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홍콩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홍콩 호텔 많이 기대 안하는데 여긴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방 깔끔하고 호텔 분위기 제대로 나고요. 이 위치에 가격 대비 만족스럽습니다. 주말 안 끼면 가격 확 내려가더라구요. 홍콩역사박물관 구룡공원 걸어서 갈 수 있고 근처에서 버스 타고 스탠리 빌리지 가기도 좋고요. 위치가 진짜 최고.

공항 셔틀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 서서 편리해요. 공항에서부터 호텔까지 편안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게 자유 여행객들에게는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호텔 입구의 벨보이부터 프론트 직원, 매일 방을 청소해주시는 클리너, 라운지에 있는 직원 등등 호텔의 모든 직원들이 다들 친절하고 먼저 도움을 주셔서 계속 호텔에만 있고 싶을 만큼 편안했어요. 한번은 룸 메이크업 신청 안했는데 그날 프론트에서도 전화와서 한번더 확인해주고 불편한 건 없는지 체크해줘서 객실 수도 많은데 관리가 꼼꼼하다고 생각했어요. 어매니티도 샴푸, 바디 클렌징 다 있고 향도 좋았어요. 한국에서 가져가기 귀찮아서 있겠지 하고 안챙겨갔는데 필요한 것들이 거의 다 있어서 전혀 불편함 없이 머물렀어요. 최고층이라 그런걸 수도 있지만 전혀 옆 방소리나 소음 없이 조용했어요. 조식도 신청해서 머무는 내내 먹었는데, 매일 메뉴 바뀌고 먹을 만해요. 이 호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쇼핑몰이랑 붙어있다는 점이에요. 쇼핑몰이랑 지하철이랑도 연결되어 있고, 안에 크리스탈제이드, 피자 익스프레스, 나트랑 등등 유명한 음식점부터해서 슈퍼마켓, mart 360, sasa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들이 다 있어서 다른 곳으로 안가고 여기서 전부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름 홍콩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중에 이 호텔 묵으시는 분들은 일정 빨리 마치고 호텔 들어와서 스파하고 쇼핑몰에서 저녁 먹는 게 최고입니다..호캉스 계획하고 온 거 아닌데 호캉스로 일정이 변경됐을 정도..스파랑 gym 이용 시간이 좀 짧은 게 단점이긴하지만 그만큼 깨끗이 관리되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아 그런데 샤워시설에 탈수기같은 건 있는데 샴푸나 샤워 용품들은 따로 구비되어 있지는 않아서 개인적으로 챙겨가야하는 것이 조금 불편했어요. 탈수기랑 옷 갈아입는 룸 있던 것은 세심하고 좋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다음에 홍콩을 간다면 또 머무르고 싶을 정도로 저한테는 편안하고 친절했던 호텔이에요.

호텔 뷰 정말 좋았습니다. 체크인 할 때 높은 층 달라고 하니 높은 층 줘서 바다도 싹 보이고, 야경도 정말 멋졌습니다. 교통편도 괜찮았습니다(공항에서 직접가는 버스, 홍콩 섬으로 넘어가는 버스, 지하철역 근처에 다 있었음). 다만 홍콩 섬에서 늦~~게까지 놀으실 분들은 홍콩 섬쪽에 숙소 잡는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밤늦게 까지 홍콩 섬에서 놀다가 넘어오려면 택시비가 좀 많이 깨져서요. 여튼 청결상태, 호텔 뷰, 서비스도 뭐 괜춘~ 추천해요 호텔!!

수능끝나고 5,60대 부모님 모시고 간 홍콩여행, 숙소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트윈 2개에 엑스트라 베드 였는데 엑스트라 베드도 접이식 침대가 아니라 그냥 좀 작은 싱글 침대 정도여서 정말 4일동안 편하게 잤어요. 3인 묵는 방이어서 그런지 방도 엄청 커서 정말로 답답함 한번도 안느끼고 좋았어요. 옷장, 서랍도 넉넉하고 등도 적절하게 배치되있어서 편했습니다. 화장실도 좋았고요, 욕조 물내림도 좋았고, 수압, 온도 다 최상이었네요. 메이드 분들도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밥먹으러 내려가면 안부도 여쭈시면서 정이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프론트 스태프, 컨시어지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사실 이 호텔 교통이 안좋다 뭐라 하시는데 택시, 셔틀버스 이용에는 아무 문제없고 지하철은 그냥 아침 산책하듯이 걸으시면 10분도 안걸려요 (침사추이 역까지). 그리고 뷰에 대해서도 조금 망설이시던데 호텔에서 20m 만 걸어가면 바로 홍콩섬이 다 보이는 경치 보실수 있어요 호텔 방에서 보는 것 보다 그냥 나가서 저녁에 호텔앞 거리에 정말 맛있는 펍에서 경치 여유롭게 보시는게 나아요. 그리구 어떤분이 낡은 감이 있다고 하시던데.. 제가 묶었던 방 가구랑 침대에는 찍힘 하나도 없었고 너무 깔끔하더라구요. 모던함이 막 묻어나지 않았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호텔이었어요. 가격 1박에 25만원 (조식미포함)이었는데 그 가격 충분히 주고 싶을 만큼 좋았어요. 꼭 예약하세요 홍보성 글이 아니라 정말 이 호텔 덕분에 저희 가족 첫 홍콩 자유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추천드립니다!!!

재작년에 하버그랜드 구룡을 가보고 이번에 갈 땐 그랜드 홍콩에 묵어보고 싶어서 갔는데 솔직히 두 개가 같은 계열의 호텔 같지는 않았음. 그치만 나름의 매력이 있고 좋았음. 클럽 라운지는 홍콩이 더 좋았다. 구룡은 바다가 안보이지만 홍콩에서는 바다가 쫙 보였음... 최고. 그리고 숙소 자체는 구룡이 더 좋음. 더 넓고 쾌적하다. 내가 묵었을 때 하루는 일반 룸 하루는 좀 더 넓은 이그제큐티브 룸으로 예약했는데 생일이라고 둘 다 이그제큐티브로 업그레이드 해줘서 더 즐거웠음.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 ! 앞으로 홍콩 가면 하버 그랜드 구룡 / 홍콩 둘 중 하나로 무조건 이용할 예정임.

워낙 홍콩 호텔 불친절에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고, 홍콩에 들어서자마자 입국심사에 여권을 휙 던지는 것부터 홍콩이미지가 안좋아질뻔했는데, 여기서 친절함을 느끼네요. 여기 직원들 다 친절하구요, 처음에 버스에서 내려 찾아가기까지 조금 헤맸는데 진짜 좀만 걸으면 바로 보여요. 지하철역도 너무 가깝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홍콩 분위기가 많이 나는 몽콕 지역에 있어 저는 너무 좋았어요. 첫 날 호텔을 여기서 묶고 다른 날은 완차이에 묶었는데 몽콕이 훨씬 더 좋았어요! 바로 쇼핑몰과 연결되어 마트도 가기 편하고, 클럽라운지도 최고였어요!! 여기묶으시면 하루는 그냥 호텔에서 클럽라운지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 한가지 아쉬웠던 건 수영장이 가면 갈수록 너무 깊어져서 자유롭게 수영하기가 힘들다는 점!! 그런데 굳이 아쉬운점을 뽑자면 이거구요, 야경보면서 수영하는거 너무 좋았어여!! 코디스홍콩 괜찮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1. 중국 심천 가는 길에 있어 주요관광지와는 멉니다. 하지만 저희는 각 호텔지역을 중심잡아 여행을합니다.그러기엔 가성비 편의 모두 최고입니다. 2. 다리 아플만큼 거대한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고 호텔도 MTR 샤틴역과 실내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로 앞에 홍콩 최고의 자전거 하이킹로드가 강을 따라 펼쳐지고 자전거 대여도 홍콩 내 저가로 가능합니다. 큰 규모의 홍콩 헤리티지 뮤지엄도 바로 옆입니다. 쇼핑몰에는 대규모 극장도 있습니다. 3. 숙소 시설도 정말 좋습니다.리모델링한지 얼마 안 된 듯 해요. 4. 조식도 기본을 잘 갖춘 메뉴입니다. 국수는 끝내줘요.밥이 메뉴에 없는 날도 부탁을 하니 큰 사발로 가득 내다 주었습니다.

홍콩여행 시 번화가 중심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공항철도 타고 구룡역에서 내리면 근처까지 가는 무료 셔틀이 있어서 이동에 편리합니다. 셔틀 타는데 가서 호텔 지도 보여주니 어느거 타야하는지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금방 왔어요. 호텔도 셔틀에서 내려서 5분정도만 걸으면 금방 찾습니다. 시가지에 있어서 낮은 층일 경우 바깥거리가 너무 잘보여서 창문에 내내 커튼을 치고 있어야하는 불편은 있는데 어차피 관광하느라 잘때만 숙소에 들어와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호텔내 식당은 없지만 바로 근처에 카약야쿤토스트집도 있고 조식을 하는 가게가 많아서 사먹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현지식으로 조식을 먹는 기분도 내고요. 직원도 친절하고 호텔 카드키로 엘레베이터가 작동해서 보안도 잘되는 것 같습니다. 길 건너에 원풍원이라고 한국식당도 있던데 홍콩현지식에 물릴때 거기서 대구탕이랑 해물파전먹으니 밑반찬도 잘 나오고 좋더라고요. 한국에서 재료를 다 사온다더니 한국 가게들만큼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한국어로 말하고 주문할 수 있어서 제일 반가웠네요. 지하철역까지도 10분정도 걸으면 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늦은시간까지도 주변을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한가지 단점은...10월말에 갔는데 낮에 방을 비우는 동안 에어컨을 18도로 하루종일 틀어주셔서 밤늦게 10시쯤 들어가면 조금 훈훈한 방에서 쉬고 싶은데 문여는 순간 냉동실인줄...너무 추워서 에어컨을 껐는데도 제법 추웠어요. 근데 환기가 잘 안되는지 에어컨 끄면 약간 갑갑해요. 틀면 춥고...홍콩 낮에는 덥긴한데 밤까지 그럴 필요는...밤에 너무 추운거 말고는 좋았어요. 부모님이랑 가서 패밀리룸으로 3인 예약했는데 객실 무료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홍콩 현지폰을 객실내에 1개 줘서 여행기간동안 잘 쓰고 다녔습니다. 가족 다 로밍안하고 가서 그걸로 구글지도 검색하고 다녔어요. 다음에 홍콩여행간다면 또 이용할 의사가 충분합니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 홍콩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교통편이 힘들면 어쩌나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셔틀버스도 자주 있고, 취엔 완 역이라 어디 다닐 때 편히 앉아서 다니니까 좋더라구요. 홍콩 MTR이 잘되어 있어서 돌아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대신 저렴한 가격에 컨디션 좋은 룸을 줘서 너무 만족했어요. 원래 마운틴 뷰 방으로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도 해 주시고 씨뷰라 야경도 만족스러웠네요~ 헬스랑 사우나도 만족스러웠구요. 나중에 좀 더울 때 홍콩 가게되면 여기 야외 수영장도 사용해 보고 싶더군요. 홍콩에서 맨날 무뚝뚝한 직원들만 대면하다 호텔 직원들 보니까 엄청 친절하고 방 청소 해주시는 아주머니들도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커피와 티도 무료로 많이 챙겨주시고.^^

좋았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딱 한가지 수건에서 먼지가루 같은게 엄청 날려서 고생좀 했음... 난생 처음봤음 수건에서 그렇게 날리는걸.. 홍콩 간 첫날인데..홍콩 수건이 원래 이런건가 했는데 거기만 그런거였음

홍콩 입/출국 비행기 시간이 모두 새벽 시간대에 걸려서 애매할때 머물기 좋았음. - 서비스 : 승무원들이 자주 사용하는 곳으로 늦은 밤, 이른 새벽에도 체크인/아웃 무리 없이 가능. 리셉션 직원 친절. 체크 아웃은 셀프로 가능. - 위치 : 공항 내부와 복도를 통해 이어져 있음. - 위생 : 좁지만 깔끔한 내부시설.

가족 여행으로 1박을 본 호텔에서 하였습니다.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고 주변 풍광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홍콩이라고 하면 홍콩 섬 주변의 북적북적한 도시만을 생각했는데 여기는 참으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라서 매우 색다르고 흡족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상당히 품위 있고 고급스러워 아주 만족했고요 그런데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이 부근은 버스로밖에 갈 수가 없어서 많은 짐을 들고 전철을 타고 버스 타고 하는 것이 좀 힘들었어요. 디즈니랜드에서 바로 호텔로 가려고 했는데 택시가 거길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교통이 조금 불편한 것 같습니다. 버스 기사들도 아직 이 호텔을 잘 모르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이런 것들은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 것 같고 차차 개선될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콩을 좋아해서 가끔 가는 사람입니다. 뉴 월드 밀레니엄 호텔은 홍함역, 침사추이역에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도보로는 가깝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먼거리도 아닙니다. (도보로 15분 정도) 다만, 홍콩 호텔 중에서 나름 저렴한 가격에 방이 넓고 인터넷 환경 괜찮고 sea view 도 나쁘지 않아 추천 드립니다.

홍콩 호텔 중에 가장 멋진 하버뷰를 가진 호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직 그것만 보고 예약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포함이었는데 카페마르코가 아니라 캔톤라운지였어요. 캔톤라운지는 조금 비추천... 잘 확인하고 예약하시길.

린넨세트는 깨끗하고 주방시설이나 전체적인 객실 구비 상태는 아주 좋왔어요. 호텔 주변에 교통시설이 편리해서 더욱 좋왔던듯 ... 다음에 홍콩 호텔 이용 할일이 있으면 또 다시 찾아갈꺼예요

위치 상당히 만족함.(가격 대비) AEl 셔틀은 호텔 바로 앞, Austind역 입구 도보 3분, Jordan역 입구 도보 3분, 침사추이 도보 10분,하버시티 도보 10분 그 외 템플스트릿 야시장, 레이디스 마켓, 마카오 터보젯 등 구룡 반도 쪽 모든 관광 명소를 걸어서 다닐 수 있음. 룸 메이커업은 만족스럽게 해 주었고, 에어컨을 약하게 작동시켜 놔서 방이 눅눅하지 않았음.(팁 10Hk) 조식은 먹지 않음. 호텔 바로 앞에 있는 CAFE DE CORAL 에서 28~36 Hk 사이의 가격으로 다양하게 해결함. 세븐일레븐, 웰컴 마트가 호텔 바로 앞이라서 편리함.(다양한 냉동 식품과 라면들) 룸 컨디션은 만족함. 샤워기가 고정되어 있어서 아침에 머리만 감을 수 없었음.(강제 샤워) 피곤한 여행이라 트윈 침대로 했고 침대 상태와 이불 상태는 만족함. 침대가 조금 짧아서 179cm인 나로써는 침대 끝까지 머리를 붙이고 자야함.(190cm 이상은 비추) 드라이기는 바람이 조금 약함. 창문을 열지 못해 조금 아쉬움. 방은 좁지만 캐리어를 열 수 있는 공간은 있었음. 직원은 친절함. 레이팅 웨이팅이였지만 불편하지 않았음. 룸 메이커업은 만족함. 홍콩 재방문 시 다시 갈 의사 있음. 지인에게 추천할 수 있음. 평일 가격이 착함.

셔틀 운영해서 침사추이까지 가는 것도 용이한 편이고 주변에 나이키 팩토리스토어,세븐일레븐 있습니다.조금 걸어나가면 공항버스 다니고 맥도날드 KFC 있고 위치적인 부분은 좋습니다. 숙소 자체도 홍콩인데 큰 편이었고 침대가 일단 폭신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챙겨주시는 물이 그 홍콩 특유의 물맛이 거의 나지 않는 물이라 좋더라구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늘 홍콩 여행때 마다 가는 호텔입니다. 이곳 저곳 보기에 지리적 요건도 좋고 가격대비 호텔의 시설이 좋아서 애정하는 호텔입니다만, 이번엔 한가지 조금 아쉬웠던 점이 베드 타입에서 큰침대를 설정하여 결제하였으나 새벽에 도착하고 보니 트윈 베드였고.. 호텔측에서는 전달 받은바가 없다며, 방을 바꾸는데는 예약한 3박4일 비용을 한번 더 내야 바꿔준다는 답변에 어쩔 수 없이 3박 4일 트윈 베드를 사용했었습니다. 이 점빼고는 호텔 자체의 룸 컨디션, 위치 모두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해당 호텔을 이용할 의사는 있습니다.

근처 역 및 마카오로 가는 항구에 무료 호텔 셔틀 서비스(One-way이긴 하지만)를 이용할 수 있고, 30층에 스카이 라운지가 투숙객 할인이 된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호텔 건물 자체가 깨끗한 편이였고 객실도 마찬가지로 위생 상태가 좋았습니다. 25층 방을 배정받아서 3박 4일 묵는 동안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아마 좋은 방을 배정받아 만족도가 더 큰 듯 합니다. 조식은 다양하진 않지만, 깔끔합니다. 객실 및 샤워실이 작긴 하지만 홍콩 호텔은 다 객실이 작다는 얘길 들어서, 그리고 유리로 된 샤워실이 불투명/투명으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도 2인이상 가는 여행에도 불편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호텔이 있던 지역이 호텔만 즐비한 곳이 아니라 주택가가 사이에 호텔이 몇 개 위치해 있는건데 전 현지 분위기를 더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과 거리가 있어서 정말 피곤할때는 아쉽긴 했지만 올림픽역에서 길만 안다면 12분 정도에 도착할 수 있으므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엄청엄청 깨끗해요. 홍콩 자주와서 여러곳 묵어본곳중에 가장 깨끗햇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보증금을 내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몽콕이나 침사추이로 갈려면 조금 시간이 소모되지만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덕인지 시끄럽지도 않고 아주 좋았어요. 단점을 또 말하자면 세면대가 매우 작아요. 이렇게 작은것은 처음봤어요. 세수하고나면 바닥이 물천지네요. 그리고 수건 매우 조금 줘요. 손닦을용,바닥용,개인용큰타월 이렇게 입니다.

지난 11월에 이어 이번 두 번째이지만 다시 가도 만족스럽다. 체크인 / 체크 아웃이 빨랐고 지하철역과도 가깝다. 구글지도는 호텔 정문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지만 러기지 가게 옆 측면 출입구를 이용하면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다. 근처 환전소도 몇 개 있어 괜찮은 가격으로 환전 용이하다. 가격대비 방이 넓고 매우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에 조식도 이용할 수 있다. 근처 저렴한 맛집들도 있고 쇼핑몰도 가까이 있는 것 같다. 공항버스는 A21(HKD33), E21(HKD14) 이 이용가능하다. 다음 홍콩 방문시에 꼭 다시 이용할 것이다.

침사추이에서 호텔까지가 생각보다 많이 멀더군요.. 호텔 바로 앞에 침사추이랑 센트럴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이용했는데 홍콩 교통상황이 많이 막히더군요..지하철 타고 다니시는게 시간절약으론 좋을것같습니다. 아니면 좀더 일찍 출발하셔서 버스를 타는것도 추천합니다. 일단 교통편으로는 보통이구요. 호텔은 리셉션도 친절하고 특히 하우스키핑 사람들이 많이 친절하더군요. 하지만 하우스키핑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못하셔서..바디랭귀지.. 호텔 근처로 편의점을 찾아 갔었는데 도보 2분정도면 금방찾으실수있습니다. 호텔 뒷문으로 나가시면 바로 보이실거에요. 아고다 결제시에 트윈또는 더블베드였는데 저희는 트윈에 걸렸어요.. 랜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바꿔달라했더니 방이 다 찼다며 다음날에 바꾸라 하던군요. 하지만 트윈 베드가 같이 붙일수 있게 되어있어서 그냥 묵었습니다! 나쁘지않더군요. 일단 깨끗해서 좋았고, 매일 물두통씩을 주셔서 물걱정은 없었습니다. 다만 샤워할때 샤워부스가 따로 없었고 욕조 위에 있는 부스라 조금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상태는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호텔 버스정류장 앞에 공항버스가 온다는것! 호텔에서 리무진 이용이 있지만 너무 비싸서 일반 공항버스를 탔었습니다. 저렴하고, 좋습니다!

오래된 건물인걸 감안하였을때 숙소의 위생상태나 욕실의 컨디션도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홍콩의 다른 호텔들은 방이 매우 작다고들 하는데 싱글 침대 두개와 쇼파 그리고 책상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방 크기도 작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욕실 또한 따듯한 물도 잘 나오고 배수 또한 잘 되어서 불편한 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위치적으로도 MTR과 바로 연결되어 지하철로 이동하며 여행을 하시기에 편리하며 공항에서 공항버스로 이동하는것도 호텔 바로 앞쪽에 정류장이 있어 접근성이 편리 하였습니다 직원들 또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호텔에 머물면서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헬스장이라고 꾸며 논 곳이 너무 작았다는 점과 부대 시설중에 시내 통화료가 한통화에 홍콩 달러 5달러가 과금 된다는 점 이네요 다음에 다시 출장을 간다고 하여도 이 호텔에 머물 생각 입니다

통로완에 자리 잡고 있어서 각종 생활용품 및 의류, 명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백화점, 브랜드 샵, 기타 전문점이 많이 소재하여 쇼핑에 대단히 편리하고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하여 홍콩 섬 뿐 아니라 구룡반도, 신계 쪽으로도 쉽게 왕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동식, 양식, 일식 및 기타 여러 나라의 각종 식당 밍 패스트 푸드점이 많이 있어서 식사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전차 길과도 인접해 있어서 홍콩의 색다른 운치를 느낄 수 있었으며 빅토리아 공원도 가까이 있어서 산책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도심 공항 터미널도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어 그 곳에서 체크인 및 수하물을 부치고 홀가분하게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하였습니다. 아주 즐겁고 편리한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호텔 100m 이내에 지하철역이 있고, KFC, 버거킹, 맥도날드가 있어 위치적으로 최상의 호텔입니다. 호텔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서클K 편의점이 있어 편리하고. 야우마테이 역이어서 관광지 나가고 들어오기에도 편하고. 방이 좀 좁은 감이 있지만 홍콩 호텔이 다 거기서 거기 수준이니까. 나머지는 베게에 20홍콩 달러 묻어두니 최상의 서비스 까지 ㅎㅎㅎ. 6 day 간 꽤 편하게 지냈습니다.

비용에 비해 너무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가기전에 홍콩 호텔 청결 문제가 안좋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는 너무 청결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아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3월에 가서 안추웠지만, 약간 추울때 가면 온도는 문제있을것 같고(히터가 따듯하지 않아요) 호텔 바로 앞에 트램이 있어서 너무 편하고, 소호는 걸어갈 수 있고(15분), 침사추이도 가깝고, 마카오로 가는 페리 선착장도 너무 가까워 최고의 위치입니다. 숙소 잡으실때는 침사추이보다는 소호쪽이 좋을 것 같네요.

아내와 함께 다녀온 홍콩 자유여행 이었습니다. 총 2박을 하면서 샴록 호텔을 사용했는데 가격대비 굉자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1.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조던역에서 나오면 바로 옆 건물이라 찾기도 쉽고 조던역 라인이 관광 주요지점과 잘 연결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24시간 맥도날드등이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이 위치가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2. 룸 컨디션이 좋습니다. 생각보단 작았지만 침사추이 호텔들을 생각해볼 때 위치대비 너무 작은 호텔은 아닙니다. 또한 룸청소나 여러가지 것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룸 안에서 에어컨을 줄이거나 끌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잘 때 많이 춥거든요) 단 호텔에서 제공하는 샴푸는 별로였습니다. ^^ 3. 조식 나름 괜찮았습니다. 홍콩의 음식들이 워낙 싸고 맛있어서 그렇지 기본적인 호텔 조식의 구성은 갖추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먹기엔 가격, 위치, 위생등 나쁘지 않습니다. 4. 가격 물론 찾아보면 더 좋은 가격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찾아보면 더 나쁜 가격에 컨디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이정도면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 5. 직원 친절도 기본적으로 친절합니다. 대부분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려고 하고 게으르거나 싫어하지 않습니다. 중국식 영어가 문제라는 분들도 있는데 영어는 서로 관심만 있으면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

침사추이 호텔은 입지적 조건상 시설대비 비쌀 수 밖에 없다. 정말 5성급 호텔들은 로비부터 그 위상을 달리 한다지만 경품 당첨 여행이 아니라 100 %자비로 가야 한다면 위치와 가격을 잘 절충해야한다. 이런점을 고려하여 몇개싸이트와 까페를 통한 검토 결과 YMC@와 파크 호텔로 추려졌다. 전자는 객실이 없어 포기했고 가격이 꽤 저렴하고 몇년전 리모텔링이란 점을 감안하여 결정했다. 21 A공항 버스에서 하차한후 어찌찾나 두리번 거리는 사이 3 ~5초 만에 <파크 호텔화살표>푯말에 입이 쩍 벌어졌다. 홍콩 뒷골목이였다.. 영화에서나보는..한손엔 유모차, 또한손엔 큰아이의 손을 잡고.. 또 뒤에서 트렁크를 끌고 오는 남편과 반신 반의 하며 골목으로 들어섰더니 한쪽에 통유리에 로비를 보고서야 안심했다. 뒷문이였다.. -.- 로비는 작았고 모텔 같았다. 하지만 카운터의 높은 친절함에 안심을 했고 개인적인 조건으로 무료조식부페권을 요구했으나 정중히 거절하며 룸 업그레이들 해 줬다. 하지만 정작 4가족에 킹사이즈 원베드라 다시 요청하니 어느새 직접 키만들어 새로운방으로 안내 해 줬다. 다음날 디즈니에서숙박할 예정이였으나 (미예약상태)좀더 홍콩을 만끽하고자 하는 남편의 의견을 수렴하여 파크 호텔에서 1박 연장 하였다. 하지만 업그레이드한방은 다음날 예약이 되어 있었고 우린 처음 예약했던 타입의 방으로 다운그레이드 받았지만 가격 절충하여 제공받았다. 이렇게 뜻하지 않게 이호텔에서 몇개의 객실을 보고는 다음에도 또 이용해도 되겠다 싶은 확신을 했다. 침사 추이 한복판이라 소음도 우려했지만 잔걱정이였다. 객실간 소음도 없었다. 메이드 들도 무척이나 친절하고 컨시어지에서도 도움 많이 받았다 예전에 회사에서 조인한 호텔이 로열 가@호텔과 니@호텔이라 1년에 몇번이나 이용하여 근처지리는 잘 알았는데 한블럭 넘어와서 숙박 해 보니 또 다른 느낌이였다. 싸이트에서 본 다른 호텔들도 더러 보였다.더 깊숙히.. 시끄러울것 같았다. 진입하기도 어려울것 같았고... 다음날 공항 버스 타는 것도 건너편으로 건너기만 하면 되었다. 공항 이용 조건에선 강추다. 고속철이나 공항 리무진이 아니더라고 일반 공항 버스 (가격저렴. 옥토카드 이용가) 로 5. 6세 데리고 짐은 큰 트렁크 하나와 유모차 가지고 4인 가족 충분히 이동 가능했다. 버스는 짐 놓는 공간이 따로 있다. 기사도 짐 다 실을때 까지 기다린다. 다음에도 홍콩 여행시 이쪽으로 고려 해 볼 생각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갈 경우는 5성급으로 고려 해 볼 생각이지만 4인 가족 여행이라면 충분히 해결하고 만족 하리라 본다. 호텔 바로 앞 찰리 브라운 까페는 아침 부페 못지 않다. 이용 강추.

이번이 홍콩 3번째 여행인데요!~ 처음에 추천받아 로얄퍼시픽 갔다가 너무 좋아서 매번 묵었어요!~ 이번엔 엄마와 둘이 간 여행인데!~ 역시나, 위치도 정말 좋고, 가격도 착하고!! 하루는 날잡고 하버시티랑 미라마쇼핑센터 등 호텔 주위 쇼핑하는데~ 중간중간 쉬고싶으면 집에 와서 쉬고, 짐 생기면 두고 다시 나가고!~ 정말 좋았어요!~ 하나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면, 룸서비스 음식 정말 맛있어요!!! 시저샐러드,클럽샌드위치,치킨브레스트위드머쉬룸(닭가슴살에 버섯을 곁들인 요리,소스도 머쉬룸소스 추천!)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