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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도착한 첫날 묵은곳 2층 침대 썼는데 침대가 너무 삐걱거려서 엄청 불안해서 엄청 긴장하고 잤더니..감기 몸살 제대로 걸려서 이틀 꼼짝도 못함 ㅜㅜ 비추 ㅜㅜ 다신 가고 싶지 않다 ㅠ

혼자 여행와서 3박을 번크에서 했습니다. 타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조금 비싼편이었지만 위생상태와 시설만큼은 여느 호텔 부럽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조식은 빵과 우유 과일정도가 준비되있었구요, 냉방도 빵빵하고 와이파이도 잘 터집니다. 단점으로는 부기스역과 리틀인디아역을 삼각형 모양으로 두고있다는점에서 처음 싱가폴에 오신분들은 조금 애매할거 같더군요.

예전에 싱가포르에서 살았어서 싱가포르 물가를 알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숙소 찾다가 여기에서 4일 머물렀어요. 위치는 정말 좋아요. 걸어서 부기스몰이랑 무스타파 갈 수 있어요. 한국 가기 전 날 새벽에 무스타파가서 쇼핑했습니다. 조식도 제공되는데 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 숙소랑 화장실도 꽤 청결하게 유지되는 거 같아요.

일단 깨끗하고,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단점을 꼽자면 방이 작아서 짐을 둘공간이 없고, 짐을 다른곳에 보관해야해요. 오래있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친해지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뭐 하기 나름이지만. 근데 좋은건 알바가 ㄹㅇ 이쁩니다.

샤워실도 깨끗하고, 조식도 제공되고 (약간 부실하긴 하지만 아침에 간단하게 먹는게 제일 좋지 않겠습니까? 빵이랑 냉장고에 약간의 잼이 있어요. 음료수는 자판기에서 뽑아먹으면 되고. 갔을때 한국분들 많은걸보니 한국 여행객들에도 유명한가봐요! 하지만 다음번엔 돈이 거의 비슷한 콘도나 다른 호텔 이용하려구요!

무엇보다 일단 위치가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단지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감안하고 가셔야돼요~ 저는 사장님이 짐 옮기는걸 도와주셨어요 신발도 벗고 계단을 올라가게 돼 있어서 생각보다 깔끔하고 냄새도 안났어요 혼자 도미토리룸을 예약했는데 남자들만 있다고 사장님께서 4인실을 혼자 쓸 수 있게 배려해주셨어요^^ 물론 다른 여성 고객이 오면 같이 사용하는 조건으루요 백패커스라 큰 기대 없이 갔는데 4인실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에어컨도 잘나오고 테이블에 꽃장식도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특히 사장님의 배려 덕분에 기분좋게 머물다 왔습니다^^

위치 - 칼랑역에서 도보 3분거리인듯 . 진짜 가까움 . 직원 - 데스크언니가 있는데 . 영어유딩인 내가 잘 못알아듣자 손짓으로 모든걸 설명해줌 . 내가 잘모르는건 쫒아와서 알려주고 . 진짜 친절함 . 청결도 - 사실 뭐 이불을 빤건지 안빤건진 모르겠는데 냄새나 뭐가 뭍거나 하진않았음. 단 침대 시트가 없어서 매트리스에서 그냥 잠 ;; 이거는 빨질 못하니까 좀 찝찝하긴 했고 . 배게는 보따리같이 생겼는데 의외로 편안했음 화장실.욕실 - 변기샤워 같이있는 칸이 있고 샤워 칸만 있는 칸이 있음 . 이렇게 총 4개인데 . 2개는 세탁실쪽에 2개는 주방쪽에 있음 주방 .세탁실 - 세탁기 있음 유료임 비싸진 않았으나 사용안함 . 주방은 간단한 조리는 못하고 전자렌지 토스트기 있음 . 참고로 여기에는 조식 없다고 써있는데 아침마다 식빵 잼 줌 .. 근데 안먹음 맨날 나가서 사먹었음 . - 참고로 전 7일 잤고. 여자방에서 묵었음 ㅎㅎ 글고 참고로 체크인할때 멀티텝 한개랑 스탠드 한개 줌 . 진짜 유용하게 잘썼음 ㅋ 보증금 있음 .. 기억안나는데 20＄이었나? 그랬을듯 .. 체크아웃할때 다시 돌려줌 . - 언니가 진짜 너무 잘해줘서 길게 쓰는거임 .. 이걸로 내게 이익되는거 한개도 없음 ㅎ

싱가포르 물가 및 타 숙박업소 대비 엄청 저렴한 가격이라 처음에는 걱정을 했습니다. 조명도 밝아서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줬습니다. 그치만 가장 인상깊었던점은 깨끗한 침구류였습니다. ^^ 도미토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청결한 침구였습니다.!

후기를 주의깊게 보는 스타일, 위치는 최고 따라서 접근성 좋구요. 위생상태 좋아요. 주의사항..일층에 가라오케와 펍이 있습니다. 당연히 소으있음 그러나 잠을 방해할 정도는 아닙니다. 샤워실에 선반하나 달아주세요. 샤워할때 안경,핸드폰 기타 물품 둘 곳이 없음다

위치가 홍등가래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위험했습니다. 한블럭 아래가 주택가였고 길거리에서 도박같은거한다고 사람들 모여있어서 외지다고 느껴지지도 않고 옆이랑 맞은편에 작지만 호텔도 있습니다. 무료로 세탁기, 건조기 사용 가능하고 TV 볼수있는방과 노트북사용가능한방 따로 있으며 1층에 화장실만 5개였습니다. 청소도 깨끗이 해주시고 직원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리셉션이 8시에 퇴근하고 오후3시 이후에 체크인이 가능하며 2층침대에서 1층 쓰시는분은 허리 못핍니다. 엘리베이터 없지만 4층이 제일 꼭데기층이고 직원분이 도와주십니다.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워서 왠만한데 버스타고 잘 돌아다녔습니다. 다시 싱가포르 가면 무조건 이 숙소 이용할겁니다.

사실 일박에 15000원이면 엄청나게 비싼 가격이지만, 싱가포르 물가를 생각하면 엄청 저렴한 가격인것 같습니다. 조금 낡긴했지만 청소를 꾸준히 하는지 더럽지는 않아요. 샤워실이 무척 좁고 침대소리가 시끄럽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 참고 지낼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한명 빼고는 말한마디도 안해봐서 친절한진 모르겠어요. 밤에 일하는 직원이 밤늦게 체크인 했더니 생수한병 공짜로 먹으라고 주긴 했습니다. 그 직원은 친절했어요.

거의 새벽에 도착하여 몇시간 잠만자고 나갈곳이라 위치상 좋은 곳이었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구요. 2층침대 아이들이 좋아하였습니다. 특히 테라스에서 싱가포르 첫야경은 정말 멋지네요. 의외로 샤워장 시설은 괜찮았구요. 아침식사는 빨리 이용하셔야 자리가 있습니다.

아주 깨끗하진 않고 전형적인 호스텔 수준이나 더운 싱가포르 날씨를 감안하면 깨끗한 편이고 방이 좁긴 하지만 교통편이나 차이나 타운과의 접근성을 생각하면 아주 좋은 위치임. 구글맵으로도 쉽게 찾기 어려운곳에 위치해 있으나 여러면에서 편리하고 좋음

체크인은 자동시스템이며 체크아웃시 객실 키를 그냥 보관함에 반납합니다. 비즈니스차 방문했고 가까운 인근에 차이나타운 스트릿, 그리고 푸드마켓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사를 푸드마켓에서 이용했습니다.(저렴함) 개인적으로 일터와 가까웠고 바로 인근에 세븐일레븐이 있으며 차이나타운 마켓스트릿도 가깝습니다. 저는 위치적으로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침대가 정말 높이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벙커침대가 아니라 벽 위에 놓여진 침대입니다. 정말 높아요. 지내는 동안 만났던 쉐어룸 게스트가 젊고 어리며 예의바른 친구들이어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7박중 2박동안은 4인실을 혼자 사용했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올라가는 3층까지의 계단이 다소 가파릅니다. 캐리어가 많이 무거우실거에요. 공동 화장실과 샤워실에는 딱히 불만이 없었습니다. 온수 수압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물때가 끼는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봐요.. 게스트하우스에서.. 옥상 루프탑에서 야간에 자주 쉬곤 했습니다. 로비뿐만아니라 객실 내에서도 와이파이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조식은 신청 안해서 안먹었습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저는 2층 위쪽 침대 구석자리를 배정받았는데, 에어콘 바람이 거의 닿지 않는 위치여서 그거 하나는 힘들었습니다. 저때문에 온도를 내리자니 다른 투숙객에게는 제법 추운 온도가 되거든요 ;;; 여튼 이 가격대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ㅎㅎ

Bugis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Rochor역에서 도보로 약 10분거리입니다. 바로옆에 지하철이 있는게 아니라서 교통이 엄청편리하거나 그러진 않지만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노선만 잘 알고있으면 불편하지않아요. 숙소 위생상태는 최고입니다. 사람이 많이타는 게스트하우스 특성상 이불이 항상깨끗하긴 힘든데 이불에서 냄새도 안나고 벌레도 안나왔습니다. 라운지도 만족스럽습니다. 조식이 생각외로 훌륭하게 나오고, 좋은 환경에서 먹을수 있습니다. 라운지에서는 벽면에 전부 멀티어댑터가 달려있어 어댑터없이 충전기만 들고내려가 아침에 충전하면서 밥먹기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뚱하지만 비교적 친절합니다. 가장 친절한 인도계 한분이랑 중국계 한분이 계셨는데 항상 웃으면서 대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낮은층수는 상관없겠지만 5층까지 여행가방 무거운거 들고 올라갈려면 피곤할수밖에 없죠. 여성분들은 필히 여성전용 도미토리 예약하세요. 2층에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화장실인데, 화장실만큼은 실드칠수가 없습니다. 일단 변기과 샤워기가 같은칸에 있는 구조인데, 뭘 써도 불편합니다. 에어컨을 틀어주지않기때문에 한창 더울때 씻으면 씻자마자 땀이 납니다. 화장실&샤워실만 견딘다면 충분히 좋은 숙소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여기 3일, 다른곳 2일 묵었는데 여기서 5일 묵었으면 훨씬 만족스러웠을것 같네요. 재방문의사 100% 있습니다. 아마 3~4년안에 정말 바로옆에 지하철역이 생길것 같은데, 그때도 가격이 지금과 비슷하다면 더할나위 없이 추천하겠습니다.

이번 여행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원래 이런거 쓰는 거 귀찮아서 싫어하는데 너무너무 친절한 직원들의 모습에 뭐라도 적고 싶어서 올립니다. 리틀인디아에 있으며 친절의 끝판왕... 일단 지하철에서 너무 가까워서 만족! 도보로 딱 5분 걸립니다. 무스타파센터는 지하철 1분 거리에 있어요... 밤에는 무스타파 센터 주변에 맛집 거리가 생겨요~~ 아침 식사 때마다 마마의 미소로 시작해서 나갈때 조심히 다녀오라는 안부인사와 포옹~~ㅠㅠ 아침은 간단한 토스트에 버터, 누텔라, 초코가 곁들여져있고, 음료는 물과 커피, 밀크티, 홍차가 나와요.. 과일은 사과와 바나나가 번갈아 나옵니다. 저렴한 가격 생각하면 이정도면 진수성찬입니다. 밀크티는 너무 맛있어서 무스타파 센터에서 따로 사가지고 귀국했어요. 처음 도착해서 방으로 들어갔을 때 사진보다 조금 낡고, 오래된 건물이라 특유의 냄새 때문에 걱정했는데... 밤에는 에어컨을 너무 빵빵 틀어줘서 추울 정도라 끄고 잤습니다. 온수는 펑펑 나오고 욕실도 깨끗합니다. 그리고 맘에 드는 게 직원들이 2교대로 편의점을 운영해서 모든 물품을 살수 있어서 좋았어요. 신라면 까지 있어요. 저희 엄마 센들이 벌어졌는데 본드까지 있어서 바로 수선 들어갔어요. 우리 아들은 젤로 맘에 들어하는게 빵빵 터지는 와이파이였습니다. 창이 공항에서도 안터지던 와이파이가 숙소에서 거침없이 터져서 대만족!! 귀가 할때마다 하이파이브를 해주던 귀여운 카운터 오전총각.... 그리고 마지막날 창이공항까지 콜택시를 요청하자 바로 오케이를 하며 택시를 불러준 오후 총각~~이분 첨엔 무서워보였습니다. 차가 쉽게 도착하지 않아서 택시가 보일때마다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을때쯤 뚜벅뚜벅 말없이 걸어오더니 휴대폰을 보고 바로 오는 택시를 가리키더니 짐까지 실어주었습니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도움을 요청하면 큰키로 벌떡벌떡 일어나며 스피드하게 처리해주는 최고의 매너남이었습니다. 담에도 싱가포르에 오면 또 이용할거에요~ 럭셔리한 호텔을 기대하면 실망하실 거지만... 동 가격대비 최고의 친절함을 무장한 미트라인을 추천합니다.

누가봐도 배드버그인데 아니라고 자기네는 그런거 없다고 그러네요 ;; 덕분에 더운나라에서 고생했습니다. 일부러 후기도 남기는거 까먹게 하려고 체크아웃하고 나서도 체크아웃완료를 일주일 뒤에 해주네요.. 화장실 샤워실 너무좁고 이불도 그냥 툭툭 터는게 청소 끝입니다. 돈 더주고 좋은곳 가세요 평점은 후기 짤릴까봐 일부러 높게 줍니다 휴 ...

6인실 여성방에서도 자봤고 12인실? 10인실? 혼성방에서도 자봤는데 가격은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느낌은 전혀 달랐다. 여성만 있는 곳은 커튼도 침대마다 있고 에어컨도 아주 빵빵하게 잘 나왔다. 혼성방은 에어컨이 되긴 됐던 것 같은데 에어컨보다는 선풍기에 의존하는 느낌. 그리고 침대에 커튼도 없다. 더우니까 그런건지.. 돈을 좀 더 들이더라도 여성전용방에서 자는 것을 추천한다. 커튼이 상관 없더라도 시원함이 다르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여성전용, 남성전용방은 카운터와 주방이 있는 건물과는 다르다 정도? 하지만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식사는 빵과 버터 정도인데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먹을 수 있어서 돈이 없던 우리에게는 돈을 아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선택권이 없어서 먹다보면 눈물이 난다.. 주인은 굉장히 친절하다 하나를 물으면 서너개의 이야기는 더 한다. 지하철과의 거리는 아주 먼 건 아닌데 아주 가까운 것도 아니다 5분? 10분? 거리. 말레이시아에서 열차로 넘어가는 바람에 지하철에서 내린 다음에 가는 방법까지는 알아놓지 않았는데 인터넷이 안되서 감으로 갔는데 찾을 수 있었다. 표지판 덕분인지 직감덕분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라벤더 스트릿을 향해 갔던 기억은 난다. 가격은 뭐 그럭저럭인데 싱가포르의 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하다. 비싸다고 느낀건 아마 말레이시아에서 먼저 있다가 넘어와서 그런 것 같고 괜찮았다.

호스텔은 처음이라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좋았어요. 아침에 조식도 맛있어요. 단점이라면 주변에 슈퍼는 있은데 편의점이 없어서 교통카드를 충전하려면 조금 걸어가야 해요.

싱가포르 숙박이 좀 비싸서 게스트하우스에서 7일간 묵었습니다. 위치는 차이나타운 안에 있어서 쇼핑하는것이나 메트로 타기에 좋았구요 푸드스트리트 앞이라 야식 사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조식 쿠폰주는데 돈이나 마찬가지니 쿠폰에 돈 더내서 조식식당에서 파는 아무메뉴 다 먹을수 있어요. 샤워실은 층에 2개뿐이라 부족할까했는데 다들 들어오는 시간이 다르니 그럭저럭 불편한건 없었어요. 단 쉴만한 공간은 사워실 밖에 테이블 두개 밖에 없어서 정말 적어요. 제가 불편했던건 거기 장기숙박하는 중국 늙은 남자가 있는데 마치 주인처럼 행세해요. 아는척하고 말걸고 하는데 짜증나요. 그리고 3명이서 같이 오신 한국 아주머니들 정말 시끄러웠어요. 밤늦게 쇼핑한거 짐싸고 이야기하고 다음날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또 한바탕 짐싸고 떠드는데 솔직히 좀 창피했어요.

친동생이 싱가폴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동생을 만나러 싱가폴에 가서 이틀은 이곳에서 묵었습니다. 첫날은 비행기가 싱가폴에 저녁11시쯤 도착이라 밤 12시가 다 되어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방이 없어서 여자 둘이서 10인실 남녀 혼용 도미토리에 예약을 했었는데, 안내데스크에 계시는 분이 6인실 여성전용 도미토리가 비어있으니 그곳으로 추가금 없이 옮겨주겠다고 하셔서 하루는 그곳에서 지내고 하루는 10인실에서 지냈는데요~이틀동안 다 너무 편하게 잘잤네요. 저희는 그 이틀간은 숙소에서 잠만자고 씻고 아침먹고 바로 나와서 관광을 했기에 이곳에서 지내기에 딱 좋았습니다. 4~5성급 호텔이 아니면 싱가폴 호텔은 침대 시트도 잘안갈아주고 지저분하다고 해서 위치좋고 저렴하고 깨끗한 숙박시설을 찾다가 이곳을 예약하게 되었는데 정말 후회없이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싱가폴에 가면 이곳에서 묵고싶네요~저희처럼 휴양이아닌 관광 위주의 여행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숙소입니다. 직원분이 여러분 계신데 야간에 계시던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셨구요ㅜ_ㅜ(셋째날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묵었는데 마리나 베이 직원분들보다 더 친절하셨어요^^;; 감동감동~) 침대시트 너무 깨끗했고, 아침을 간단히 토스트랑 우유 커피 과일등으로 먹을 수 있는점도 너무 좋았고, 10인실 남녀 혼용방에서도 불편한점 하나없이 너무 잘있었어요~ 그곳에 원래 묵고 계시던 남성분들이 여자 투숙객이 오니 좀 불편해 하셨습니다....;; 이곳의 단점이 있다면... 중식 싫어하는 저에겐 차이나타운에서는 야쿤카야토스트 말곤 먹을게 없었다는점~하나 꼽을 수 있겠네요. 야식으로 한번 사먹어본 음식 완전 실패해서 다 버렸었어요 ㅜㅜ 다음 싱가폴 방문시에도 꼭 들르고 싶은 숙소라서 전 강추하고 갑니다~!!

우리끼리 놀고싶어서 여자 셋이서 욕실이 딸린 패밀리룸을 사용했어요 다른 호텔이랑 비교해보다가 사진으로 봤을 때 욕실이 깔끔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욕실은 깨끗했고 샤워시설도 좋았어요 그리고 매일매일 비누 샴푸 린스 빗 슬리퍼 수건이 리필되었음 첫날 화장실앞에 발닦개가 없어서 남는 수건으로 발수건을 만들어놨었는데 다음날 놀고나서 숙소 들어와보니 발판을 따로 준비해주셨었음 서비스 최고ㅠㅜㅠㅠㅠㅠㅜ 에어컨도 있어서 습하고 더운 싱가포르에서 마음대로 에어컨을 조절할 수 있던 것도 너무 좋았음 호텔이 아니고 호스텔이라 치안, 위생, 편의 걱정했는데 패밀리룸이라 호스텔치고 가격이 비쌌지만 웬만한 호텔처럼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음 그리고 차이나 타운과 가까워서 낮에 돌아다니다가 더우면 잠깐 들어와서 쉴 수 있었는데 땡볕에 있다가 잠깐 침대에 눕는게 너무너무 꿀이었음 차이나타운역과도 가까워서 교통이 매우매우매우 편리함 밤에 놀다가 힘들때 숙소 멀면 짜증나는데 MRT에서 내리면 금방 숙소라서 좋았음 아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면 짐도 맡겨주셔요 최고최고 큰 길가에 있어서 택시 불러도 아저씨가 헤매지않고 잘 찾아와주시고 어두워져도 골목이 아니라 무섭지 않음 침대도 더블사이즈? 두명이 자기에 충분한 사이즈의 침대가 두개라서 좁지않고 잠꼬대하면서 편하게 잘 수 있었음 불편한점은 콘센트가 없다는건데 저희는 멀티탭을 많이 챙겨가서 불편하진 않았지만 보조배터리 핸드폰 등등 충전하셔야 하는 분들은 멀티탭없으면 부족해요 그리고 조명이 환한 하얀색 조명이 아니고 약간 노란색 조명이라 잠들기전에는 은은하게 좋지만 아침에 화장할 때 화장대도 없어서 거울 보기 불편해요 큰 거울 매달아서 화장대 거울 만들었었어요 여러모로 즐거웠던 여행이었는데 그 중에서 숙소의 만족도가 굉장히 컸어요 싱가포르 가기 전에는 친구들이랑 어디가서 이 가격에 호스텔에서 잤다고 하지말자고 호갱 취급당한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겁나 추천하고싶을정도.....!

처음에 28인 도미토리라고 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나름 개인 공간이 보장된 곳이었다. 침대마다 개인 등, 개인 귀중품 보관함, 개별콘센트 등이 설치되어있었고, 침대아래쪽으로 캐리어나 가방을 보관할수 있게 되어있다. 가격또한 싱가포르 숙소중에 저렴한 편에 속하여있으며, MRT역과 가깝다. 화장실이나 욕실, 인터넷 등 상태도 매우 좋았으며, 깔끔하고 이쁘게 잘 꾸며져있다. 씨리얼과 우유, 커피, 홍차, 식빵, 땅콩버터, 누텔라 등이 기본 아침으로 무료제공되며, 부엌과 냉장고가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하루만 머물렀지만, 다음에 싱가포르에 가게된다면 또 묵고 싶은 좋은 호텔이다.

GOOD; this hostel is super clean and the mattress is really comfy. toilet and shower room is also clean and the water pressure is also good. close to clarke quay mrt(5 min by walk). i stayed here for a week and really felt like home. u dont need a transformer cable and can use a big locker free of charge.(while other hostels let u rent it). the room was pleasant and spacious so u can open ur carrier bags comfortably. Also the temprature of the room was so good. not cold and not hot. just moderate. So good quality. 완전 깨끗하고 침대 매트리스도 진짜 편함. 클락키역에서 걸어서 5분 밖에 안걸림.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깨끗하고 수압도 좋음. 변압기 있어서 가져갈 필요없고 큰 개인락커도 무료로 딸려있어서 짐보관할수있음. 방도 커서 캐리어 펴기 좋았음. 온도관리도 잘해줘서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딱좋음! BAD; i stayed in a dorm for females only, and i dont understand why the male staff is coming in to the room all of a sudden(quite a few times). there shuld be a reason why u use a female dorm, some ppl change there clothes quickly in the room. i think the male staff shuld knock the door first please. 여자전용 방에 머물렀는데 남자 직원이 방에 몇번 계속 갑자기 들어와서 짜증났음. 여자 전용방이라 가끔 옷갈아 입는 사람도 있는데. 노크도 안하고 막 들어옴. 어쩔때는 에어콘 키러 온 척 하고 사실상 수다떨러 들어오는데 노트라도 하고 오거나 안들어왔음 좋겟음. i highly recommend this hostel and ima stay here again if i hav a chance to stay in sg again.;)

게스트하우스이다 보니 방에 침대, 락커뿐이었지만 깨끗하고 조용했다. 샤워실도 나쁘지 않고 가격대비 굿. 신기한 점은 rady only room에 열명중 일곱명정도가 한국인이었음.ㅋㅋ 라벤더역에서 라벤더스트리트를 따라 죽 걷다가 왼쪽으로 꺾으면 나옴. 찾기 어렵지 않을듯. 주변에 vesar stadium인가 있는데 여기 수영장도 있음. 다음에 간다면 이용해보고 싶다. It is guesthouse, so there is only beds and rockers. But, it is clean, quiet, cheap. stffs are kind. it is located nearby lavendar station. near this hostel, there is vesar stadium. in that stadium, there is swimming pool. and Mustafa center is noy far from here.

여자 혼자 혼성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방에 창문도 있고 분위기도 깔끔해서 무섭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일주일 묵은 후 다른 호스텔 혼성도미토리로 옮겼다가 하루만에 다시 돌아 왔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타올도 주고 아침에 샌드위치와 커피또는 차를 줍니다. 1층 로비에는 항상 식빵과 잼 , 시리얼이 있어서 배고플 때 마다 먹어도 됩니다. 1층 로비에 인터넷 tv가 크게 두개 있어서 한국 예능이나 드라마를 볼 수 있습니다. 각 층에도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지만 1층 로비에도 큰 샤워실과 화장실, 헤어드라이기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 했습니다. 저는 총 2 주동안 묵었는데 중간에 바베큐 파티도 하고 좋았습니다.

처음 도착한 날 호텔 넘어가기 전에 잠깐 지내는 정도로 이틀 묵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음. 장점 엘베 있음 직원이 말을 잘 알아듣는다고 해야하나? 영어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해결해줌 여성 전용방은 여성 전용층에 있어서 아주 편한 마음 층마다 정수기 있어서 물값 안들고 외출 전 떠가기 좋음 깨끗함 여성방은 방 안에도 샤워실 화장실이 있고 층에도 샤워실 2개가 있어서 한 번도 기다려본 적 없음 포근한 침구! 덕분에 도착한 첫날 푹 잤고 다음날 일어날 때 순간 집으로 착각했음. 개인 락커 안에 거울도 달려있어서 침대 안에서 화장 등 모든 것을 끝낼 수 있음 센토사 넘어가기 전에 묵는다면, 여기서 123?번 버스 타면 유니버셜, 실로소비치 등 모두 바로 갈 수 있음 바로 뒤가 티옹바루라 아기자기한 카페 등이 있고 티옹바루 베이커리 본점이 있다 단점 엠알티가 가까이 없다 싱가폴에서 호스텔 호텔 호스텔 순으로 묵었는데 마지막 호스텔도 여기로 할 걸 그랬다 싶을만큼 너무너무 좋았음. 티옹바루 거리가 내 스타일이라 다음에 간다면 또 여기 묵을들

어제 싱가포르에서 돌아와서 바로 쓰는 후기입니다! 저는 헤리티지호스텔에서 4박 했구요. 일단 호스텔 위치가 너무 좋아요. 차이나타운역이나 텔록에이어 역에서 한 5분정도면 갈 수 있어요. 그리고 밤마다 루프탑바에서 놀다가 지하철 끊긴 시간에 들어왔는데 원알티튜드,랜턴바,레벨33에서 걸어서 20분거리라 잘 걸어다녔어요! 역시 차이나타운이 가장 놀기좋은위치에요!! 번화가라 시끄러울까봐 걱정도 했는데 진짜 밖에소리 하나도 안들리고 엄청 조용했어요! 도미토리 룸도 에어컨 빵빵하고 깔끔하구요 와이파이도 빵빵해요~~ 어떤후기에 침대가 삐걱거린다고하는데 저는 아주 괜찮았어요. 당연히 벌레도 없구요, 그리고 침대마다 커텐이 달려있어서 좋아요. 콘센트는 두개씩있고 침대옆에 거울도 하나씩 달려있어요! 물론 귀중품 보관할수있는 서랍도 있고 열쇠도 주신답니다! 슬리퍼도 있어서 화장실 왔다갔다하기도 편해요! 화장실은 한층에 2칸이 있는데 넓고 깨끗하고 따뜻한 물 콸콸 잘나오고 수건도 하루에 두개씩!이나 주셔서 잘썼어요. 샴푸 바디워시 비누 치약 헤어드라이기 다있어요! 솔직히 공용으로 쓰는 샴푸나 바디워시 별로일줄알고 따로챙겨갔는데 향도너무좋고 거품도 잘나서 가져온거 안쓰고 호스텔꺼썼네요 ㅋㅋ 화장실 안에 빨래통에 빨래넣어놓으면 무료로! 빨래도 해주신다고해요 전 빨래는 해보지않았어요~~ 아그리고 가장좋은거 조식을 옆에 맥스웰호커센터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조식쿠폰 제공해주시는데 세군데 식당중 골라서 먹을수있어요! 세군데 다 가봤는데 다 좋습니다! 종류는 치킨라이스 락사 피시볼누들 등등 다양해요! 그중에서도 최고장점은 바로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다는거에요! 여행하는 내내 아주 든든했어요 ! 각종 티켓도 싸게 파니까 미리 준비못하셨으면 호스텔에서 사실 수 있어요! 전 여기서 정말 알차게 여행하고 가서 다음에도 온다면 또 묵고싶어요~~ 헤리티지 호스텔 정말 추천합니당!! 주변에 누가 싱가포르 호스텔 찾으면 강력추천할거에요!!

차이타운역과 5분거리에 있습니다. 첫날 숙박 후 다음날 싱가포르에서 사용할 관광티켓을 구매했어야 했는데 호스텔이 있는곳 바로 건너편에서 쉽게 구입했습니다. 싱가포르 관광지 중 대표적인 차이나타운에 위치해있어 아침먹고 바로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샤워시설도 일반 화장실칸처럼 칸막이가 다 되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왔고, 깨끗했습니다. 침구 청결상태도 매우 좋았고, 와이파이도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혼성 도미토리에서 하루 숙박했는데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캡슐형이라 개인공간이 보호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