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하와이 갔다가 한국 돌아오면서 나고야 경유해서 하루 묵고 들어왔는데 , 한국인분들 후기가 별로 없고 검색해도 많이 안나와서 걱정하면서 예약했는데, 결과는 만족 . ! 생긴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무엇보다 깨끗하고 호텔층수도 높아서 나고야 시내가 한눈에 보였다 . 호텔 방 크기는 기본 방을 선택해서 그렇게 큰편은 아니었지만 완전 작은편도 아니었다. (일본호텔 가끔가면 너무 작아서 가방을 어디 두나..할때가 .. ) 참고로 엄마랑 동생도 같이 가서 다른방에 지내시고 2박하시고 왔는데 우리방보다 조금더 컸다 . 흥 . 1박과 2박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조금더 확실히 컸다 . 그리고 어메니티 부터 슬리퍼까지( 슬리퍼도 여유분 있었음 ) 생각한것 이상으로 좋고 , 충분했다 . 위치는 나고야역 나와서 신호등건너면 되는데 역 근처라 찾기도 쉽고, 접근성도 좋고 캐리어 두개씩 질질 끌고 가기도 나쁘지 않았다 . 다음에 이가격이면 여기 또 예약할것 같다 . ^^

위치는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됩니다. 나고야역에서 직진만 하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구, 호텔 1층에 타이음식점이랑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조식은 1층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것 같았지만 이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3개나 있어서 오랜시간 기다리지 안아도 됐었고, 한국인 직원도 상주하고 계셔서 어렵지 않았어요! 호텔 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 욕실이 넓고 샤워부스/욕조가 분리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네요~ 걸어서 5분 거리에 나고야역 뒷쪽 골목으로 로컬 이자까야들이 몇개 있어서 밤에 소소하게 한잔 하기도 좋았습니다 ㅎㅎㅎ 다음에 나고야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나고야 숙소 검색 중 후기가 별로 없어 선택을 망설였지만 깔끔해보여서 선택했는데 만족합니다. 1. 위치: 사카에역에서 그리 가깝진 않았지만 걸어다닐만 했구요. 오히려 후시미역에서 가까워요~ 2. 방: 일본 호텔 더블룸은 말이 더블룸이지 정말 수퍼싱글침대 하나 있고 엄청 좁은데 여긴 침대도 넓고 방도 여유 있어서 짐 펼치고 정리할때 좋더라구여~ 3. 조식: 조식 정말 맛있어요~ 종류 많아도 먹을게 없는데가 많은데 여긴 진짜 다 맛있어요~ 조식 꼭 드셔요~ 그리고 저녁 9시 반에서 11시 사이에 야식으로 라멘을 공짜로 주는데 이것도 꿀맛! 아무도 안 먹을 것 같지만 모든 투숙객들이 맛있게 먹더라구요~ 4. 온천: 호텔 내에 온천이 이는데 크진 않지만 일정 마치고 들어와서 뜨근하게 목욕하면 피로도 풀리고 좋았어요~ 조그맣게 노천탕도 있고 사우나도 있어요~ 5. 총평: 다음에 나고야 또 오게 되면 다시 선택할 것 같아요~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더 좋았네요~)

가격대비 - 훌륭합니다. 일본 물가를 고려했을때 이 정도로 가성비가 좋았던 경험은 전무합니다. 위치 - 나고야 여행의 교통 중심지인 나고야 역에서 지하철로 2개 거리입니다. 가깝기는 하지만 걷기엔 살짝 멉니다. 숙소 위생 상태 - 일본답게 깨끗합니다. 외곽과는 달리 내부 시설은 최근에 리모델링된 것처럼 상태 좋습니다. 직원 태도 - 친절하고 영어 의사소통도 무난합니다. 까다로운 요청사항이나 질문에도 정성을 다해 답해줍니다. 숙소 편의/부대시설 - 자유롭게 대여가 가능한 가습기, 공기청정기, 소모품들은 상당히 만족감을 높혀줬습니다. 아기자기한 맛에 재미도 있고 부담도 없었습니다. 총평 - 나고야 여행자에게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다만 일본 비지니스 호텔답게 좁은 실내는 다른 호텔과 동일하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가족여행은 9살 5살 남자 아이들 때문에 일부러 레고 호텔 2박 숙박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더군요 다시 또오자고 하지만 어른들 입장에선 주위 식당및 편의점등이 없어서 조금 불편 하였습니다 렌트카를 타고 나고야 시내에 나가야 했으며, 주차도 불가하여 인근 킨조후토 주차장에 사비를 들여 주차를 해야해서 불편했습니다

벌써 16번째 일본 여행이네요. 그동안 다양한 비즈니스 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이번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나고야 주변으로 메이테츠 인 호텔이 몇 군데 있는데 평을 보니 지점별로 엄청 평이 갈리더군요. 그래서 평들을 보고 신축이면서도 조용한 이 곳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숙소는 매우 깨끗하면서 조용했습니다. 기존 비즈니스 호텔과 달리 욕실과 화장실 변기도 분리되어있었고 할인된 가격에 넓은 침대도 이용할 수 있었네요. 높은 객실을 선택해 두었더니 19층 숙소를 주셨어요. 좁은 창이 아닌 굉장히 넓은 창으로 된 방이었는데 밤에 침대에 누우면 나고야 야경이 보여서 더욱 설레이는 맘으로 다음날을 기대하며 잠들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레스토랑이 없어서 조식 추가를 할 수 없었다는 점이네요. 총 3개의 층에 무료로 얼음을 뺄 수 있는 제빙기와 컵이 비치되어있어 자판기로 음료수 사면서 얼음도 함께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나고야 갔을 땐 사카에 역과 가까운 쪽을 선택했던 적이 있는데 확실히 나고야역쪽이 이동하기도 좋네요. 나고야 역 신칸센 출구쪽에서 매우 가까워서 5분이면 걸어갈 수 있어요. 1층에 로손도 있어서 필요한 것 사기에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나고야 갈 때 또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는 나고야역 신칸센 입구에서 그렇게 멀지 않았으나, 나고야 역 자체가 크다보니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숙소는 매우 깔끔했고, 객실이 일본 숙소치고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자 두명 저렴할 때 예약했습니다. 3박 묵었는데요 원래 일본 호텔이 작아서 좀 답답하긴 했지만 직원분들 인상 좋고 청소하는 아주머니들도 친절하셨어요. 조식서비스에 오니기리, 빵, 야채슾, 당근쥬스 등 갖추어져있어서 든든하게 먹었고 특히 요거트가 낱개로 꺼내먹게 되어있는데 맛있어서 많이 먹었답니다. 커피도 항상 마실 수 있고요. 아쉬운점이 딱 두가지였습니다. 나고야역에서 꽤 멀어서 거기 왔다갔다 하다가 좀 지쳤어요. 그리고 콘센트가 110v 라는 정보가 없어서......... 낭패를 봤어요. 예전에 머물렀던 호텔에서는 신경 안썼던것 같았는데.. 멀티콘센트가 없어서 아이폰만 겨우 로비 컴퓨터에서 충전시켰어요. 다음에 다시 나고야 간다면 멀티콘센트 챙겨가면 되지만 역과의 거리가 좀 있어서 관광용으로는 좀 힘들것 같네요. 비지니스하시는 분들이 많이 묵더라구요.

객실 내 청결함, 직원 대응, 위치까지 왜 나고야역에 하나뿐인 5성급 호텔인지 알게 될겁니다. 객실에서 보는 나고야 역 철도가 정말 환상이구요. 직원들도 부탁하면 너무 친절히 응해줍니다. 여행에서 지친몸을 나고야 역에 내려 바로 호텔로 들어갈수 있는것도 정말 큰 메리트에요. 단, 가격이 그만큼 비싸다는거.. ㅎ

나고야 티비탑 근처여서 일단 위치가 좋습니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유흥주점이 많아 밤 늦게 다니실 때 여성 분 혼자면 무서우실 수 있으나, 사람들의 왕래가 많고 호객행위 하시는 분들이 특별히 접근하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으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그래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 외에 직원들의 응대는 친절했고 방 크기도 일본 비지니스 호텔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금연룸 사용했는데 깔끔하고 좋았어요, 공간은 일본 호텔이 대부분 좁으니까 비슷하다 생각되구요. 돈키호테나 다이소 걸어갈수 있는 거리고 근처에 편의점도 바로 있어서 쇼핑하고 놀기 좋았어요. 십분거리에 사카이역 있어서 공항버스 타기도 편했구요! 근처에서는 저렴한 편인데도 최근에 지어진 건지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음 나고야 여행때도 이용하려구요~!

나고야 가족 자유여행으로 왔는데.. 나고야 처음 방문이라 좀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힐튼 호텔에서 early check in도 해주고 직원들이 항상 미소로 설명을 해주니 너무 좋았어요 강추 입니다. 도심을 즐길수 있는 사카에 거리랑 걸어서 10~15분 정도라 너무 좋았어요.. 사카에에는 즐길 거리가 많아서 밤에 돌아다니기 좋았구요

일단 공항에서 오실때는 지하철보다는 공항버스 추천드려요. 공항에서 45분정도 걸리고 첫 정거장인 도큐호텔?에서 하차하셔서 3분정도 걸으시면 호텔 도착 직원들의 친절도는 5성급 호텔 못지 않더라고요. 방과 침대는 일반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크지만 화장실크기는 비슷하고요. 체크인 전,후 짐 맡기는 거 가능하시고 주위에 은근히 맛집이 많아요. 무슬림,해산물,이탈리안,일본,한국 식당들이 많아서 정말 좋았던거 같네요.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라 객실 상태가 깨끗하고 침구 집기류 등이 좋다. 호텔 3층의 SPA는 새벽 2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탕에 몸을 담그고 싶을 때 유용. 다만 남탕의 경우 5개 샤워칸, 대욕장 1개 정도로 규모가 조금 아쉽다. 호텔 2층 및 3층에 각각 흡연부스가 있는데, 환기가 잘 되는 편이라 좋다. (객실은 전실 금연) 나고야 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 위치라 왔다갔다 하기 편리하다. 단점으로는, 2인이 이용하기에는 객실이 조금 작다. (1명 이용시 최적일 듯) 음식은 먹어보지 못하여 평가할 수 없다.

# 교통편의성 우선 호텔에서 센트레아(주부)국제공항까지 오가는 '공항버스'가 있어 편리합니다. 소요시간은 48분, 비용은 1300엔 입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올 때는 호텔 앞에서 세워주고, 호텔에서 공항으로 갈 때는 호텔 로비 앞에서 탑승이 가능합니다. 매 정시마다 1대씩 있습니다. 호텔 정문을 나와 좌측으로 약 4~500m 이동하면 사카에(Sakae)역 12번 출구(EXIT 12)가 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수고스럽더라도 오아시스21(Oasis21) 지하1층을 이용해 접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대체로 사카에역은 엘리베이터가 없어 꽤 고생했습니다. # 편의점 호텔 내부에는 이용 가능한 편의점이 없습니다. 다만 호텔 정문을 나와 좌측으로 3~4개, 우측으로 1~2개 정도 있으니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호텔 정문 우측 Family Mart 옆에 Drug Store가 있어 필요한 건 여기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 호텔조식 호텔 조식은 아침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합니다. 금액은 성인 2945엔(소비세 8%포함) 입니다. 이용객이 많은 편에 비해 장소가 다소 협소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 종류나 질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가격은 아쉬운 부분이 큽니다. # 근처맛집 호텔 로비를 나와 뒷쪽으로 가면 '닭날개튀김'으로 유명한 식당이 한 곳 있습니다. 5조각에 450엔(소비세 8% 별도) 정도 합니다. 센트레아 공항에서도 판매하는 식당이니 가실만합니다. 또 사카에역 지하에 Epi Del(?)이라는 빵집이 있습니다. 은근 맛있습니다. 호텔에서 사카에역으로 가는 방향에 Nagoya High Ball 가게가 있는데 저녁에 한 잔하기 좋습니다. 하이볼 한 잔에 350엔입니다. # 객실 스탠다드트윈(금연)방을 선택해 침대 2개를 붙여 잠을 잤습니다(아이들때문에) 꽤 넓직하니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또 객실용품들도 매일매일 잘 챙겨주시고 방도 깨끗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후기도 별로 없을 때 방문했었는데, 너무 만족해서 다녀오자마자 블로그에 후기 바로 남겼어요 ㅎㅎ 객실은 작지만 여느 일본 호텔들이 다 그러니까 ㅎ 하지만 너무 깔끔하고, 안에 있을 것 다 있고 좋음:) 나고야 호텔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로손 편의점도 있고 짱이에요!

나고야 리치몬드 호텔이 너무 마음에 들어 이번에 후쿠오카 일정때도 리치몬드로 예약 했어요 방이 살짝 좁은 느낌도 있지만 일본 답지 않게 화장실이 넓고 방이 너무 환하고 깨끗하여 대만족 합니다.

얼리 할인을 통해서 1박 트윈룸 13만원 정도에 묵었습니다. 신축호텔이고 30층 이상 고층이라 나고야 시내가 보인다는 정보만 보고 갔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나고야 역에서 한 역 떨어져 있어서 위치는 4점을 줬습니다. 택시 타면 나고야 역까지 8백엔 정도 들었어요. 호텔 근처에 편의점, 드럭스토어, 여러 편집샵, 대형 게임센터 등이 있고 사람은 한산한 편이라 나고야역 인근보다 더 좋은 선택입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좋은 향이 나요. 동행이랑 부자냄새ㅋㅋ 라고 웃었어요. 호텔데스크는 영어 잘하셔서 영어로 체크인 했습니다. 고층을 부탁했는데 최고층인 36층으로 주셨네요. 중앙이 뻥 뚫린 ㅁ 모양에 여러 객실들이 배치돼있습니다. 방문을 열면 일단 넓어요. 욕실, 화장실, 세면대, 침실 이렇게 공간적으로 구분이 돼있어요. 세면대와 침실은 뚫려있는데 블라인드로 구획칠 수 있습니다. 침실 부분도 넓고 창문 쪽엔 조그만 테이블과 쇼파, 의자가 있습니다. 야경은 나고야 시내가 쭈욱 보입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미니 레이저, jbl 블투스피커 겸 시계, 미키모토 반신욕제 등이 기억에 남네요. 침대도 아주 푹신해서 금방 잠들었습니다. 단점을 찾을 수 없을만큼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호텔에 택시를 부탁했는데 영어가 되는 노신사가 짐 끌어주시며 에스코트 해주셨습니다. 택시가 떠날 때까지 인사해주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곳이었습니다. 동행이 여기보다 비싼 4성 호텔 가봤는데 여기가 더 좋았다고 하네요. 서비스나 룸 퀄리티가 더 좋은 호텔도 있겠지만 1박에 10만원대 초중반에 이용할 수 있단 점이 큰 메리트 갔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나고야 힐튼 바로 옆에 있습니다. 원래는 전일정 힐튼을 하려고 했으나 첫날 힐튼에 방이 없어 리치몬드 호텔을 예약했는데, 바로 옆이라 가깝고 조식도 맛나서 좋았어요. 음료쿠폰도 주는데 사용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힐튼호텔에서 공항리무진이 왔다갔다 하므로 공항리무진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방은 청결하나, 사이즈는 일본 비즈니스 호텔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힐튼 부근 호텔을 찾으신다면 여기 강추합니다.

역에서 진짜 가깝고 오아시스21도 걸어서 사분거리고 일층에 패밀리마트있고 돈키도 길건너면 있고 야마짱도 근처고 백화점이나 쇼핑몰도 다 근처였고 공항리무진도 오아시스에서 탔으니 위치 너무너무 좋았네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구요 방은 뭐 워낙 일본 호텔 좁으니 예상대로 였는데 있을만한거 다 있었습니다 입실했을때 화장실 커텐에서 조금 냄새나긴했지만 심하진 않았구요 다음에 나고야 와도 또 묵을거에요!!

넘 좋았어요 더블룸이지만 조금 좁은감은 있지만 일본이다 보니 침대랑 베게 모두 괜찮았고 서비스 또한 넘 좋았어요 도착해서 추워서 프론트에 얘기했더니 히터도 가져다 주시고 주위에 돈키호테며 오아시스 21, TV타워 모두 가까워요 나고야 명물인 테바사키 판매점도 같은 블럭이구요 전 이번여행에서 호텔 뒷쪽에 있는 라멘집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국물이 진하고 수타면이라 넘 맞있어요 이름 죠모랑멘이라고 비도 다녀간 집이라고 사장님께서 자랑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한국인인거 아시고.. 좁고 일본인들밖에 없어서 좋고 현지 맛집 같은 분위기 넘 좋았어요 꼭 한번 다녀가서 드리고 오세요

사카에 역에서 아주 가깝다. 따라서 나고야 시내의 주요 관광지는 조금만 노력하면 대부분 걸어서 갈 수 있다. 물론 원데이 패스를 사서 다니는 것이 더 편리하지만. 호텔은 작지만 깨끗하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아침도 일식과 아메리칸 블랙패스트 스타일이 모두 나온다. 와이파이가 되지 않고, 인터넷은 추가 비용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로비에 공용 컴퓨터가 3대 있으나 자판이 한국어는 되지 않는다. 나고야 텔레비젼 탑, 오아시스 21이 아주 가깝고, 대형 쇼핑몰, 백화점, 명품가게가 주변에 즐비하다. 호텔 바로 아래에 로손이라는 편의점이 있다. 그러나 식당이나 선술집이 많은 동네는 아니다.

It was a bit complicate to get there from Chubu Int. airport by train. But famous temple and Osu market are so closed to the hotel. And 3 convenience stores are around there, so easy to get food and stuffs. Receptionists are so kind, polite, and tried to help me in many ways. Bathroom is so tiny, I am very short but I could not stretch my legs in bath tub. Bath curtain was smelly, but other area, stuff were ok. Wifi did not work well I would asked staff if I stay longer. 나고야역 근처에 방이 없어서 1박만 묵게 된 곳. 공항에서 기차로 가는게 살짝 복잡했지만 나름 나고야 명소인 오수 시장과 절이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3대 편의점도 다 근처에 있고 지하철 역도 가깝다. 욕실, 특히 욕조가 작은데 이건 어린이용 사이즈같아 보이는.... 샤워커튼에서 약간 오래된 걸레 냄새같은 냄새가 났으나 전체적으로 침구 등 청소 상태는 괜찮았다. 와이파이가 잘 안됐는데 이건 말하면 시정이 가능할듯. 개인적으로 오수 시장이 재밌었어서 나고야를 또 방문하게 되면 고려해볼만한 호텔일듯!

사카에 역에서 도보로 7-8분 정도 걸어야 하지만 그렇게 멀게 느껴지는 거리는 아니에요. 하지만 짐이 있다면 조금 버거울 수도.. 룸 컨디션은 좋았구요 다른 일본 비즈니스 호텔처럼 엄청 좁지는 않아요 그나마 큰 편. 헐리우드 트윈룸은 침대 두개 사이즈가 달라요 싱글하고 더블정도 되는거 같네요. 별도의 미니 테이블이 없어서 저녁때 간단하게 맥주 마실때 좀 불편하긴 했어요. 화장실도 다른 곳 보다는 조금 커서 덜 불편했구요. 1층에 스타벅스가 바로 있고 호텔 앞 횡단보도 건너면 로손 편의점 있어요. 호텔 오실때는 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도큐호텔에서 내리면 바로 옆이라 편해요! 다음에 나고야 여행가면 또 이용할 의향 있어요.

제프 나고야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았는데 나고야 역, 공연장 접근성과 주위 부대시설도 많아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방의 크기도 넓어서 지내는 데 부족함이 없었고 청결 상태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나고야에 여행 간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나고야>도쿄로의 이동이 있어 나고야역 근처 호텔을 알아보던 중 저렴한 가격에 이용 할 수 있었음 나고야 역까지 위치가 도보 5분, 메이테츠 버스센터에거 도보 10분정도 소요되어 기후지역이동이나 나바나노사토 이동도 좋은 위치 조식도 무료로 제공 되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3박 내내 잘 머물고 감 재 이용의사 100% 있음

후기를 읽어보고 유흥가에 있다고 해서 조금 불편하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유흥가에서 삐끼와 아가씨들이 많아 놀랐습니다. 낮동안은 다니기에 불편한 위치는 아니었고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이코노미 더블은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너무 좁았어요. 일본 여행을 좀 다녀보며 일본 숙소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도시들보다 물가가 높고 방도 더 작은 느낌입니다. 감안하시고 고르세요. 다른 나고야 숙소들보다 최근 지어져 시설은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나고야 신칸센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이용하기 편했어요. 게다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 일본호텔이라 물론 좁지만 있을건 알차게 다 있고 방음도 괜찮아서 아주 푹 잘잤답니다. 재방문의사 100%에요.

우선 위치적으로는 나고야역에서 10-15분 정도 떨어진 거리입니다. 맨몸으로는 부담없는 거리지만, 캐리어가 있으면 덥고 추운날, 비나 눈오는날은 고생 좀 할것같아서 별 4개를 주었습니다. 다만 호텔<->나고야역 간 버스가 매시간마다 있어서 일정중에는 편하게 이동했구요, 무엇보다 디럭스 트윈룸 이상의 방이 화장실/욕실 분리구조라서 넘 맘에 들었습니다! 방도 일반적인 일본 호텔에비하면 꽤 넓었구요! 서비스도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다시 나고야에 가도 묵을것 같습니다. 근처에 걸어서 1분 거리에 쇼핑몰이 있어서 게임센터, 빠칭코, 스티커사진 찍는곳이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편히 이용했습니다! 또 조금 더 가면 사이제리야, 빗쿠리동키라는 유명한 체인 패밀리레스토랑이 있어서 아침겸 점심으로도 이용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있을것 다 있구요, 뷰도 기본 4층이상 높이여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