 관광 못하고 가시는듯ㅋㅋㅋ

올드타운 한가운데에 있어서 이곳저곳 이동하기 정말 좋았고 호스텔이라 청결한것도 별로 기대 안했는데 정말 깔끔했어요! 도미토리지만 침대 반만한 가림막이 있어서 나름 프라이버시도 보장되서 좋았구요. 거의 혼자 온 사람들이라서 밤에도 조용했어요. 지금은 님만에 있는데 비행기나 오토바이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ㅠㅠ여기가 그립더라구요. 조식도 무난하니 괜찮았고 샤워실,화장실은 공용이지만 깨끗했어요. 캐리어 큰거 들고왔는데 4층까지 스탭분이 도와주셔서ㅠ감사..치앙마이 다시오면 꼭 여기로 다시 묵을만큼 좋아요! 아 한국인은 저밖에 없었고 서양인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또다시 치앙마이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들려 보고 싶습니다 태국 한달여행중 레지던스 호텔 5성급4성급 3성급 호스텔은 제가 방문 해본 5군대 방콕 세곳 치앙마이 두곳이라 비교 불가하지만 치앙마이 이틀을 가격은 한국돈 6천원이상 비싼(사진에 속은) 창고같은 숙소에 짐만 두고 종일 나가있긴 했지만 그런 숙소에 머물고 와서 이곳을 칭찬 하는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공간이 넓고 쾌적하고 여행자.들은 수시로 인아웃이있지만 부대시설이 충분해서 공용 샤워장에서 단 한번도 부대껴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거의 혼자 이용 한 느낌) 가보려고 했던 곳이 같은기간 내 예약이 다 차서 어쩔수 없이 간 곳 이지만 후회없었습니다 처음 이틀을 예약했고 나머지 삼일 모두 5일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참고로 바디 타월 수건 등 기본으로 제공 안됩니다 조식(우유 커피 토스트 콘 후레이크 바나나 항시 제공) 합니다

작년 7월, 첫 치앙마이 여행에서 선택한 숙소입니다. 시설이 아~~~ 주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요즘 시설 좋은 호스텔이 많아서~) 무엇보다도 깔끔, 깨끗해요. 투어 후 숙소 돌아오면 매일 교체해 주시는 수건을 들고 씻고 나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교체해 주신 서걱 서걱하고 햇살냄새 나는 듯한 침대시트에 누우면... 스르륵. 잠이 올만큼 기분 좋아요. 도미토리는 혼성이지만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서 자는 모습 남에게 보이지 않아도 된다는~ 조식도 토스트, 계란, 잼, 물, 오렌지쥬스가 제공되고, 라운지 같은 공간에서 간단히 맥주나 토요시장(가까워요!) 등에서 사온 음식물 섭취도 가능하답니다. 여행정보는 제공받고 싶지만 어린 친구들이 모인 벅적지껄한 느낌은 싫으신 분들(사장님, 사모님 완젼 친절하십니다!) 한국 외가집에 온 기분인 한인게스트하우스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외국인이 꽤 많아요), 깨끗하고, 편안하고, 개인적인 여행을 원하는 분들~ 에게 맞는 곳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작년에 이 곳에서 만난 동생과 올해도 다시 찾았어요. 여러분의 선택에 제 의견이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가끔 체크인을 기다렸다 하는 얘기들이 있지만. 규정이 오후 2시는 세계 모두의 약속이다.그걸 기다렸다 불평하는건 옳지 않다.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은 숙박업자의 배려일 뿐.이곳 바라다 는 규정을 지키면서 최선을 다 하기 위해서다.태국 노동법에 11~2시까진 강제 노동을 못 시킨다.따라서 술도 11~2시까지만 팔고 밤에 팔지 않는가? 바라다 업주는 일 하는 매반들의 권리를 존중하고.일하는 시간엔 모든 숙박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요구한다.최상의 룸 컨디션을 항상 유지한다.또한 주인 아주머니 항상 외친다. 모든 숙박객의 만족이 자신의 행복 이라고..이렇게 얘기 하면 이 숙소가 얼마나 가격 대비 훌륭한지? 모두들 유추 생각해 보기 바란다.룸 마다 있는 전자렌지는 주변 TOPS슈퍼나 림삥 슈퍼에서 선택해 살수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다.위치 역시 치앙마이를 아는 사람이라면 갓 수언깨우가 과연 외곽이라 말할수 있는가? 오히려 타패.님만해민. 나이트바자 쪽은 한곳에 치우치는거지 아닌가? 방콕으로 치면 빅토리 모누멘트 위치이다.모든 교통의 핵심의 눈 입지 아닌가? 치앙마이 에 사는 사람 에게 물어 봐라.갓 수언깨우.팡수언깨우. 위치의 존재감을..단지 여행 며칠 와서 위치를 논 하는건 정말 어이가 없다..ㅎㅎ

공항에서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침구류 완전 뽀숑하고 쾌적합니다. 화장실.샤워실이 하나로 되어있는데 .. 모기가 들어오는거 외엔^^ 괜찮았어요. 온수도 잘나왔구요. 큰타올 주는데 .. 프론트에 쓰던거 가져다 주며 새걸로 교체해줘요. 직원분들이 밤 10시? 그때 퇴근하는데.. 그이후엔 입구에서 아저씨가 출입 관리해주셔서 치안?이 든든하다 느꼈어요. 직원분들 다 영어 잘하시고. 정말 친절해요!! 조식으로 빵이랑 커피.차 마실 수 있고. 냉장고 커서 이용하는데 넘나 좋았어요 올드시티에서도 좀 .. 끄트머리에 있어서.. 오가는게 좀 불편할 수 있고. 편의점이나 마트도 좀 걸어 나가야하는 게 흠이라면 흠이예요 그래도 치앙마이 다시가면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무엇보다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치앙마이 구시가지역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요. 방도 편하고 좋았지만 1층에 있는 휴게시설과 주방이 무엇보다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후기를 봐서 별 기대는 안했었는데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구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이뻤네요. 추천합니다.

제 치앙마이 스케줄이 별로였어서 위치는 뭐가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별 한개 뺐네요 하지만 깨끗하고 직원분들 전부 친절합니다 제가 실수로 2박을 예약하고 결제는 호스텔에서 했는데 사정을 말하니 수수료 때문에 전액은 환불이 안된다고 하면서 환불을 해주시는데 오히려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체크아웃 할때 짐도 맡아주시고 자전거 빌려주시면서 왓우몽 반캉왓이 가보기 괜찮다면서 추천도 해주시고해서 태국 마지막날 구경 예쁘게 하고 갔습니다 다음에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머문다면 꼭 다시 들르고 싶네요

일단 위치는 싱하랏로드에 있어요. 저는 나콘차이 버스타고 방콕에서 온 거 였는데 터미널에서 툭툭 탔어요. 왓 답파이(Wat dab pai) 사원 주변에 있어요. 아니면 치앙마이 공대 (Chiangmai technical college) 후문에서 내리시면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요. 세븐일레븐 바로 옆 골목에 있습니다. 대로에 니트 호스텔 간판이 있으니 찾기 쉬우실거예요. 일단 방은 매우 깔끔했습니다. 여성전용 도미토리 묵었는데 8인실인데 만실이었던 적이 없어요. 최대 5~6명 정도만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서양인들이 많아서 배드버그 있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없었습니다! 샤워실은 총4칸 화장실은 총2칸 있었는데 여남 공용입니다. 밀린 적은 없었고 서양분들은 수건만 걸치고 돌아다니시더라구요.. 당황스럽ㅋㅋㅋ물론 하루면 적응됩니다.. 샤워실에 물건 둘 곳이 부족하다는 후기가 많던데 A4용지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의 나무선반 하나랑 옷걸이 용도로 쓰라고 둔 것 같은 파이프 같은거 두개 있었는데 전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네요. 그리고 수압도 굉장히 쎘습니다만 배수가 조금 느립니다. 아 그리고 숙소가 2층인데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계단은 한 15칸정도? 되는데 짐이 무겁다면 호스트분이 도와주세요. 호스트 부부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ㅜㅜ.. 제가 방콕에서 치앙마이에 아침 7시에 도착했는데 짐 먼저 맡겼고 혹시 죄송한데 샤워 해도 되냐 했더니 그러라고 하셨고 샤워 끝냈더니 같은방 사람들 어차피 다 깼으니 체크인 일찍 시켜주겠다 하셔서ㅠㅠㅠㅠ 아침에 체크인 했어요.. 개이득... 그리고 마지막날 체크아웃 하고도 제가 밤에 방콕 가는 버스 타야하는데 짐도 계속 맡아주시고 가기전에 샤워도 하게 해주셨어요... 완전 천사... 바로 옆에 로컬 식당들 몇개 있는데 1800원짜리 팟타이도 존맛탱이고....넘나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같은방에 묵었던 홍콩분,독일분과 친구도 됐어요ㅠㅠ 행복... 일단 호스트 분들 핵친절... 룸컨디션 깨끗.. 근데 가격은 1박에 만원정도... 다음에 또 치앙마이 가면 여기서 한달 있으려고요ㅎㅎㅎ 일단 위치가 넘 좋았네요. 왓프라싱 사원이랑도 가깝구.. 감사했습니다... 아 근데 조식은 커피+바나나+식빵인데 그냥 앞에서 사드시는게 나아요 가격이 다들 핵저렴해서요ㅎㅎㅎㅎ 강추합니다!!!

원래 이 숙소를 2박 머무를 예정이었는데 4박 묵었어요. 더 머무르려고 얘기해봤더니 아고다 보다 저렴하더라구여 1박에 350바트로 그래서 이박 더 머무르기로 결정! 2박 더 머무르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는 호스트가 정말 친절하고 인간적이에요 ㅋㅋㅋ 한가지를 물어보면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그 중 제일 나은 방법을 택할 수 있게 도와줘요. 또 마지막 날 밤 비행기가 저녁 11시였는데 그동안 거기서 머무를 수 있도록 해주고 계산적이기 보단 친절하고 정말 인간적이였어요.그래서 태국 이름도 얻게된.....ㅋㅋㅋㅋㅋ 조식도 그냥 자기가 먹고 싶을때에 로비에서 과자랑 음료 같이 먹을 수 도 있고 공용냉장고도 있고 드라이기도 빌려달라하면 빌려줘용, 공항갈때도 백바트로 얘기해서 잘 갈 수 있었어요! 님만쪽에 또 갈일있으면 여기로 갈듯해요!

치앙마이에서 대략 2주 정도 있으면서 숙소 여기저기 몇군데 이동하다가 결국은 라머에 정착했습니당. 위치도 너무 좋고 특히 선데이마켓 열리는 날 걸어서 왔다갔다하기 편하면서도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부속 레스토랑도 음식이 맛있어서 투숙하는 여행객이 아닌데도 와서 먹는 사람들 많았어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구요 창문이 완전 넓고 좋음. 라머호스텔 이용하면 바로 뒤에 유라나호텔 수영장 돈 쪼금 내면 이용할수 있고요. 직원들은 친절 그 자체입니다!!!!>_< 일정만 아니었다면 아마 눌러살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바로 뒤에 보이는 유라나(eurana)도 같은 주인이 하는데 거기는 훨씬더 고급스럽고 예뻤어요.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라 숙박비에는 크게 비중을 두지 못해서 투숙은 못해봤지만 다음에 친구나 애인 생겨서 같이 오게 된다면 꼭 머물러 보고 싶네요~~~💖 조금 외롭고 마음이 지쳐갈 즘에 이렇게 친절한 사람들과 따뜻한 분위기에서 위로 많이 받고 가요>_< 다음에 또 치앙마이 오게 되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무조건 라머호스텔!!!!👍🏻👍🏻👍🏻👍🏻👍🏻

선데이 마켓이 있는 메인 도로에 있으면서 한블록 뒤라 시끄럽지 않고 접근성은 좋았음. 가장 좋았던 것은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 임에도 침대 커버가 너무 깨끗하고 뽀송함. 게스트 하우스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함. 다시 간다면 100% 다시 이용할 것임. 또한 주인 아저씨가 완전 친절하심. 태국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친절 하긴 하지만, 과하지 않으시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즉극적으로 주심. 세번 숙소를 옮겼는데 마지막 숙소 였던 이곳이 가장 좋았고, 일정 내내 있지 못했던것이 아쉬울 정도 였음.

먼저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다는 점 ! 매우 중요! 저희는 방콕에서 기차타고 넘어갔는데 아침일찍도착이라 일단 얼리체크인 여부확인하고 안되면 짐이라도 맡길생각이었는데~ 주인장 에디가 룸 업글도 해주시고 무려8시에 체크인을 해주심!!!!!(우리는(2명) 싱글룸 2베드 요청했는데 패밀리룸으로 업글해주심.완전땡큐쏘머치!!) 숙소위생상태는 항상 상주하시는 이쁜 언니가 계시는데 이분혼자서 전 공간 청소하고계심 . 물론 우리는 방도깨끗히쓰고 딱히 청소가 필요한부분은 없었음. 글고 여자샤워실 완전 굿.일단 넓음.만족. 위치는 올드 타운 내에 위치해있고 모바이크나 자전거 혹은 썽태우 그랩 전체다 가능하고 그랩타고 다녀도 금액얼마 안나옴 자전거로 전체 이동가능함. 좀만 나가면 마야몰도 나오고 님만해민도 나옴 3박했는데 여기저기 아주 잘쏘다님.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주인장인 에디가 매우 친절함. 이것저것 잘 챙겨주셨음. 영어가 안되는 불편함 따위 없었음.(난 영어가 잘안됨 울렁증) 여기저기 추천도해주시고 저녁에 과일먹을때 다 챙겨주고 젤 좋았던건 부담스러운 스타일이 아님! 매우 좋음! 빠이로 넘어갈때 에디한테 티켓좀 알아봐주겠냐니까 바로 알아봐주심 매우 고마운 분임! 다음에 치앙마이 갈일 있으면 꼭 다시 묵을꺼임!

침대 크기도 넓고, 아침 조식 6가지중에 골라 먹을 수 있음.. 호텔 조식 먹는 기분.. 디파짓이 500바트라 왜 이리 비싸했지만 별 체크없이 돌려줌. 사실 하루 묵고 맘에 들어서 5일 연장. 대만족

태국여행 10일중 제일 만족스러웠던 게하. 체크인부터 느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업무분담. 방은 사진과 똑같았고 청결했으며 빵빵한 에어컨에 선풍기가 무려두대! 묵는 내내 더위를 느낄 틈도 없이 매우 쾌적했어요. 이불도 배게도 청결하고 도톰하고 침대 사이즈도 빅빅~ 화장실과 샤워실도 층마다 두개씩 있어서 샤워하는데 매우 편리했음. 찡쪽이나 벌레도 한마리도 없었음. 다만 게하를 나갈땐 문제 없는데 게하로 갈때마다 저집이 내게하같은데~ 빙빙돎ㅜㅜ 다시 치앙마이 간다면 무조건무조건 브릭하우스로♡ 디파짓 300바트있어요~

평이 좋아 예약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외의 것들은 좋았습니다. 보통 여행객들이 묵는 곳과는 조금 떨어져있기는 하지만 이동할 때 엄청 무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리해주시는 조식이 정말 맛있고 저녁에는 밖에 멀리 나가지 않고도 바로 앞에서 스테이크를 팔기 때문에 귀찮으실 때 이용하시기에도 좋습니다.

너무　좋아서　연장하다보니　일주일간을　머물렀네요．타패게이트를　중심으로　보자면　타패게이트－＞와로롯시장＜－에코리조트　순서구요．태국서민시장인　와로롯시장까지는　천천히　２０분이면　걸어요．나이트바자르까지도　３０분정도　걸리는거같구요．저는　일부러　지리　익히려고　타패게이트까지　걸어서　가기도　했네요．４～５０분정도　걸렸구요．동쪽에　위치해서　버스정류장이랑　치앙마이　기차역까지도　걸어서　２０분　걸려요．참고로　툭툭보단　썽태우가　싸고요．　숙소－＞타페게이트까지　２０바트（외국인이면　바가지　씌울려고하긴해도　현지인들도　시내　왠만한　거리　다　２０바트　내고　타요．태국말　섞어서　아는척하고　밀어붙이세요ㅋㅋ），　타페게이트－＞숙소　４０바트（숙소에서　타패까지는　사람들이　많이　가도，　타패에서　숙소까진　사람들이　잘　안와서　조금　더　비싸다고　하네요）　정도입니다．　수영장이　수심이　깊은　곳은　３m도　될만큼　넓고　크고　깨끗하고　좋았네요．　조식은　거의　비슷하지만　과일，차　종류는　조금씩　바뀌었구요．　저는　사진처럼　침대　엄청　많은　곳중에　하나를　쓰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작은방에　이층침대　하나있는　곳을　주시더라구요．침대편하고　깔끔하고요．공동욕실도　칸이　많고　깨끗합니다．　직원분들　항상　웃고　영어잘하시고요．다음에　치앙마이　가도　１００퍼센트　여기　다시　옵니다． This is the best place i've ever stayed in Chiangmai. nice swimming pool, nice breakfast, kind staffs, awesome garden, clean room. Even it's far from the center, I would choose Imm eco resort again in next visit, 100%.

수영장 시설이 잘 되어 있는 호텔이 치앙마이에는 별로 없는데, 이곳은 정말 따뜻하게 햇볕이 드는 몇 안되는 보석같은 수영장 호텔입니다.(완전 새것)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언제든 사용가능해요~ 리셉션도 친절하고, 커피 한 잔 하며 여유 즐기고, 고양이 만지면서 행복했어요 문제는 너무 어두운 (ㅠ ㅠ 옛날에 지어졌고, 가격이 저렴하기에 감수!)실내 조명으로 책 읽기가 어렵다는 점과 오래된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서 ㅠ ㅠ 침대, 시트, 베개, 욕실 모두 낡았다는 점입니다.ㅋㅋㅋ 더러운 것을 견디지 못하거나, 낡은 것을 싫어하시거나, 어두운 것이 질색이신 분은 다른 곳을 예약하세요~ 저희 가족은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그 따뜻한 분위기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위치는 약간 골목안쪽인걸알고 예약했구요 혼자서 5박했는데요 방을 업그레이드를 해주신거같았는데 방에서 하수구냄새가 많이 났어요 ㅠㅠ 더블베드라 이틀은 창가 베드에서 잤는데 자다가 냄새가 갑자기 너무 고약해져서 안쪽베드로 옮겼구요 모기도 방안에 항상있고 모기약을챙겨오지않아서 모기잡을려다가 핸드폰 떨어뜨려서 액정깨먹고 그런데 수압은 진짜 좋아요 수영장도 생각외로 깊더라구요 혼자서 놀았는데 좋았어요 조식도 메뉴를 고르는거더라구요 사진메뉴판이면 저처럼 영어못하는사람들은 좋아할거같아요 직원들 대부분 친절했어요 매번나갈때마다 옷이 흠뻑젖어와서 속옷이나 금방마르는건 직접빨고 말리기어려운건 맡겼어요 그건 편했어요 전 하수구 냄새안나는 방만 안준다면 또 다시 갈 의향이 있어요 걸어다니는걸 좋아해서 엄청 더운데도 걸어다닐만했어요 치앙마이 다시 가고싶어요 그리고 픽업서비스는 없는거같아요 저도 모르고 신청했는데 안오실꺼면 안오신다고 메시지를 주셨다면 좋았을거같아요 괜히 공항앞에서 20분은 기다렸고 메시지는 답도없고 그래서 택시타고 갔네요 이래저래 추억많은 여행이었어요

치앙마이 한달 있으면서 17일 머물렀어요. 치앙마이 오자마자 5일 머물고 다른 호스텔들 많이 갔었는데 여기만큼 좋은데가 없어서 다시 돌아와서 12박 머물렀어요ㅎ차분한 오전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오후 직원 분들은 엄청 많이 쾌활하세요ㅋㅋ활기차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좋았어요. 조식 메뉴가 조금씩 바뀌어요. 심지어 한번 망고 스티키 라이스 나온적도 있어요. 1분거리에 세븐일레븐이랑 로컬식당이랑 노점상 많고 옆엔 유명한 카페도 있어서 굳이 멀리 안나가도 한끼 떼우기 좋아용. 썽태우도 엄청 잘 잡혀요. 전 그냥 다녔지만 짐 신경쓰이는 분들은 자물쇠 갖고 오세요. 따로 잠금장치가 없어요.

혼자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낯선 사람들과 부대끼며 호스텔 묵기 꺼려지는 사람들에게 추천 일반 게스트하우스들은 좀 파티문화도 있고 하는데 여긴 그런거 없음. 걍 기업식으로 운영되는 듯한 호스텔 시설도 깔끔하고 괜찮음. 샤워장도 개별로 쓸 수 있게 개인실로 되어 있음. 조식은 뭐 그냥그냥 배는 때울 수 있을 정도. 바도 크기 때문에 혼자 나와서 일하기나 정비하기 좋음. 위치도 괜찮고 세탁실에 코인세탁기랑 건조기 있어서 세탁하기도 좋음. 다시 치앙마이 가서 호스텔을 이용한다면 다시 이용할 것임.

방콕에서 밤기차타고오신분이나, 치앙마이로 비행기타고오신분이나, 정말좋습니다. 위치도 치앙마이 중심에서 3분정도 거리고, 체크인 시간 9시 정도 부터구, 체크아웃은 오후 2시 정도까지구요, 직원분친절하시고, 오토바이 렌트하기 좋아요. 아침은 주변에있는 아침 뷔페(100바트)가 좋구, 오토바이로 빠이 가기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