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좋았습니다. 엄마랑 단둘이 모녀 여행이었는데 아늑하고 좋았어요. 호텔 밖으로 조금만 나가도 줄지어 있는 마사지샵과 레스토랑들. 단, 파타야 비치로 가려면 돌고래 상을 기준으로 썽태우를 두번 갈아타세요~~ 각 10바트입니다. 처음엔 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부터 이 호텔 들어올때는 바가지를 써서 기사랑 실랑이를 벌이다가 2인에 150바트 주고 내렸어요.그 다음부턴 호텔의 유료 셔틀차량(1회에 50바트)을 이용해서 파타야 비치 앞에있는 가장 큰 쇼핑몰인 페스티벌 센터를 다녀왔구요. ^^ 3박을 머물렀는데 위치가 익으니 충분히 다닐만 했습니다. 더우면 10바트주고 썽태우를 타고 다니구요. 참, 파타야 도착해서 버스터미널안에 대기하고 있는 썽태우는 기본 30바트구요. 10-20미터만 걸어나와서 도로에서 타면 10바트입니다!!! 참고하세요 :)

처음에 여기로 예약한 이유는 인피니티풀이 있어서였는데 수영장 뿐만 아니라 직원서비스와 조식, 루프탑바 등등 너무 좋습니다. 위치 : 위치는 방콕-파타야 버스터미널 이용시, 파타야터미널에서 호텔까지 택시타기에 괜찮은 거리(Grab택시 이용시 170바트 나옴)에 있어서 좋았구요, 호텔 바로 앞에 Bic-C마트랑 깔끔한 식당들 있어서 잠깐 쇼핑하고 식사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근데 위치 별 5개 안주고 4개 준 이유는 파타야 중심지가 워킹스트리트 근처인데 거기랑은 좀 거리 있어서 하나 뺌.(근데 호텔 위치가 중심지에서 완전 가까운거 아니면 어떤 호텔이든 썽테우 타고 왔다갔다 해야해서 딱히 큰 불편함은 없었음) 직원서비스 : 사실 태국 여행하는 내내 서비스 다 엉망이었어서 기대안했는데 여기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십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메일도 3번이나 보내줬어요 (첫번째는 웰컴, 두번째는 머무는 도중에 메일왔는데 불편한 사항이나 호텔에서 더 해줄건 없냐고 물어봐주는 거였고, 마지막은 호텔 떠나고나서 '함께해서 즐거웠다 만약 우리가 고칠점있다면 말해주겠니?' 이런 메일들 와요 친절왕..) 수영장 : 수영장이 둘다 인피니티 풀인데다가 나름 넓어서 사진찍기 진짜 좋았어요. 수영장은 진짜 꼭꼭꼭 !! 가셔야함. 수질도 잘 관리하시는지 물 속에서 눈떴는데 호텔수영장 다 비교해서 유일하게 여기만 눈 안 아팠어요. 주의사항은 썬크림 꼭 바르시라는거... 안바르고 2시간 정도 놀았는데 얼굴이랑 어깨 화상입은 것 마냥 빨개지고 따가워져서 나중에 바다도 못 들어갔음..ㅜ 루프탑바 : 여기도 꼭 가세요 야경 장난없음 칵테일류는 3~400바트 정도 하는데 정성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야경 진짜 이뻐서 꼭 가보셨으면함. 조식 : 제가 갔었던 태국 호텔 조식 중에서 여기가 메뉴 제일 많고 맛도 있음. (갔던곳 - 파타야 : 그랜드벨라호텔, 하드락호텔 / 방콕 : 아르테호텔) 기타등등 : 마사지 : 호텔 정문을 등지고 바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마사지샵이 많은데 그 중에서 간판에 blue 써져있는 곳! 저렴한데 시원하고 친절하게 잘해주시더라구여 추천! 엽서 : 1층 인포 왼쪽에 호텔 그려진 엽서 많이 있는데 공짜라서 추억으로 한 장 씩 가져가셔도 될 듯 합니다. 엘레베이터 : 숙소키를 엘레베이터에 대어야 버튼이 눌러지는 형식입니다.(ex.901호라면 카드를 대고나서 9층만 누를 수 있음) 이거 까먹고 카드키 일행 주고 혼자 엘레베이터 탔다가 봉변당함.. 결국 비상구 계단으로 숙소 가려고했는데 비상구가 안에서 밖으로는 열리지만 밖에서 안은 안열려요.. 그래서 비상구에 갇혀있다가 일행이 문열어주러옴ㅋㅋㅋ큐ㅠㅠ 결론 : 시암앳시암 최고 !

파탸야에서 5박6일을 여행하면서 힐튼에서 2박을 예약했어요. 다른 두곳은 로얄 클리프 리조트와 자인 리조트인데.. 역시나 세계적인 체인 호텔의 명성은 그대로임을 느꼈져 . 힐튼오기 전날 치앙마이에서 2박 3일을 트래킹을 하고 바로 밤버스를 타 아침에 파타야에 도착하는 그런 일정이여서 몸이 많이 피곤할 꺼 같아 제일 처음을 제일 좋은 힐튼으로 잡았어요.. 파타야 힐튼에 도착하니 아침 8시 쯤.. 보통 호텔에 체크인은 오후 두신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체크인을 했는데 다행히 8시임에도 불구하고 천근만근한 저의 몸이 쉴수 있는 방을 너무나 친절하게 방배정을 안내 받았어요 . 2시까지 이 몸으로 여행을 할 수도 없었고 어디 있을곳도 없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안에서 호텔리어가 " you are lucky today "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 파타야 힐튼에 전객실은 모두다 오션뷰이구 방크기 화장실크기 발코니 크기 답답하지 않고 적당한 크기였어요. 발코니 창문은 소음이 너무나 잘 차단되 문을 열면 시원한 바다 파도 소리가 들리고 문을 닫으면 정말 고요하더라구요 ^^ 그래서 밤새 조용히 잤지요. 조식이 포함된 상품을 이용하지 않아 조식은 모르겠구요. 저희는 아침에 수영장에서 팟타이랑 태국 볶은밥을 시켜먹었어요. 따뜻한 아침햇살에 푹식푹식한 소파 위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아침먹는 기분은 표현하지 않아도 아시겟죠 ?? 이렇게 둘이 조식 시켜먹어도 택스포함 2만원정도 밖에 안나왔어요 ^^ 한국 사람들에게 힐튼 파타야가 정말 인기가 많은 가 봐요. 조식먹고 있는데 한국말 밖에 안들리더라구요 . 조식 먹고 몸좀 햇빛에 녹이고 수영장에 들어가는 데 수영장 물이 깜짝 놀라게 차갑더라구요.. 3분도 못있다 나왔네요.. 그래서 많은 아기 엄마들이 걱정하더라구요. 아이는 계속 물에서 놀고 싶어하는데 물이 너무 차가워서 감기가 걸리지 않을 까 하는... 수영장 물 온도가 마이너스가 되었죠.. 그리고 힐튼 건물은 7층부터가 힐튼호텔이고 그 밑은 센트랄 페스티발이라구 정말 많이 큰 쇼핑몰이 있어요. 아마 파타야에서 제일큰 쇼핑몰 일꺼예요. 미용실부터 시작해서 푸드코트 등등 없는게 없어요. 먹을 것도 무지 많고 저녁시간에는 어디든 자리가 꽉꽉 차있어요. 아 ! 힐튼건물 지하 1층으로 가면 master kumpir 라는 감자집이 있는데.. 여기 정말 맛있어요!!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팟타이보다도 더 맛잇었던거 같아요.. 힐튼 앞으로 나가면 바다고 힐튼 뒤로 나가면 레스토랑 , 술집, 매장들이 잇고 길거리 음식들도 많이 팔아요..파타야 구경도 좋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도 하고 달콤한 칵테일도 마시고 즐거운 여유 부리는것도 너무 좋겠어요 . 또한 호텔직원들 서비스등 너무나 친절하고 항상 웃음 잃지 않고 정말 마음 편안히 지내다 왔네요.

우선 저는 엄마랑 모녀여행으로 갔는데 시끄러운 중심지에서 살짝 떨어진 곳이라 오히려 좋았습니다. 호텔 셔틀 서비스가 15분마다 있어서 돌고래상까지 데려다주고 픽업도 해줍니다. 돌고래상까지 5분 밖에 안걸리고 거기서 파타야 순환 썽태우 타시면 중심지인 비치로드와 워킹스트릿까지도 금방이에요~ 숙소는 청결하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게다가 조식먹는 식당도 씨뷰가 환상이고 음식도 맛있어요. 또 수영장 2개 다 너무 아름다워서 밤수영 낮수영 모두 즐겼네요~ 꿈같은 휴가 보내고왔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조식도 맛있구 무엇보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조금 작긴하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구요~ 헬스장은 기구가 조금 부족해서 아쉬었네요ㅠㅠ 하지만 다음에 파타야 또 가게되면 다시 묶을 예정일 정도로 대만족했습니다~

3박5일동안 2명이 움직이면서 엠마인드,힐튼,Vtsix Condo Service at View Talay Condo Pattaya,Green Hotel Pattaya 4개의 호텔을 사용했습니다. 엠마인드는 잘정돈된 예의바른 호텔이라는 느낌이들었습니다. 5성보나도 더 장점이 많은 콘도형 호텔. 수영장과 헬스클럽 그리고 무엇보다 식사는 정말 맛이있었습니다. 5성인 힐튼보다 더 좋았습니다. 가족과 연인과 여러므로 가볼만한 호텔입니다. 파타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엠마인드를 적극 추천합니다. 바로 앞에서 뚝뚝이를 타면 10바트면 파타야 해변은 물론 밤문화가 좋은 그곳도 가실수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헐리웃 나이트가있습니다....ㅋㅋ 호텔 바로뒤에는 밤에 출출하시면 야식으로 먹을수있는 현지인 식당이있는데 아주 싸고 맛있는 집입니다. 꼭꼭 엠마인드를 추천합니다...

4인 가족 여행에서 파타야 일정 1박을 하드락에서 숙박했다. 전부 성인이라 룸 두 개를 예약했는데 체크인 하고 보니 룸이 같은 층이긴 했지만 좀 떨어져 있었다는 것과 룸 욕실에 욕조가 없고 휴지통이 점 지저분했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 외에는 다 좋았다. 수영장도 적당히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직원들의 서비스였다. 이튿날 체크아웃 후에 꼬란섬에서 액티비티를 하고 옷과 몸이 많이 젖어서 수영장 옆에 딸린 샤워장을 이용해도 되냐고 물으니 흔쾌히 이용하게 해 주었다. 체크아웃 후였지만 타올도 빌려줌.. 감동.. 파타야를 떠나기 전 1층 카페에서 간단히 음식을 먹었는데 남은 음식은 포장해 갈 수 있었다. 아 그리고 호텔에서 택시를 타려면 그랩으로 부르거나 투숙객 서비스 카운터에 확실하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말해야 함. 주소를 보여주면서 “택시로 여기 가고싶어~” 하니까 택시는 안 부르고 호텔 밴 서비스로 데려다 줬는데 택시에 비하면 많이 비쌌다..

위치가 참으로 어정쩡합니다. 넵, 낯섭니다. 저는 파타야 2번째 방문때 여길해서 좀 익숙해졌는데 처음이라면 조금 불편한 위치일겁니다. 그리고 구석에 있어서 골목길이 조금 무서울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여길 추천하는 이유는 가성비가 좋을 뿐더러, 좋은 컨디션의 방을 보유하고 방평수도 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 위치는 2일 지나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단지 택시를 이용할때 좀 햇갈릴 수 잇는데 임페리얼 파타야 호텔 맞은편을 숙지하고 있으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이 곳에 머물면서 딱히 단점은 위치 말고는 없네요. 친절하고 만족합니다. 수영장도 나름 운치 있어요. 바다가 안보이는 뷰지만 가격 생각하면 그냥 아닥하고 지내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무튼 추천합니다! 만약 다시 오게된다면 여기도 최우선 선택할 호텔중에 한곳이 될것입니다.

워킹스트릿과 가까워서, 워킹스트릿쪽에 중점을 두셨다면 좋은 호텔이 될겁니다. 태국여행이라 워킹스트릿쪽에 구경할게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유흥가더군요. 갔다가 쫌 구경하고 바로나왔습니다. 바닷가가 보이는 방이였고, 테라스가 있고. 아침밥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관광하느라 늦게 들어가서 수영장은 가보지 못 했습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있고. 다 괜찮았습니다. 첫날 벨트레블 타고 파타야에 왔고 둘째날에 방콕 가려고, 벨트레블 예약하려고 프론트에 부탁했더니, 40밧을 달라더군요.. 원래는 안해준답니다. 결국엔 예약이 안돼고 벨보이가 절 잡더니 택시로 1000바트에 방콕 호텔까지 데려다 준다고 해서, 콜 했습니다. 벨트레블 파타야 호텔 -> 방콕 호텔 350바트인데, 두명이서 700바트면, 택시타고 1000바트에 갈만 하죠~ 벨보이가 잘 흥정해주셨습니다 ㅎ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첫날 티파니 쇼 보러 거기까지 걸어간게 더워서 좀 미친짓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한 호텔입니다.

매번 힐튼호텔 근처만 잡다가 Soi3에 위치한 에이원 로얄에 갔는데 나름 괜찮아요 럭셔리하진 않지만 있을건 다있고 Amenity도 거진 다 있어요 그리고 키카드 2개 줍니다~ 전 이게 컸어요 딴데는 하나만 줘서 들어오면 더웠는데 나갔다와도 항상 시원했네요~ 헬스장 라운드형으로 괜찮고요, 수영장은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서 더 좋네요~엘리베이터 아저씨 친절하고 대게 인사 잘해줍니다 근처 노천바 편의점 환전소 바다 다 있고, 썽태우 10밧, 오토바이 거리에 따라60~200밧 타고 워킹스트리트나 인근 돌아다니기 좋아요~ 다시 파타야 그립네요

급하기 잡느냐고 위치 확인도 안하고;;;; 그냥 바로 잡아버렸더니 진짜 개고생했습니다. 걷느라고 ㅋㅋ 이게 파타야 해변도 아니고.. 되게 어쩡쩡한 위치 입니다. 그렇다고 택시타고 해변갈 거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중심 도심부도 아니고..ㅋㅋ 여튼 위치는 최악이었습니다. 나갈때 마다 옆에 택시 부스에서 택시택시 거리는데 스트레스~ 일단 리셉션 친절합니다. 웰컴 드링크 주시구요~ 시원한 물수건도 주세요. 건물은 다 리모델링 한건지 깔끔합니다. 숙소도 넓고 화장실도 넓어요 ㅎㅎ 숙소는 솔직히 대만족했습니다. 위층에 수영장이 있는데 나름 넓고 좋습니다. 뷰는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해변가의 멋진 숙소와 쇼핑몰들이 다 보여요.. 돈 여유 있으시면 해변가의 힐튼이 정말 좋긴 하겠지만 ㅎㅎ 싸게 묵을 곳을 찾다보니 ㅎㅎ 조식은 깔끔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맛잇게 식사했네요. 근데 파타야가 택시비가 좀 에바라서 짜증나 하고 있었는데 리셉션에 물어보니 투어택시 대절 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오후 1시부터 오후6시 30정도 까지 택시기사 한분이랑 차량 1,100바트에 자유 일정으로 예약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수상시장, 황금절벽, 타이거타운 등 여러군데 택시로 편하게 다녔어요~ 혹시 하실분은 데스크에 문의해보세요~

4월 말쯤 친구랑 둘이 여행을 갔는대 3박 파타야 시내 1박 모벤픽으로 다녀왔어요 도착하자마자 라운지에서 본 뷰는 TV에서만 보던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비가 와서 엄청 푸르진 않았어요..ㅋㅋ그냥 제가 느낀 느낌) 다녀 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대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 고작 1시간 내로 이용 했지만 수영장도 있고 수영장 내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해변 벤치에서 휴식도 취할 수 있더군요 그리고 최고는 라운지 에서 간단은 알코올과 즐길 수 있었던 석양은 파타야 여행중 최고였습니다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지만 시내와의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8.5점 정도 줄거 같네요 휴양의 목적일 경우 적극 추천 하고 싶은 호텔 입니다

일단 소이5의 중간에 위치해서 Beach Road와 Second Road에서 성태우로 이동하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여러개의 편의점과 Central Marina 쇼핑몰이 있습니다 (Big C, 푸드코트 등 - 여기 푸드코트가 좋습니다). 건물이 최근에 지어져서 시설도 상태가 좋습니다. 방은 상당히 넓고, 특히 넓은 발코니가 있어서 흡연하기 편합니다. 옥상의 풀장은 크기가 적당하고 깔끔합니다. 몇시간 놀기에 적당합니다. 단점으론 개미가 좀 있어서 음식물은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잘 봉해놔야 합니다. 그리고 시설이나 호텔 소품을 훼손하면 상당한 벌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저희는 퇴실하는 날 쓰지도 않은 우산이 부숴졌다고 해서 좀 황당했지만 다행히 벌금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가격대에서는 파타야 중심부 호텔 중 상위권에 드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홀리데이인 호텔 중에서도 파타야 홀리데이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전 객실 오션 뷰라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해뜨고 질 때마다 베란다에 나가서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평안했어요. 호텔에 베란다가 있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 또 수영장이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어서 좋았어요. 아래쪽 수영장은 성인들이 휴식하거나 수영하기 좋고, 위쪽은 아이들이 놀기 좋게 되어 있어서 커플 여행객과 가족 여행객 모두 만족할 만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조식당 상태도 훌륭해서 매일 정말 배터지게 먹고 점심은 건너 뛰어도 될 정도였어요. 저녁 때 1층에 있는 펍도 갈만하구요, 옆 건물에 있는 디너 씨푸드 뷔페는 가격대비 그냥 그랬어요. 그 옆 건물에 세븐 일레븐 있어서 편리하고, 호텔 앞뒤로 썽태우 지나다녀서 파타야 시내 다 돌아다닐만하고, 터미널 21 쇼핑몰도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 안에 스파도 적당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서 만족했습니다. 호텔 안에서 시간을 오래 보내거나 호캉스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숙소입니다.

장점- 근처에 마사지 샵도 많았고 큰 마트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한국어 하실줄 아는 호텔 직원분 한분 계셨구요.(저녁 8시 이후에는 쉬러가고 다음날 오전10시 정도에 다시 오시더라구요.) 숙소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간혹 습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파충류마냥 습도에 예민하신분 아니면 별이상 없습니다 저는 습하다는 느낌을 받지도 않았구요. 가성비에는 만족했습니다. 단점- 관광위주의라면 호텔위치가 좋지는 않습니다. 택시타고 15~20분은 가야지 워킹 스트리트가 나오구요. 파타야 발리 선착장에 가기도 정말 멀었고 농눅빌리지, 파타야 수상시장 까지도 거리가 멀었습니다. 추가사항- 호텔 직원이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택시 잡아준다던가 하면 직접 잡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1000밧이면 가는곳을 1300밧 불러서 500밧은 호텔 직원이 먹고 800밧을 기사를 주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숙소에 체크인 하려면 1000밧의 보증금이 들어갑니다. 가격대비 ★★★★★ 숙소 컨디션 ★★★★★ 직원 진철 ★★★★★ 숙소위치 ★★★ 편의/부대시설 ★★★★

방이 정말 넓었습니다. 에어컨 냉장고 다 빵빵하구요~ 침대가 넓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조식은 5층 야외 테라스에서 파타야 비치 풍경을 바라보면서 먹는데요~ 정말 낭만적 입니다. 조식 메뉴도 이정도면 정~말 굿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옥상에 수영장과 2층에 피트니스 시설도 갖추고 있으니 얼마든지 이용 가능하고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은 영어도 잘하고 소통도 원활해서 아주 아주 편리 했습니다.그리고 워킹 스트리트와도 멀지 않고, 옆에 힐튼호텔과 함께있는 Central Festival mall에 가기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물론 개미는 조금 있습니다. 태국 어딜가나 개미는 흔하게 호텔에서 나올 수 있으니 너무 까다롭게 굴지 마시길... 한국 사람들이 좀 이런거 컴플레인 많이하죠~ 유럽사람들은 큰일 아니면 그냥 지냅니다~ 이정도 가격에 그냥 만족하고 지낸다면 아주 즐겁고 쾌적한 여행이 될거에요~

쇼핑몰이 해변과 연결되어 있어서 해변가기도 머무 좋고 워킹스트릿도 가까움...파타야 시내 걸어가기는 조금 멀지만 바닷가 거리로 천천히 구경하면서 가면 시원한 바람맞으며 걸어 갈만 하고 주위에 마사지샵도 엄청 많음...가장 좋은건 직원 친절...음료수 얼음수건...바로 바로 준비해 주며 침대 상태 너무 좋음..수영장도 너무 이쁘고...리조트 콕 이나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오기 최상이예요...위로 조금만 올라가면 파타야 시내 가는 성태우가 다니며 성태우로 10분안에 도착할수 있음...

태국 4번째여행중3번째로 좋았던 호텔! 떨어진다는게아니라 앞의숙소들이 넘 좋았던것..다만 아쉬운건 조식과 위치? 조식도 먹을만한데 솔직히 조식은 작녁에갔던 4번째로 좋은 파타야 베이워크가 더 맛있었다 위치는 ㅜㅜ 우리가 너무 더웠는지..그 잠깐 5분?10분 걷는게 너무 힘들었음ㅜ 최고 만족은 로비 직원들 아침 저녁 심지어 새벽에도 생글생글 인사! 그리고 깔끔함의극치! 룸은 당연하고 수영장이 1층에 있어서 왔다갔다하면 발자국이 그냥.. 그런데 항시 대기하면서 닦는지 수영하고 돌아가기 미안할정도로 깨끗했음 단조로운 조식과 위치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또가고싶은 호텔!4성급이 그냥 붙은게 아니라는 생각이들었음

파타야 분위기 좋은 조용한 리조트에서 꿈같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밖에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숙소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밖에는 나가지도 않고 숙소에서만 있었네요!! 파타야 시내에서 조금 먼 것만 빼고는 모든게 완벽한 리조트 입니다. 레스토랑 음식도 매우 맛있었고, 특히 조식은 환상적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싶은 리조트 입니다. 다만 모기는 조금 조심하셔야해요!! (기피제를 뿌렸는데도 제가 워낙 모기에 잘 물리는 타입이라 와이프는 괜찮았지만 저는 넋 놓고 풀장에서 잠들었다가 모기에게 테러 당했네요 ;;ㅎㅎ)

나와 친구들은 2월 13일 ~ 16일까지 5개의 룸을 이용했다 우리가 찾던 호텔은 가장 최근에 지어진 호텔 , 교통이 편리한 호텔 , 가성비가 좋은 원했었다 장점 1. 파타야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호텔 2. 워킹 스트리트 방향으로 갈때만 교통 편리 단점 1. 스텝들은 친절하지 않다 (무관심) 2. 더블베드룸 , 고층 , 커넥팅 룸을 원한다고 두개의 메일을 보냈었고 데스크에서 직원에게 말을 했지만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다 3. 수영장은 사진보다 매우 작았다 4. 워킹 스트리트에서 돌아올때 매우 매우 불편하다 (저녁에 호텔 옆 골목은 차단되어 있다 그래서 하드락 호텔 내부와 수영장을 통과해서 비치도로로 나와서 돌아가야 한다) 5. 처음 호텔 입장시 방에 있는 수건이나 슬리퍼 수량을 체크하세요 (친구들의 방에 처음부터 슬리퍼가 없었으나 호텔측은 체크아웃 할때 돈을 받으려 했다) 6. 수건과 면도기 칫솔.... 첫 날에만 2인용으로 있었다 (다음 날부터는 1인용으로 1개씩만 있었다) 7. 편의점까지 거리가 멀다 8. 가격대비 매우 불만족이다 다음에 파타야 간다면 메라마레 호텔은 절대 절대 이용하지 않겠다 차라리 하드락호텔이나 시암앳시암 호텔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시설: Ocean wing 은 좀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관리 상태는 양호. 다른 리뷰에 있는 썩은 하천 냄새는 그쪽에 숙박하지 않아서 지날 일이 별로 없었지만 그 다리위를 통과한다면 잠깐 냄새가 나기는 함. 조식은 괜찮음. 다양한 편이고 생과일 쥬스도 만들어 줌. 종업원 친절도는 양호. 교통: 파타야 북부 터미널에 있는 썽태우 인당 50바트 주고 호텔까지 오거나 터미널 길 건너 가서 지나가는 썽태우타고 돌핀상까지 가고 거기에서 비치로드로 오는 썽태우 갈아 타면 워킹스트리트까지 올 수 있음. 낮이라면 워킹스트리트 끝에 내려서 후문까지 5분 이내. 밤에는 워킹스트리트 차량 통제가 되므로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내려서 호텔후문까지 10~15분 정도 걸림. 후문에서 정문까지는 걸어서 5분. 호텔 툭툭이 무료 이용 가능. 정문 바로 앞에서 돌핀상으로 가는 썽태우 탈 수 있고 길 건너가면 좀티엔 비치쪽으로 가는 썽태우 탈 수 있음. 워킹스트리트 명성만큼의 환락가는 아님. 중국 단체 관광객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엄청 많은 것 빼고는 괜찮음. 호텔 후문에서 산호섬(꼬란섬) 선착장까지 5분만 걸으면 됨. 산호섬 이용하기엔 최적의 위치. 주변 음식점: 호텔 후문에서 워킹 스트리트로 조금 들어가면 Nang Nual 이라는 타이 음식점이 있음. 그 반대편에 Russo Touristo라는 식당도 의외로 괜찮음. 타이 음식부터 다양한 요리가 있고 한국.중국.일본 15% 할인 해줌. 경치가 최고인 The sky gallery도 가까움. 주변에 Fast food는 많이 있고 설빙집도 후문 바로 앞에 있음. 주변에 마사지 집은 엄청 많기는 한데 호객행위가 심하고 별로 신뢰가 가지는 않음.

위치는 soi diana에 있어 파타야 해변과 멀지 않음. 그러나 밤이 되면 주변 분위기가 좀 요상;;; 파타야는 대부분 길거리가 밤되면 변하니까 그러려니 하지만..좀.... 호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편하고 호텔에서 20분쯤 걸으면 큰 쇼핑몰이 있음 (페스티벌) 리셉션 직원들의 친절도는 평이함 정말 친절한 사람도 있고 그냥 무뚝뚝한 사람도 있음. 영어가...통하기는 하지만 발음 알아듣기 힘듦 ㅠㅠ 일본이랑 막상막하. 아.. 그래도 일본보단 나은..가? 조식은 정말 맛남!! 며칠 더 묵고 싶을정도. 뷔페가 한쪽에 마련되어있고 그것과는 별도로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음. 메뉴가 굉장히 다양해서 갈등~ ㅎㅎ 아! 근데 수건을 샤워타올 2개 작은 타올2개 줌...

2011년도에 호텔평가에서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을 정도의 호텔입니다.아고다에 항상 인기 호텔로 올라 있어 익히 알고 있는 호텔이라 이번에 파타야 세컨로드 위쪽에 숙박 해볼 목적으로 예약한 호텔입니다. 파타야 정중앙에 위치에 있어 어느 방향으로 이동해도 멀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주변에 시장과 상가도 밀집 되어 있어 이용하기 아주 편리합니다.비치로드나 센탄백화점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대로변에서부터 바로 호텔 진입로입니다.로비는 굉장히 넓고 웅장합니다.방 크기도 크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수영장과 사우나 운동시설은 2층에 위치하는데 아주 이용하기 좋습니다.냉장고가 상당히 큰데 다른거 하나도 없이 무료생수 두병만 들어있어 인근 슈퍼나 과일가게에서 본인이 직접 구입하여 이용하기 좋았으며, 베란다에 빨래 건조대및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와이파이 물론 잘됩니다.파타야만 다섯번째인데 아마 이제 여기만 이용할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찾기 어려울까 고민했지만 하드락호텔에서 5분 정도 걸어서 위쪽에 있습니다. 제가 관광을 신청해놔서 가이드분께서 12시라 가방만 맡기고 오라고 체크인은2시라서요, 그런데 직원분이 체크인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방을 잡을 수 있었네요. 방은 일반 호텔방정도 ... 그러나 객실 청도 잘 해주고, 태국 특유의 눅눅함은 없었네요. 호텔이 조금 지어진지 오래되었지만 관리를 잘 한듯하고요. 통유리로 보이는 바다풍경에 파타야라고 멀리 써진 글자판이 보이네요. 그리고 썽태우바로 잡아 탈 수 있는 도로 앞에 있어서 편리성에서 좋구요. 다른 호텔들에 비해서 세컨로드 이어지는 길이 호텔통해서도 있지만 다른 호텔들은 환락가가 골목에 많던데, 파타야 디스버리지호텔은 조용합니다. 환경으로써는 좋은듯해요 그리고 호텔 뒷편에 큰 편의점이 있어서 새벽에도 이용하기 좋구요, 여자분이라면 안전하게 호텔통로를 이용해서 밤에도 비치로드 세컨로드 왔다갔다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조식은 4성급호텔보다는 조금 괜찮은 정도입니다. 맛있었어요. 여러가지 있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4성급호텔과 비교하자면 더 맛있습니다.만약 다시 파타야간다면 이 호텔에 다시 묵을 예정이고요. 프론트에 보시면 2012년인가에 최고 4성급호텔로 선정되었다고 작은 싸이즈로 앞에 자랑스럽게 놓았던데...그럴만 하다고 생각되는 호텔이었네요

어린이에게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그만큼 결실이 없는거 같은 호텔. 조식당에 직원들이 친절하고 그들과 의사소통을 시작하면 여러 직원들이 쉽게 소통하려고 함. 난 이게 아주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즐거웠음. 리셉션 분위기는 좀 삭막하고, 영어가 되는 직원이 몇 없어서 좀 불편하긴 함. 리셉션 옆 투어 데스크는 "파타야 좀 알면" 네고가 가능 함. 물론 호텔 투어 데스크 교통비는 비싸기에 좀 징징거리니 깍아준걸 수도 있음. 기사중에 "차이"씨라고 얼마 안된 중년분 있는데, 태국어만 가능하지만 정말 깍듯하게 손님 맞이하고 데려다줌. 리셉션 직원이 좀 똘똘했으면 다 별 다섯개 줬을텐데, 좀 멍청한듯하여 직원 태도 별 4개 줌. 리셉션이 밖에 있고 더운데 말을 못알아 먹어서 짜증남 (무조건 나이 많은 직원 - 프론트 오피스 매니저 랑만 체크인 체크아웃 하시길)

위치는 다소 애매(워킹스트리트 및 파타야 비치와는 약간 거리가 있음)하나 도보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하고, 침구류 및 욕실 어메너티 등은 아주 훌륭합니다. 조식은 좀 더 메뉴를 다양화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각종 샐러드, 과일, 제빵류 등 왠만한 음식은 다 갖추어져 있어 충분히 드실만 합니다. Grab 택시를 이용해서 파타야 외곽을 다녔는데 어플로 예약하면 거의 5분안에 도착하기에 시내외 이동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단기 이용 여행객들에게는 주변 타 호텔 대비 가격이 저렴하므로 아주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가급적 한단계 가격이 높은 오션뷰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 고층이라 뷰가 상당히 좋다. 이 뷰 만으로도 이 호텔에 묵는 것이 만족스러움 룸 컨디션은 좀 오래되고 낡긴 했는데 관리가 잘 되어서상당히 괜찮은 편. 하지만 새것의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다소 실망 할 수 있다. 그래도 티비는 스마트 티비여서 유튜브도 보고 괜찮고 방도 깨끗해서 지내기 좋다 풀장은 1층 외부에도 있고 5층에도 있는데 5층은 나름 인피니티 풀 같은 느낌으로 바다를 보면서 수영할 수 있으니 5층이 괜찮다. 짐도 규모가 크고 운동기구는 다양하진 않지만 운동하기 나쁘지 않은 정도로 구비되어 있고 무엇보다 이용자가 많지 않으니 괜찮다 위치는 좀티엔의 딱 중간 정도의 위치로 이동이 나쁘지 않다 좀티엔 자체가 파타야 시내와 거리가 있으니 그 곳과의 거리 차이로 위치를 평가하는건 의미가 없고 좀티엔 내에서는 근처에 식당과 편의점 마사지등이 많고 야시장도 멀지 않고 괜찮은 위치이며 썽태우로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니 전혀 불편함이 없다 파타야 시내를 갈때도 좀 시간은 걸리지만 썽태우를 타면 한번에 세컨로드까지 올라갈 수 있다 돌아올때는 워킹 스트리트쪽 세컨로드 시작점에서 반대로 내려가는 썽태우 출발점이 있으니 거기서 타면 한번에 올 수 있으므로 교통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이번 여행중 3박을 했고 4번째 호텔이었는데 가장 만족 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