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새로생긴지는 좀 됐지만 그래도 마닐라에있는 호텔들 중에서는 제일 신식? 호텔이에요. 카지노 매우 커서 놀기 좋구요 게임기 재미있는거 정말 많아요. 분수쇼도 정말 재밌고 볼만해요 또 안에 식당도 맛있구요,, 마닐라 음식 최악인데 여긴 그나마,,, 안에 샵들도 재밌는 곳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정말 방이 쁘띠하니 귀여워요.. 핑크세상.. 근데 되게 좋아요 변기도 지혼자 열일하고 좋더라구요

여행 일정 중에 애들이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근처 병원까지 가드가 같이 가주고 갬덩쓰.. 마지막 날 그랩 올 때까지 같이 기다려주시구 .. 마닐라에서 연예인놀이 하다 온 것 같아요 ^^7 재밌었습니다! 호텔 근처에 걸어서 웬만한 것들은 다 있어요. 24시 응급클리닉도 있고 마트 졸리비 편의점 등등! 호텔 안에 뷔페도 요청하면 해주시는 요리들도 너무 맛있었고 온센도 잘 즐기다 왔습니다 lol 다음에 마닐라 가도 또 이 호텔로 잡을 것 같아요!

결혼하고 신혼여행 말고는 처음으로 둘이 떠나는 해외여행이라- 마지막날 만큼은 제 취향에 맞게 호텔 골라야지! 하고 며칠동안 고민하다 선택한 호텔입니다. 스위트룸 베이뷰가 멋있다고 해서 선택했어요. 스위트룸 묵었고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라운지 이용이나 수영장 이용은 못했지만 저녁에 룸서비스도 시켜먹었어요 ㅎㅎ 룸서비스 서비스도 좋았고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어메니티는 상하이탕 사용하더라고요. 어메니티도 굿굿. 다만 필리핀 여행하면서 전체적으로 느낀 것이긴 한데.. 조금 느립니다. ㅠ 뭘 요청하면 꼭 늦게 가져다주거나 여러번 요청해야 하더군요. 그점은 좀 .. 조식도 라운지에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 같은 급의 다른 호텔과 비교하면 조식이 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입구에서 보안검색을 굉장히 꼼꼼하게 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그래도 다들 안전하자고 하는 거니까 , ㅎㅎ sm몰 가까워서 너무 좋고요. 1층 로비에서 조금만 나가시면 스타벅스도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텀블러 종류가 그리 많지 않아서 다소 실망.. ㅠ ㅋㅋㅋ 몇가지 아쉬운 점을 빼면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

4터미널과 붙어 있어요. 카지노가 있는 몰과 가까워요. 카지노도 볼만했지만 맛집들이 모여 있어 좋았습니다. 시내랑 좀 멀지만 마닐라 새내는 1일 코스 정도라 괜찮은 듯 하네요 아직도 택시 바가지 많지만 그립택시 부르면 스트레스 덜받아요. 시내까지 호텔택시 권유하는데 비싸요. 우버나 그립택시 이용 힘들면 차라리 택시 흥정해서 다녀오심도 괜찮을 듯 방이 넓짘 않지만 깨끗하고 친절해서 잠시 쉬었다가기 강추입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20분 정도의 좋은 접근성(마닐라의 열악한 도로사정으로 차가 밀리면 한시간이상 걸릴듯)과 마리나베이등 인근지역의 접근성이 용이 합니다. 오전 11시 이른 체크인도 친절하게 받아주고 기다리는동안 시원한 주스까지 정말 친절하고 편리한 호텔 입니다. 룸으로 들어가면 편안함을 충분히 느낄만큼 깔끔 합니다. 욕실또한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무선인터넷, 안전금고 등 아주 편리 합니다. 조식 또한 부족함이 없이 다양 하였습니다. 다음 마닐라 여행에도 다시 찾고 싶네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해요 ~다른 리조트보다~ 친구가 안색이 안좋았는데 끝까지 따라와서 괜찮냐고 ~ 리조트안에 있는 응급센타 가보라고 상당히 의외였구 좋은 인상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전 마닐라 가면 항상 씨오디입니다.

정말 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쇼핑몰, 스타벅스, 푸드코트, 놀이테마파크, 카지노 다 갖춰져있어서 저녁먹으러 외출할때 빼곤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수영장도 물도 깨끗하고 좋고 호텔 내부에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위치도 공항에서 스카이웨이타고 15분 거리라서 체크아웃하느라 허겁지겁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부 시설은 마닐라 웬만한 호텔은 다 다녀봤지만 제가 경험했던 호텔 중 Top3 안에 들고 룸클리닝도 편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룸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으나 청결했고 비품들이 깨끗했습니다. 예약시 고층으로 요구했는데 젤 꼭대기 50층이라 조금 당황했습니다. 전망은 좋았구요. 대신 엘리베이터로 아래층까지 이동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ㅎㅎ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이 호텔로 선택했던 이유가 위치때문이었는데 다른 것도 다 만족했습니다. 메가몰 바로 길건너라서 아주 편리했습니다.10초 정도 거리?ㅋㅋ 덥고 습한 나라에서 호텔의 위치는 선택에서 필수조건이죠. 뷔페는 종류는 얼마 없었으나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가격대엔 괜찮은거죠. 호텔에 맛사지샵이 두개있습니다.8층 샵을 이용했는데 프로모 기간이라 50프로에 이용했습니다. 마사지는 스트롱하진 않더군요ㅎㅎ 스트롱 싫어하시는분은 괜찮을듯 해요. 시설도 좋구요. 저번엔 마카티에 머물렀는데 그 근처엔 저렴한 마사지샵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올티가스엔 좀 있더군요. 조금만 걸어가면 샹그릴라몰이 있어서 샤핑하기 엄청 좋아요ㅎㅎ 고급브랜드 명품들이 밀집되어있고 맛있는 레스토랑도 있구요ㅎㅎ 꼭 가보시길ㅋㅋ 올티가스라 다른지역으로 빠질때 트래픽이 좀 심해요ㅎㅎ 특히 금토 오후부터요. 올티가스뿐 아니라 마닐라 전체가ㅎㅎ 아무튼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영혼있는 친절함. 쓰다보니 넘 길었네요. 올티가스에 머문다면 여기루ㅋㅋ 주위에 비싼 호텔이 즐비해요. 여긴 가격대비 만족감을 얻으실수 있을것임.

일단 들어갈 때 deposit 3천 페소 내라고 해서 완전 당황.... 없다고 하니까 그럼 미니바를 잠그겠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미니바 잠그니까 체크아웃 시간은 적게 걸렸습니다. 복도는 좀 오래된 느낌이고 무섭구요.. 방은 참 깔끔했어요. 곰팡이 있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완전 깨끗한 방이었구요. 한국 채널도 나와서 재밌게 봤네요. 호텔에서 공항까지 세단으로 픽업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너무 비싸구요(800페소)... 택시로 공항-호텔 가는데 밤에는 150페소(미터기 택시), 낮에는 200페소(미터기 끔) 나왔네요. 마닐라 택시 기사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음엔 셔틀 다니는 리조트 월드에서 머무를 생각이지만 이 호텔도 차선책으로 나쁘진 않아요

이곳의 이용후기를 보고 호텔결정. 결론적으로는 마닐라 시내에서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 레지던스. 룸컨디션은 가격대비 좋음. 전체적으로 깨끗함. 그리고 조용함. 조식은 인터내셔널식과 필리피노식이 있는듯 함. 필리피노식은 비추. 그리고 호텔앞에 레스토랑들이 있어 식사하기에는 불편하지는 않았음. 아? 호텔이 있는 거리의 이름은 General luna Street. 직원들은 친절함. 체크인 시간이 2pm이니 준수바람.

마닐라로 여행가는 여자분들 여기예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고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넓고 좋습니다 사실 여자끼리 마닐라 위험하다고 엄청 들었는데 긴장 엄청하고 갔는데 여기 위치가 일단 엄청 괜찮아요 공항이랑도 가깝고 몰이랑도 걸으몀 금방입니다 MOA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거리도 깨끗하고 이상한 사람도 없습니다 진짜 여기 정말 강추 마닐라 다른 숙소에서도 묵었는데 거긴 정말 거리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무서웠는데 여긴 치한이 서울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말 괜찮아요!!!

명실상부한 마닐라 최고의 호텔로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 다만 언급하자면 모든것이 돈이다. 석식은 평일 기준 1인당 2800페소로 비싼편이지만 그 수준은 굉장히 좋다. 기본적인 Amenities를 제외하곤 모든 것이 돈이다.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며, Boutique에서 담배 구입시 대부분 200페소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수영장은 매우 좋은 수준이며, Elevator도 좋은 편이다. 방의 컨디션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TV를 통해 갖가지 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다. 다만 발코니의 문을 열면 자동으로 Air conditioner가 켜지는데 그걸 몰라 체크인 후 몇시간 동안 굉장히 춥게 방을 이용했다. 주변 경관등 모든것은 최고이다. 특히 Spiral Restaurant는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 몰오브 아시아도 가까워 쇼핑이 목적인 고객에게는 최고일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체크인시간 전에 갔는데 방이 부족하다며 업그레이드 시켜줌. 카지노시설까지 있어서인지 직원들 짱 친절. 스카이타워 짱짱 깨끗하고 어메니티 록시땅. 주변에 아무것도 없긴 한데 마닐라 공항에서 택시타고 20분, 호텔에서 moa까지 5분. 호텔 입구에서부터 경비 삼엄함. 택시도 일일이 검사함. 마닐라 갈 일 있으면 또 예약할 의향 있음

밖에서 베이뷰파크 호텔을 볼때 아 이호텔 비싸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하니 정말 저렴하네요. 마닐라 중심가에서 이정도 되는 규모의 호텔을 이런 비용으로 숙박할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마닐라의 최고의 중심가에 있어요. 비행기는 세부퍼시픽 타고 가는게 훨 나아요. 거리도 2Km가깝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1공항 2공항 3공항의 차이인데 1공항은 70년대 지었는지 낡았고 위험하고 뭐 쓰레기 같아요. 필리핀 입장에선 외국계인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등이 쓰고요 2공항은 필리핀 항공이 쓰고 3공항은 세부 퍼시픽이 써요. 세부퍼시픽 우리나라입장에선 듣보잡이지만 3공항을 혼자 전체 쓰고 있고 3공항은 정말 깨끗하고 깔끔하고 잘 되어 있어요. 거기서 우리는 새벽에 도착했기때문에 쿠폰택시를 탔어요. 600페소인데 택시기사는 팁을 달라고 하여 무서운마음에 50페소를 더 얹어줬죠. 정부에서 운영하는 택시가 쿠폰택시인데도 이런답니다. 택시기사 마음이죠. 뭐 한국도 예전에는 저랬으니 할말은 없어요. 대낮에 일반 미터기 찍고가면 180페소정도 나와요. 호텔에 도착하면 지옥을 지키는 헬하운드같은놈 두마리가 어슬렁 거리며 가방 냄새를 맡죠. 본능적으로 두려움이 밀려온답니다. 마약없으면 괜찮아요. 방의 크기는 30제곱미터이므로 5x6미터정도 작지만 심플해요. 호텔 조식은 10시 30분까지 해요. 저는 밥먹으러 나가기 귀찮을까봐 신청했는데 위치를 보니 돈아까워요. 그냥 신청안하고 호텔 정문에 나가서 길만 건너면 피자헛과 일본식 덥밥 치킨에 옆으로 10미터만 가면 SM몰에서 식당가 다 있어요. 백화점도 있고. 그냥 식사는 거기서 하세요. 10시 넘어서 가면 음식들도 별로 없고 집어 먹을것도 없어요. GREENBELT5라는곳이 있다길래 가봤는데 덜덜덜. 정말 초 호화지역이에요. 건물이 명품관으로 둘러쳐져있어요. 필리핀 못산다는건 호텔 주변이나 몰오브 아시아에서는 다 뻥이에요. 우리나라보다 물가도 높고 -_- 돈도 쓰는거 다 똑같아요. 명품관도 그냥 구경만하세요. 우리나라보다 안싸요. 호텔의 매력은 그래도 싸고 깔끔하고 극도로 좋은 위치라는거죠. 방이 좋은걸 원하신다면 ~_~ 돈을 좀 더 쓰세요. 저도 모름.

ㅠ 나는 완전 9/9-12 초 우기에 갔다 마닐라 마카티에 머물다 택시로 별로 멀지 않아보여 한국처럼 생각했던게 실수였다 마카티에서 차가 많이 막힐껄 예상해서 더 늦은 밤에 출발 했으나 1시간은 걸린것같다 만약 러시아워였다면 2-3시간 걸렸을 수도 ㅠㅠ 오후 4-8는 교통 체증이 심하다니 어딜 이동 하더라도 피하 하시길 호텔 정말 친절하고 깨끗하고 예상대로 사진대로 너무 좋았다 방도 넓고 욕실도 넓고 !! 하지만 비가 많이와서 수영장 출입이 제한되어 수영장근처도 못갔다 ㅠ 대신 뭐라도 부대시설 이용해보려 헬스장 갔다 오! 기구 아주 굳!! 운동 하시는 분들이라면 기구만족 하실것이다 조식 !! 기대 이상으로 메뉴도 다양하고 일본 사람들이 케손시티에 많이 살아서 그런지 일식도 꽤 있었고 조식은 정말 돈주고 먹어도 안아까울정도 . 아니 근처 현지 로컬 레스토랑 가는것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을정도로 아주 좋았다 ! 하다못해 느글느글 하던 참에 고추좀 슬라이스해줄수 있냐니 ! 빨간 그 매운 칠리 아주 실타레마냥 슬라이스 해서 가따줬다 ! 최고최고

필리핀에서 가장 핫하고 가장 부촌인 보니파시오 시내에 있는 호텔치고는 시설대비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단 만7세 아동의 조식 뷔페가 약450페소 정도 받는 것이 흠이었지만요) 팔라완으로 넘어가기전 3일간의 마닐라 일정에서 비교적 치안이 잘되어 있는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 내에 있는 F1호텔을 선택했는데, 결과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4인 가족으로 스위트 시티뷰 룸을 예약했는데, 방도 넓직하고 TV도 한국방송 포함해서 다양한 케이블 채널이 나와서 짬시간을 활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걸어서 5~10분거리에 있는 카페거리에서는 전혀 필리핀이라고는 상상이 안되는 한국의 정자동카페거리나, 압구정 로데오거리가 생각날 정도의 깔끔하고 세련된 식당들과 상점들이 있습니다.(그런만큼 비교적 식사비는 좀 들어요. 성인2, 아동2명 해서 메뉴 2~3개 시키고 음료시키면 1,500페소 훌쩍 넘어갑니다. 그래도 맛은 굿)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장도 아이풀과 중간풀, 그리고 한 20m는 되보이는 긴풀까지 잘 되어 있고 수질관리도 나름 괜찮아서 하루는 아이들하고 수영장에서만 놀아도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마닐라에 가면 다시 가고 픈 호텔입니다. 강추합니다!

위치상으로 보면 공항과도 가깝고 호텔 바로 뒤에 있는 쇼핑센타도 좋았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220페소 나왔길래 250주고 내렸고 갈때는 일반택시 타서 드라이버가 200페소 주면 안되겠냐고 묻길래 주었다. 내 생각에는 100에서 150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공항택시는 확실히 비싸다. 전체적으로 처음 택시에서 내렸을때 아주 낡은 건물에 놀랐다. 역시 사진은 믿을게 되지 않는다. 호텔방안도 마찬가지 여기 저기 노후된것이 눈이 뛴다. 에어콘이 많이 낡아서 밤새 시끄러운 소리에 애를 먹었다. 대신에 방안에 식기나 취사 도구가 있어서 뭔가를 해 먹고 싶을땐 가능하게 작은 부엌도 있었다. 가격표를 보았을때 거의 하루밤에 3000페소를 지불해야 하는 방이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았으면 정말 아까울 돈이었지만 하루밤 있기엔 괜찮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마닐라 마카티에 위치하구요 5분~10분만 걸어나가면 음식점 많고 번화가입니다. 가격3만원 안되게 이런호텔 정말 흔치 않은듯. 와이파이는 사서 사용해야하지만 로비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30분 사용할수있으니 직원에게 말씀하셔서 로비에서 사용하세요. 아고다에서 예약해서 저는 와이파이 24시간과 수건, 샴푸,비누는 무료로 주었네요. 포함되었는지 모르고갔다가.... 기분좋더라고요. 글구 5분만걸어나오면 택시 잡기도 쉽고 한인음식점도많고 좋습니다. 또 마닐라를 가게되면 이용할꺼에요!! 단점은 호텔내에 있는 식당이없습니다...조식 먹을 식당도 없습니당.. 1층에 바?형식으로된 식당은 있네요 글구 팁으로 알려드리면 밤문화 매우 잘되있네요 파불고스 거리 아주가까움!! 걸어갈수있어요.

마닐라를 자주 가는 편이다. 지난 3월에 갔을 때도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묵었 지만 이번4월14일에도 역시 마닐라 호텔이었다. 3월 방문에는 같이 갔던 지인이 후론트에서 데파짓 했던 카드가 있던 지갑을 분실해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매니저의 도움으로 무사히 찾을 수 있었다. 신뢰감이 느껴지는 호텔이다. 특히 이번에는 알라완페스티발이 마닐라 베이에서 있어서 호텔 뷰를 통해 관람하는 특이한 경험을 했다. view가 뛰어나며, 거기에 직원들의 친절이 베 어 있는 다이아몬드 호텔 꼭 방문해보시라. 현지여행사보다 저렴한. 아고라 호텔을 통해서~~ 5월에도 잘 부탁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바로옆에 묶을려다가, 절반가격인 을 선택한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네요. 낮에는 헤리티지 호텔 카지노에서 잼있게 놀고, 밤에는 바로 길 건너편 에서 술한잔하고, 또 택시타고 5분거리에 있는 Asian Entertainment도 방문했고요. 그리고, 택시로 10분 내에 있는 에서의 쇼핑도 편리했어요. 은,,, 수영장, 마사지 서비스, 환전, 룸서비스, 친절한 등 대체로 다 괜찮았어요. 그리고 방에 취사기구들이 다 구비되어있어서 간단한 음식을 해먹을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단 한가지, 에어컨이 구형이라 조금 시끄러웠던 것만 빼면 나무랄게 없을것 같네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호텔, 다음에도 다시 묶을 것 같아요~~

필리핀의 계획도시라는 아르방 시티의 분위기에 걸맞는 호텔이라 생각한다. 호텔 전체 분위기가 깔끔하고 차분했고, 특히 직원들이 조용하면서도 친절한 서비스도 인상적이었다. 도심의 쇼핑몰이나 식당가를 하루 10차례 정도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카가 있어 도심 관광에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특히, 앞선 이용후기에서 WiFi가 느리다고 해서 걱정했으나 고층(23층) 룸에서도 WiFi가 아주 잘 터져 노트북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또한, 낮 12시 체크아웃 후 호텔 측에 가방을 맡기고서 저녁 때까지 셔틀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를 봐줘 오후 시간을 아르방 시가지에서 지낸 후 밤 비행기를 탈 때까지 불편 없이 지내 참 좋았다. (Tip : 호텔에서 마닐라 공항까지 택시 이용료로 기사 팁 포함 1,300 페소를 지불했는데 호텔측이 제공하는 픽업차량은 1,500 페소로 크게 차이가 없어 안전하게 호텔 픽업차량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아루방 지역을 여행한다면 꼭 다시 한번 이용하고 싶고, 특히 30분~1시간거리에 골프장이 많아 골프를 치러 필리핀을 찾는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도 좋을 듯하지만, 요란한 밤문화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다. 다만, 체크인 시 룸 보증금으로 2인에 9,000 PHP(20여만원)를 신용카드로 지불했는데 체크아웃 후 이틀이 지나도록 숙박비와 함께 정산이 안돼 좀 불안하지만 이는 호텔 측의 시스템에 따른 것으로 보여 이후 잘 처리될 걸로 믿는다.

32층 수영장 작지만 전망좋고 서너명 정도 들어갈수있는 자쿠지도 있어요.수영장 옆 바에서 보는 야경이 굿입니다. 공항에선 30여분 정도 걸리고요. 근처 크고작은 쇼핑몰이 있고 호텔 뒤편이 유흥가입니다. 그린밸트까지 1.9키로 정도되는데 러시아워에 택시타려니 마닐라 교통체증때문이지 넘 가까운 거리라 그랍이 안잡혔어요. 걸어갔는데 큰대로로 직진코스라 무섭지 않고 안전히 20분 걸어갔다 올때는 밤이라 그랍타고 안전귀가 했습니다!

조식은 일반 뷔페식은 아니고 세트 메뉴로 나와요. 너어어무 고급스럽고 맛잇어요. 서비스는 최고이에요. 이런 서비스는 어디서든 못 봣어요.위치도 아주 맘에 들엇어요. 마닐라 시는 위험하다고 들엇엇지만 그 동레는 24시간 경비,경찰이 도니까 아주 안전해요.적극 추천합니다

마닐라에서 골프, 휴식, 쇼핑, 남쪽여행에 최적. 마카티/보니파시오 대비 조용하고, 한적하고, 깨끗한 환경이 좋음. 단, 마카티/보니파시오 등 도심지로 나가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 됨. 요컨데, 마닐라 시내에 안나가고 조용하게 즐기기에는 가장 적합 함.

우선 객실이 워낙 크고 깨끗해서 만족했고 침대랑 베게가 너무 편안해서 집으로 가져오고 싶은 욕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퀸 사이즈 침대 2개였는데 서로 붙일 수 있도록 바퀴도 달려있었고, 다만 냉장고에 간식이 많길래 엄청 좋아했는데 다시 보니까 일일이 다~~계산하고 먹는 거였다는거..한국문화랑 다른 면이 있는 거 같아요 인터넷도 매우 빨라서 좋았고 조식은 호텔이라 그런지 익스체인지리젠시 호텔보다 음식도 다양하고 좋기는 좋더라구요~3층인가에 카지노가 있는데 사람들이 많진 않았고 머신기계가 있는 정도? 한국의 강원랜드에 비하면 완전 아가들 놀이터 같은 규모이지만 그래도 한 20명 내외의 사람들이 열심히 머신을 돌리고 있었어요 자꾸 머신이 고장나서 돈 바꾸는데 살짝 힘도 들고 말이 안 통하니까 한 두번 돌리다가 재미없어서 그냥 나왔다는...팬 퍼시픽 처음 도착하면 웰컴 드링크도 주고 공항서는 호텔까지 500페소 주고 왔고 호텔서 공항갈때는 400페소 주고 왔어요~ 호텔 입구에 택시 예약해주는 곳이 있는데 거기를 이용하면 800페소 받아서 더 비싸고 입구에 짐 들어주는 사람한테 그냥 일반 택시 탈거라고 하면 알아서 잘~~잡아주고 그 택시 타야 400페소 정도에 갈 수 있어요 호텔에는 사람 정말 없고 멋진 수영장도 있고~헬스장도 있고~ 스카이라운지 (통유리로 된) 도 있어요 저녁 때 분위기 낸다고 스카이라운지 올라가서 피자랑 스테이크, 하우스와인 먹었는데 1700페소 조금 넘게 나왔던거 같아요~ 살짝 비싼거 같다는ㅋ 디저트도 따로 시켜야하고..나중에 알고보니까 1층~4층인가 어디쯤에 스카이라운지 보다 저렴한 식당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ㅋ 그래도 분위기 내려면 한번쯤 올라가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다만 밥은 아래층에서 먹고 디저트로 스카이라운지 가는게 일석이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대신 조식은 꽤 만족스러웠어요! ㅋ 조식은 스카이라운지 왼쪽편에서 진행해요~ 호텔 내 마사지가 너무 비싸서 바로 앞에 마사지 샵 있길래 찻길 건너는데 교통경찰?이 잘하는곳 소개시켜준다며 직진 방향으로 3분? 쯤 걸어가니 마사지 샵 나왔고 전신 마사지 1시간을 600인가 800인가 페소주고 했던 거 같아요~필리핀 마사지샵은 가운을 안 주어서 건식 마사지 할 땐 속옷정도는 입을 수 있고 오일마사지 할 땐..아마 올 탈의 하는 거 같아요 ㅋ 살짝 문화적 충격...? 한국은 가운 주는데...여튼 마지막 날 묵은 호텔이라 큰 맘 먹고 비싼? 곳으로 갔는데 그만큼 시설은 좋아요~그런데 익스체인지리젠시 호텔 정도만 되도 충분할 거 같아요~ㅋ 이 곳에서는 1박 밖에 안해서 주변에 많은 곳을 둘러보진 못했지만 밤에 스카이라운지에서 보면 마닐라베이가 보여요~ 그리고 호텔에서 1분 이상 걸어가면 돈 달라고 쫒아다니는 아이들과 현지 시민들이 많고 아이들은 자기 발 밟혔다고 연기까지 하니 되도록이면 앞만보고 말 섞지 말고 조심히 가거나 가드들이 있는 옆으로 가면 안 따라와요~ 환전은 호텔 바로 앞에서 했는데 43.25인가? 정도로 마닐라 공항이랑 똑같은 비율로 해 주었어요~ 오히려 호텔보다 환율은 더 좋게 쳐준듯^^ 그리고 영어로 말하다가 못 알아 들으면 한국말로 하고~그러다보면 다른 직원들이 영어로 다시 천천히~ 설명 해줘서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었던 거 같아요 ^-^

때로는 예상하지 않게 가격대비 너무 좋은 호텔을 이용하게 되었을 때, 사실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다. JMM 스위트 호텔이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실내에는 콘도와 같이 조리시설과 그릇이 냉장고등이 비치되어 있고, 특히 고층에서 마닐라 중심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에 근접한 로빈슨몰 마닐라는 힘들게 다른 쇼핑몰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현지인과 외국인이 이용하는 쇼핑몰이다. 지금까지 이용한 해외 호텔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호텔이라고 생각된다.

딱 일년만에 다시 찾은 페닌슐라. 역시 페닐슐라 였다. 다른호텔은 생각도 안 해볼 만큼 만족하고 또 만족한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도 좋았고 조식도 훌륭했다. 하루 종일 호텔에서만 지낼 정도로 편안하고 좋은 호텔이다. 하지만 조금은 아쉬움도 있는데. 머물렀던 방이 수영장이랑 멀었는데 너무 오픈된 공간으로 이동하다보니 옷차림이 조금 신경쓰였다. 그리고 방의 컨디션은 좋았는데 잠시 화장실변기가 고장나 불편을 겪기도 했다. 약간은 시설의 노후가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다시 마닐라 간다면 주저 없이 페닌슐라!!!! ㅎㅎ

일단 마닐라 일정이 빡빡해 호텔이 머무는 시간이 적어 호텔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정한 곳인데 생각보다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호텔 자체가 정말 깨끗하구요~!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 5명이서 가는거라 커넥트룸으로 달라고 했는데 전망좋은 높은 층으로 배정해주었구요!! 호텔에서 마닐라 베이랑 SM MOA 다 보여서 뷰도 참 좋았어요!! 조식은 가짓수가 적긴 했으나 음식들은 대체로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항에서도 가깝고 SM MOA와 마닐라베이가 호텔 바로 앞이라 저녁에 맥주 한잔하고 불꽃놀이도 보고!! ^^ 7년만에 다시 방문한 마닐라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조식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맛이 괜찮은 편이다. 워터스파는 그냥 실내 조그만 실내 수영장 정도로 보면 될듯. 방은 쥬니어스위트룸으로 잡앗는데 퀸사이즈 침대 작은편이지만 베게도 그리 높지않고 메트리스도 상태 좋음. 화장실 약간 작긴 하지만 괜찮음. 화장실에서 약간의 하수도 냄새 올라옴. 스카이 라운지 바가 잇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가지못함. 호텔 실내 모두 금연 8층 조식먹는데 테라스가 잇어서 흡연 가능.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 체크아웃 체크인이 빠름. 늦은 시간 도착해서 오후 6시 체크인 함. 오전 11시쯤 체크아웃 전화옴. 레이트 체크아웃 여부는 않물어 봣지만 아마도 않될듯 전화까지 온거보면.. 샹그릴라 MRT에서 걸어서는 힘든 거리에 잇고 택시타면 길막히는거에따라 100페소 미만으로 가능. 1층에 피가로 카페와 7/11 위치. 주위 식당 다수 잇음. 난 차량이 잇엇는데 5층 무료주차 공간 잇음. 주차장 좋음. 무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