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 욕야카르타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프론트: 두명이 체크인했는데 객실 카드는 한 장만 줍니다. 재 요청을 하면 추가로 주긴하는데... 프론트직원의 센스가 부족해 보였습니다. 수영장: 수영장이 작습니다. 비치배드 수가 모자랍니다. 식당: 비치된 음료의 종류가 부족합니다. 주변: 이것은 저의 숙박 타이밍이 문제인데 주변 회사의 노조의 파업으로 인하여 현지인들이 떼를 지어 가면을 쓰고, 각목을 들고, 오토바이의 소음기를 해체하여 어마어마한 소리를 내며 호텔 블럭을 하루 종일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 그 외엔 괜찮았습니다.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디럭스를 예매하였는데 욕조가 없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최근 리모델링을 하여 시설이 아주 깨끗하다. 호텔 옆에 호텔 소유인 족자에서는 제일 큰 암부르크모 백화점이 있어 쇼핑, 식사와 필요한 식품 등을 구입을 할 수가 있다. 객실의 크기는 적당하고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방이 전망이 좋다. 조식도 훌륭하며 다양한 과일과 생과일 쥬스도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 욕실의 크기는 작은 편이라 샤워 할때 물이 욕실 전체로 흐를 수 있으나 조심하면 괜찮을 것 같다.

호텔 내부 구조를 생각해 보면, 모기나 개미등 작은 벌래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구조이나.... (개미가 싫다면, 왓슨스 같은 곳에서.. 시트로넬라 오일을 사서.. 침대 주변에 뿌려보는거 추천..) 호텔에서 자연 보호나 에코 프렌들리 등의 자연 친화적인 컨셉이 맘에 듬!! 조식은 가지수는 적지만 음식 하나하나가 상당히 맛있음..(자카르타 5성 급 호텔보다 더 쓸만함) 토요일 아침에는 일출 보기위해 3시 반에 호텔에서 나갔어야 하는데, 도시락을 요청했더니, 도시락을 준비해줬음(아침 포함된 플랜이었음) 더불어 주변에 맛난 식당도 가득!! 다시 족자에 가더라도 여기서 잘 생각임..

할인된 금액으로 머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 접근성이 좋고 편리했습니다. 조식은 인도네시아 호텔에서 먹어 본 조식 중에 최고입니다. 다양한 과일, 그리고 바싹한 크레프...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배려를 많이 한 호텔입니다. 작은 동물원에 이구아나를 구경 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일단 깨끗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상태도 침대도 좋았습니다. 근처에는 맥도날드 피자헛 등이 있어서 식사해결하기가 좋았구요, 걸어다니기에는 말리오보로는 멀었어요. 족자 시내자체가 인도가 없고 오토바이가 많아서 걷기에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거 같은데 이건 호텔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수영장은 옥상이 있는데 이용해보진 않았습니다. 밤에 가봤는데 루프탑바가 있어서 수영장 이용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처음에 높은층 배정받아 좋을 줄 알았는데, 루프탑바가 있어 밤12시까지는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낮은층 방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은 박물관과 왕궁에서 가깝워서 시내를 돌아다니기 좋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작은 요청도 성심껏 도와준다. 호텔 내부도 조용하고 깔끔해서 여행을 위해 찾은 사람이라면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수영장은 점 작은 편이지만 아이들이 놀기엔 그만이었다.

말리오부르 거리 시작점에 위치하여 쇼핑하고 먹거리를 찾기에 용의하였으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다. 다만 조금 오래된 호텔의 느낌을 받을만큼 욕실에 배수구나 샤워 부스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고, 또 수영장에 물이 깨끗하다는 느낌을 못받았다. 첫날 아침을 일찍 먹어서 인지 메뉴가 한정된 반면 둘쨋날 조금 늦은시간에 먹으니 전날보다는 다양했다. 여행 안내소를 물으니 호텔 로비 직원이 연결해주었고 가격도 잘 조절하여 밖에 나가 헤매는 번거로움을 덜수있었다. 다만 이곳이 발리와는 달리 한국어가 조금이라도 되는 가이드를 찾는건 불가능한 일인거같았다. 암튼 가격대비 만족하였다

말리오보거리에서 1500원이나 2000원정도입니다. 배낭여행객들에게는 다소 비싸보이지만 2명이상이면 여기호텔 추천합니다. 가보시면 알겠지만 굳이 말리오보거리에서 지낼 필요가없습니다. 이지역 사람들 참 순하덥니다. 인도네시아 3주여행중 가장 기억에남는 지역이었고요 호텔이 한부분 차지했습니다. 호텔마사지 좋구요 , 호텔식당 맛있고요 가격도 좋습니다. 헬스장은 작습니다 근데 이용객이 거의 없는수준 수영장도 작습니다. 한 15미터정도? 근데 족자에선 그정도면 좋습니다. 근처에 바로 쇼핑센타 있고요 그쇼핑센타 앞에 닭갈비파는 한인식당있는데 좀.. 비추입니다. 싸긴싼데 맛은 한국맛을 벗어났고요 그나마~ 자장면정도는 괜찮습니다. 보루브드르 사원하고 따만미니사원인가 택시흥정하면 하루대절 4만원이면 합니다. 투어가시면 명당 4만원정도 부르구요.

4인가족 투숙했는데 , 방도 넓고 , 긴 소파가 있어 여유로운 수면 가능 했습니다 . 조식도 다양하게 먹을게 많고 , 구리고 수영장 뷰도 멋찌고 , 애들이 놀수 있게 잘 만들어 놓은 거 같아요 . 호텔 위생은 말할거 없이 깨끗합니다 . 암튼 대만족 입니다 !

외관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는데 나중에 말레오보로와 거리가 멀어서 바꾸려다가 그냥 지냈음. 시설, 직원들 태도, 식사등 모두 만족스러웠음. 나같은 경우 2일일정으로 왔는데 첫 1일은 유적탐방 그다음날은 시내관광 및 쇼핑으로 계획했습니다. 해서 첫날은 50만루피에 차량을 10시간 대절해 보도부드루, 시내의 왕궁 궁전등과 쁘렘바난 등 대부분의 유적을 효과적으로 다 둘러보았고, 둘째날은 말레오보로를 중심으로 까르푸에서 쇼핑을 하고 돌아오는데 족자시내가 트래픽땜에 제대로 다닐 수 없을 정도라 위치가 말레오보로에서 꽤 떨어져 있는 바람에 매번 발목을 잡았네요. 호텔 선정의 최우선 기준을 말레오보로 근처로 잡을 것을 추천합니다. 걸어서 또는 베짜나 기타 교통수단을 이용한다해도 그쪽이 답입니다.

우선 공항철도역 (족자카르타역)과 말리오보로거리 두군대 모두 가까워서 매우 좋았다. 역은 직진이고 말리오보로는 오른쪽으로 가기만하면 되어서 매우 좋았다. 주의할점은 족자카르타에 아이비스 호텔이 두군대 있으니 꼭 아이비스 스타일로 가야한다. 와이파이도 신호가 좋고 조식도 괜찮고 선물로 부채도 준다. 족자카르타 필수인 트랜스족자 정거장도 가까워서 왠만한곳은 다 트랜스족자를 타고 다니면 된다,

부모님이랑 함께 5박 6일 묵었구요. 호텔이 오래되었지만 오래되었다는 느낌은 없고, 마치 하나의 유적지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공항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택시로 125000 RP, 정액제) 도시의 소음을 떠나 안락한 곳입니다. 정원이 아주~아주 넓고요, 보리수 나무(반얀 트리)가 인상적으로 큽니다. 수영장이 5칸 정도로 나눠져 있고요, 그 중 하나는 어린이용(65cm) 입니다.(아주 작습니다) 70 m water slide도 하나 있구요.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구요. 조금만 헤매고 있으면 누구든지 달려와 '도와드릴까요?'합니다. 특급 호텔 기준에 비해 아침 뷔페와 방이 좁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구요. 2시간에 한번씩 Malioboro 거리(Jalan Malioboro)로 가는 shuttle이 있습니다. 나가는 인원에 따라 차 크기 달리하고, 미리 얘기 해 놓으면 들어오는데도 시간 맟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 & 마사지도 합리적인 가격(1시간 약 340000 RP)에 이용할 수 있었고, 당구, 헬스, 사우나(작긴 하지만)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급 호텔을 이 가격에 이용했다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7월 라마단 기간에 호텔 promotion 있는 것 확인했구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그 때 가는 것도 괜찮겠다 십습니다.

가족들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서 족자카르타 여행시 머물렀던 호텔. 전반적으로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호텔이라 마치 지인의 집에 초대받은 느낌. 서양사람들이 많이 투숙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으며 프런트 직원은 친절했으며 서비스도 괜찮았음. 한국의 된장,고추장을 맛보듯 조식부페에서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제공해주는 서비스는 기억에 날만합니다. 인니 음식을 맛보거나 웨스턴 스타일의 조식 부페로는 즐길만 한편임. 위치도 족자카르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음.

족 자카르타 여행을 가기전 숙소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했다. 여행자거리인 말리오보르 거리에서 숙박할 건지 아님 가성비 있는 호텔을 선택할 건지... 프라임 플라자 호텔은 3인 예약시 Extra 베드가 있는 3인실이 있었고 아고다에서 검색시에 3인실을 선택 하였을때 다른 호텔과의 비용을 검토하여 선택하였다. 프라임 플라자 호텔은 단기(1~2)에 혼자 또는 두명이 여행하는 배낭여행객이라면 좀 힘들 수 있다. 프람바난 가는 1A 버스를 이용하거나 보로부로도를 가는 좀블랑으로 가는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들다. 그러나 아동을 포함한 3인 이상이 2일이상 가는 가족여행이라면 권하고 싶다. 말리오보르 거리는 그랩을 이용하면 25,000~30,000rp에 가능하고, 보로부로도나 프롬바난에 가는 그랩택시도 호출하면 바로 호텔 앞까지 온다. 조식도 화려하지는 않으나 결혼식을 주로 하는 호텔이여서 인지 나름 괜찮고. 수영장은 조용하고 쾌적하다.(우리 가족은 수영장을 이용해 보지는 못했다). 3인 룸은 Extra bad 포함하여 조용하고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었다.(안전은 물론 철저하다) 또한 방 구조가 Connecting Room이 가능한 구조로 생각하여 4인 여행시 두개의 방을 연결 하여 사용할 수 도 있는것 같다. 주변은 저녁에 보면 인근에 유흥시설이나 편의점등이 없어 불편해 보이나 길을 건너면 가자마다 대학으로 인근에 많은 음식점 및 편의점이 있는 것을 지나가다가 볼 수 있었다. 다음에 다시 족자에 간다면.. 이 곳에 숙소를 정해놓고.. 말리오보르 가는 셔틀을 이용하여 다니는 일정을 계획해 봐야 할 것 같다

발리로 이동하기 전 하루 저녁 숙박했습니다. 다음 날 비행 관련 공항 셔틀 예약 등 모든 면이 편리했습니다. 룸서비스도 뱌달시간, 응대, 맛 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화장실 물이 철이 포함된 것 같은 색이있는데, 저녁에 숙박해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할 거라 다시 짐을 꾸리기 싫어서 따로 report 하지는 않고 그냥 묵었습니다. 이 방의 문제인지..아님 호텔 전체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치가 메인 거리와 가깝고 외관이 깔끔합니다 조식도 이 가격대에 기대한 것 이상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 자체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방 크기는 조금 좁았지만 위생상태는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냄새가 좀 심했습니다

며칠 전에 여성도미토리4인실에서 6일 머물렀습니다. 창문이 없고 좁아서 답답하긴 했지만 잠을 부르는 안락한 벙크베드와 깨끗한 공용욕실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 등 여러여행지의 도미토리릉 이용해봤지만 좋은 편에 속하는 곳이라서 추천합니다. 사진과 실제가 거의 동일합니다.

번화가까지는 걸어서 다니기에는 조금 멀지만 나는 걸어다녔다. 이동수단을 이용해도 건물이 높아서 다들 알고 있다. 장기여행자라면 있을만하다. 인도네시아 현지인들과도 같은 방에서 대화도하고 사귈수 있는 기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