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호텔 검색

기차역에서 5분거리라 짐 무거운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니스 자체가 큰 도시가 아니라 공항버스말고 시내버스 타고도 공항에서 30분정도면 숙소 도착했어요. 3층침대라 걱정했는데 운 좋게 1층 배정받았고, 웬만한 2층침대보다 삐걱거림도 없었고 침대가 엄청 편했어요. 개인커튼, 개인전등, 개인 콘센트 다 있어요. 직원도 진짜 엄청 친절합니다. 근교가는거 버스표 출력해주고 호스텔에 자기들이 만들어둔 파일이 있는데 그거 펴서 보여주면서 설명도 해줍니다. 뷰 포인트나 관광지 갈만한 곳 맵에다가 그려주면서 열심히 설명해주고, 여행하면서 들렀던 호스텔 중 최고인듯. 호스텔도 엄청 깔끔하고, 방도 넓었어요. 조식은 원하면 신청하면 되는데 코코아나 커피가 24시간 무료로 먹을 수 있게 머신 설치해둬서 저는 그냥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빵이랑 요거트 사다가 커피랑 같이 먹었어요. 주방을 못쓴다는게 유일한 아쉬움이네요. 니스 자체가 저한텐 그리 매력있던 도시가 아니어서 다음에 또 갈진 모르겠지만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숙소는 무조건 여깁니다!

I'd recommend here to everyone! 호스텔이라기엔 애매할 정도로 규모가 커서 그런지 스태프들도 많고 아침식사도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곧바로 나가면 광장과 바다가 보이는지라 교통 및 위치도 아주 편리합니다. 시간마다 데스크에 사람이 바뀌는데 어떤사람은 친절하고 어떤사람은 불친절하니 참고해주세요.(복불복이라 보시면 될지도)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3박을 했는데 이곳은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곳은 아닙니다! 1층에 펍이 있고 매일매일 각종 이벤트도 하고, 그룹만들어서 투어도 합니다. 유럽이 밤 9시가 넘어야 해가 지는 이유도 있겠지만 보통 밤 10시, 늦으면 자정까지 펍에서 노느나 도미토리도 어수선 합니다. 근데 이런 부분을 불편해 하면 안됩니다~! 여긴 그런곳이니까요!! ㅋㅋ 저도 첫날은 시차때문도 있고 피곤한데 밤늦게 방에서 술취해서 떠들고 소리도 지르고 하길레 좀 짜증났는데 여긴 이렇게 여행자끼리 친해지고 놀기 위해서 운영되는 호스텔임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한국인 후기보면 이런부분때문에 불만 적으신분 계신데, 아마 1박만 해서 이해를 못하신거 같습니다. 개인 커튼 있어서 잘때 편했고, 도미토리 마다 가운데 큰 공감이 있어서 케리어 6명이 동시에 펼쳐도 될듯합니다. 4인 테이블도 2개 있어서 짐 다시 쌀때 너무 편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개인 침대마다 콘센트 2개씩있는데 이게 충전이 너무 오래 걸려요;;; 프랑스 250v라서 우리나라랑 비슷하거나 더 잘되는게 정상인데 잘때 20% 남은 핸드폰 충전기 연결해놓고 자면 80%정도 충전되있습니다;;; 내자리만 그런가 싶어서 테이블쪽 벽에 있는 콘센트에도 꼽아봤는데 똑같습니다. 뭔가 전력을 낮게 해논게 아닌가 싶네요;;; 샤오비 10400용량 밤에 충전하면 한칸 올라갑니다... 조식은 4유로 내면 이용할수 있는데 간단하지만 과일도 있고 먹을만 합니다. 근데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 할수고 있고 좀 정신 없어서 첫날만 먹고 이틀은 밖에서 먹었네요. 후기보면 Riquet역이나 Crimée역에서 가라는 얘기가 많은데 노노노!!! Laumière역에서 가세요!! 로컬 슈퍼 큰것고 많이 있고, 빵집, 카페, 피자집 등등 이쪽이 훨씬 활기차고 번화합니다. 이틀 조식은 이쪽에서 먹었어요! 완젼 로컬이라 싸고 친절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중 피자집 사장님 잊지못하네요! 혼자 먹을 적당한 싸이즈 피자랑 콜라캔 6유로 나옵니다. 피자치즈는 정말 대박입니다.

Gare du nord역이 할렘가? 같은 느낌이라고 해서 조금 겁먹었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험악한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때 프랑스 대테러 위협때문에 경찰들이 좀 많이 있긴 했지만, 그래서 더 안전하게 느낀 것인지도;; 1층에 Bar가 있어서 외국 친구들이랑도 어울릴 수 있고 나름 쾌적하고 좋은 곳입니다.

성인4명이 쿼드패밀리룸이용햇습니다 가격대비아주만족입니다 에펠탑이 보이진않지만 몽마르뜨언덕위의 성당이 아주 멋지게보입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몽마르뜨언덕운정말최고의 뷰엿어요 방깨끗하고 예뻐요 매일침구바꿔주는거 같앗어요 네명이쓰기에 좁지않앗어요 캐리어 네개펼치고도 이동할공간이 많앗습니다 더블침대하나와 이층침대가잇엇어요 화장실도 샤워부스가잇고 깨끗햇습니다 높은바테이블도두개잇엇습니다 방에커피포트하나없엇지만 1층에 공용부엌이 매우잘되어잇어서 1층에서 조리해먹엇습니다 저녁시간에 부엌을 활용하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이야기도나누고 재미잇엇습니다 어느정도의 조리도구와 접시 수저등은 다잇습니다 냉장고에 자기이름을적어서 넣어두고 먹더라구요 프론트 직원들도친덜하고 나와서 왼쪽으로 바로꺽어서 들어가면 작은 수퍼마켓도 하나잇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위치가 북역근처라 첫날밤늦게도착해서 찾아가는데 엄청난 흑인의무리에 무서웟습니다,, 정말 할렘가같아요,,여자분이나 혼자여행하시는분은 해지면 절대못다닐정도입니다 계속말걸고 술에 엄청취해보이는 흑인들뿐이엿습니다 저희는 네명에 남녀가섞여잇어서 괜찮앗지만 정말한걸음한걸음 내딛을때마다 말걸어옵니다,,그거빼면 정말100점을줘도 아깝지않을정도입니다,,ㅎㅎ 저희는 영국에서 유로스타타고밤에도착해서 도보로10분이안걸려서 좋앗습니다 바로앞에 도보3분거리 지하철역이잇고 도보거리에 몽마르뜨언덕이잇습니다

친구랑 둘이 12인실 도미토리 예약했는데 4인실로 바꿔주는것도 모자라서 저희 둘만 사용했습니다 호텔 2인실을 도미토리로 바꿔 사용하는것 같았어요 방에 옷장, 화장실, 테이블, 테라스까지있어요ㅎㅎ 엄청 저렴하고 10구쪽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청소도 매일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을 굳이 뽑자면 엘레베이터가 있긴하지만 화재시만 사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It's my best hostel ever!!!! I really recommand to stay here. Kind reception, clean and resonable price. I really love there is a terrace in the room and shower. They give us 4 people dormitory even we reserved 12 people dormitoty and we used the 4 people room only ourselves.

몽마르뜨 언덕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것 같다. 위치는 어떤 역에서 3분 걸어가면 바로 나오고 직원들 레알 친절 ㅋ 그리고 숙소 위생도 좋다. 샤워시설도 잘되있음 ㅋ 위생도 괜찮았고 바겸 취사가능했던거 생각하면 여긴 정말 10점 만점에 10점이네 ㅋㅋㅋ 여튼 강추추추추 와이파이도 엄청 잘터졌던 기억이.. ㅋㅋ 왜 이렇게 외국 와이파이는 미친듯이 느린지 이해불가능 ㅋㅋ

각종 미슐랭 레스토랑, 전철, 버스스톱, 관광지가 근접해 있으며 직원들이 로테이션으로 바뀌는데 모두 정말 친절합니다 세탁 서비스가 안 되는게 아쉬우나 1분 거리에 세탁소가 있구요 ^^ 아마도 3.8유로? 4인 혼성, 4인 여성전용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행복했어요 ㅠㅠ... 그리고 인포에 있는 빠마머리 한 직원 (언니) 너무 착하고 예쁘고 꼼꼼하고 일 잘 하고 멋져요 기타 잘 치는 인포 오빠도 진짜 굿 ㅠㅠ! 파리 북역이라 치안 걱정했는데 도난 당한 일 없었구요 관광지 앞이라 오히려 사람들 많이 다녀서 더 안전한 느낌이었고 마트도 코 앞... 엎어지면 닿을 거리라서 밥 먹는 거 떼울 때 가면 좋아요 bbb 물 살 때도 너무 편했구요 다만 몽마르뜨 언덕 바로 앞이라서 노숙자 흑인들이 조금 있고 저는 숙소 바로 앞에서 성추행을 (흑인 남성이 제 엉덩이를 만지며 Your so sexy girl이라고 추파를 날림) 당했어요 추파 던졌을 때 무시했는데 숙소 들어갈 때 그 짧은 틈에 만지더라구요 정말... 그 정성 대단해...... 쨌든 모두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뻥 안 치고 쿡킹룸 24시간 사용 가능 커피 공짜 (저 맨날 핫초코 먹음) 샤워실이 조금 작은데 저는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방이 추운데 히터도 작동 되구요 파리 다시 가게되면 다시 여기 올 것 같습니다!

2박 예약하고 대체적으로 좋아서 2박 추가로 더 묵었어요. 여성전용 도미토리 8베드 이용했구요. 방 공간 넓고, 화장실2개 샤워실2개 있었어요. (샤워실 1개는 하수구가 막혀서 이용할 수 없었어요) 침대마다 콘센트, 전등, 물품보관대(?) 같은 게 잘 구비되어있었고, 1층 침대 아래칸에는 (전 이용하지 않았지만) 캐리어 보관함도 있었어요. 방 공간이 넓어서 캐리어 막 펼치기에도 좋았고, 큰 창문, 옷걸이, 행거, 테이블, 미니쇼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샤워실엔 바디워시만 있구요. 수건은 별도인걸로 알고있어요. 위치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도심지와 좀 떨어져있을뿐 전혀 무섭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었구요. 바로 양 옆에 식료품 점, 파이샵(?)이 있어요. 1분 거리에 프랑프리도 있고, 그 맞은편에 저렴하고 맛 좋은 피자 가게도 있습니다. 조식포함이라 매일 아침마다 이용했는데 무료로 제공하는 바게트랑 커피는 그냥 그랬구요. 오렌지, 토마토는 맛있었어요. 그리고 별도로 1유로 추가해서 크로와상 먹을 수 있는데, 파리에서 먹은 크로와상 중에 전 제일 맛있었어요. 이 글 읽으셨다면 꼭 먹어보시길 바라요. 여행할 때마다 거의 호스텔만 이용하는 편인데, 제너레이터는 가격 대비 아주 알찬(?) 곳인 것 같아요. 또 파리를 올 지 모르겠으나, 온다면 다시 이용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어디를 묵든 파리는 치안이 좋지 않으니 다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어매너티도 챙겨져 있고 거의 호텔 같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좁아서 키 작은 여자가 변기를 옆으로 앉아야 했던 것과 요상한 수동문..? 엘레베이터가 인상적이었어요..^^ 그치만 좋았습니다!! 위치는 주요 관광지를 가려면 보통 한번은 갈아타야 하는 위치예요. 참고하세요!!!

이쁜 장식이 있는 방은 아니지만 역과 매우 가까우면서 해변으로 걸어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주변에 캐밥집과 맥도날드가 있어서 저렴한 식사를 사는 것도 가능하고 반대쪽 골목에 큰 마트가 있어서 식재료를 사서 방에서 먹어도 됩니다.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여 뜨거운 물이나 전자레인지 사용이 언제나 가능했습니다. 인터넷의 속도도 빨랐구요. 저렴한 가격에 니스를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여자 혼자고, 한국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위치는 아니여서 고민하다가 깔끔해보이고 상대적으로 덜 비싸서 예약했는데 넘 만족했어요! 리셉션 분들도 친절하시고 뭐 물어보면 도와주시려고 하셔서 감사해요! 물랑루즈쪽으로 가면 좀 위험한진 모르겠는데 이쪽은 앞에 영화관도 있고 식당 많구 맥날, 스벅, 마트 등등 있어서 위험해 보이는 느낌은 없었습니당 조용한 동네 선호하시는 분들은 별로일것같아요 시내 전망되는 방으로 했더니 앞에 광장도 보이고 좋았어요 방은 좀 작긴 한데, 전 별로 작다는 생각은 안했고 거의 씻고 잠만 자고 나가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었어요 크고 더러운것보다 작고 깔끔한게 낫다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사진에 바닥이 카펫이어서 고민했는데 아니어서 좋았어용, 이건 방마다 다른건진 모르겠네용 지하철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한데, 여기 버스가 많아서 개선문, 에펠탑, 오페라 등등 바로 가는 버스들이 많아요 에펠탑 쪽에서 한번에 가는 나이트버스노선 있어서 화이트에펠 보고 돌아왔어요 저는 다시 묵을 의향도 있는데, 제가 계속 호스텔 있다가 막판에 혼자 방쓰니 넘 편해서 평가에 객관성을 잃었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욤 엘리베이터는 좀 작아서 짐이 많으신 분들은 불편하실 것 같아요 사람하나 캐리어하나 들어가는 크기에요 두분이 가신다면 캐리어만... 태우고.... 계단을 이용하셔야 할듯... ㅠㅠ흡

일정상 오전에 렌트한 차를 반납하고 바로 TGV를 타야해서 이곳을 예약했습니다. 아다지오 호텔은 두번째인데, 엑상프로방스지점에 비교해서는 약간 오래되었지만 만족합니다. 우리를 맞이해준 직원은 굉장히 친절했고, 창문 밖으로 지는 노을이 굉장히 아름다운곳입니다. 하루 편하게 잘 지내고 가요.

체크인할때 데스크 남자직원분부터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파업으로 인한 주의사항도 알려주고 소매치기 당했을때 대처법도 알려주고 나중엔 파리 맛집도 알려주는등 아주 친절하고좋았습니다. 숙소도 나름 넓었어요 캐리어 2개 펼쳐놔도 자리가 충분했고 책상에 둘이앉아서 야식도 먹을수있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룸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에펠탑이 바로 보여서 1일 1에펠탑 할 수 있구요. 단점이라면 바로 앞 지하철이 공사중이라 한 8시 30분쯤 되면 어마무시하게 시끄럽습니다. 저흰 아침일찍나가서 저녁에 돌아오는게 대부분이라 공사소리를 자주 접하진않았지만 간혹 늦게 나가는날이면 어마무시하게 시끄럽더라구요(한국 공사장보다 시끄러워요) 그리고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는데 이건 성격급하신분들은 이용하지마세요. 저렴한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9인승 카니발을 파리시내 호텔 이곳저곳 돌면서 예약한 관광객들을 다 태웁니다(시간 엄청소요됨) 그리고 저희 터미널인 2E터미널 앞에 내려주지않고 2C? 정도인 중간에서 내려주면서 쭉 걸어가라고합니다(모두 여기서 내립니다) 택시가 보통 50-60유로고 해당 호텔택시는 36유로라 예약했는데 저렴한데는 이유가있더라구요 공항가실때는 이런 호텔셔틀보다 우버나 택시이용하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그 외 호텔 자체 시설면에서 불편한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주변에 마트도 많고 몽쥬약국 스타벅스 식당 등 편의시설도 굉장히 많아서 지내기 좋았어요

크지 않은 호텔이지만 직원들이 정말정말 친절하고, 매일 룸도 깨끗하게 치워주시고 수건도 교체해주시고 조용해서 아주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야간열차로 파리에 도착해 새벽일찍 호텔에 갔는데 직원분이 호텔문도 직접 열어주시고 짐도 보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룸에 일찍 체크인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완전 짱! 호텔 바로 옆에 빨래방, 도보 10-15분 이내에, 빵집,메트로,대형마트,맥도날드,카페 등 편의시설도 있습니다! (심카드 판매하는 SFR도 있습니다)

3박 여자2명이서 머물렀는데 정말 만족한 숙소입니다. 우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몽마르트언덕과 사랑해벽이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번화가라서 사람이 많아서 오히려 안전하게 느꼈습니다. 주변에 마트도 정말 많구요, 조금만 걸어가면 큰 까르푸도 있어요. 지하철역 가깝고 역 주변에는 패스트푸드점도 많았어요. 아침일찍 여는 베이커리에서 아침먹기도 좋았어요. 베드버그 전혀 없었고, 숙소가 아늑해서 3박 내내 잘 잤습니다. 매일 청소해주시고 수건 갈아주시구요. 방음도 잘되요. 엘리베이터는 다른곳에서 엄청난 수동 엘레베이터를 타봐서 그렇게 충격적이지도 않았고 괜찮았어요. 주전자(전기포트) 더럽다는 후기도 봤는데, 저희방은 그렇지 않았구요. 1층에 전자렌지 있어서 이용할 수 있어요. 리셉션 직원(아마 오너인듯 합니다)영어 잘 통하고 항상 계셔서 편했어요. 물론 친절했구요! 기본으로 샴푸는 제공되요. 파리 숙박비가 비싸서 엄청 찾아보다가 고른 곳이였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다만 와이파이가 느려서(랩탑은 연결이 잘 되는데, 유난히 폰에서는 느리더군요...두명 다 아이폰입니다.) 조금 불편했네요. 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정말 만족하는 숙소에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10월3일부터 3박 묵었습니다. 지하철역 convention이나 porte de vanves역에서 10~15분정도 소요됩니다.(도보) 사실 무거운 짐 들고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빠른걸음으로 10~15분임) 길에 익숙해지니 다닐만 하더군요.. 중요한건 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이 복잡시럽지 않습니다. 저같은 길치&방향치도 처음에만 구글링을 이용하고 그 담부턴 헷갈리지 않았어요 호텔시설은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방 딱 들어갔을때 깨끗하고 뭔가 새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구요. 화장실도 마찬가지.. 리셉션 분들은 체킨/첵아웃때만 마주쳤지만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시더군요. 조식은 8유로씩인데 따로 사전에 얘기할 필요없이 그냥 먹고싶으면 내려가서 먹으면 됩니다.(1층) 이름적는 종이같은게 놓여져있는데 거기 내 방번호에다가 사람수랑 싸인하면 되구요, 혹시 내가 못챙겨도 알아서 일하는 분들이 챙겨줍니다. 조식은.. 진짜 간단하게 빵하고 주스,커피정도 드실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여자혼자 여행객이라 주변 환경 치안이 참 중요했는데 15구가 안전하다더니.. 듣던대로 안전했던거같습니다! 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에 레스토랑이 즐비해있어 밤 늦게까지 불이 밝혀있고 사람도 많고.. 겁많은 저도 문제없이 밤에 다녔네용^^ 파리에서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당!!

키리야드 체인 호텔인 것 같아요. 저희가 묵었던 호텔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단 좀 비싸긴 하더군요 ^^ 배낭여행할 때 지칠 때 좋은 호텔을 가고 싶으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유럽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라 좋은 호텔이 필요한게 아니기에 제일 싼 호텔을 예약(에어비앤비 보다 쌌음) 2박3일 예약했음. 후기가 너무 안좋았지만 굳은 각오하고 젊을떄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생각에 결제완료. 우선 직원들이 존나 조울증임. 어쩔땐 엄청 친절하지만 대부분 손님한테 ㅉr증냄. 침대시트는 깨긋했지만 덮는 이불은 엄청 더러운 담요를 주는데 벌레 시체도 나옴. 먼지도 많고 샤워실 물도 안빠져서 샤워할때마다 물이 넘침. 샴푸 샘플 하나주고 비누하나 줌 수건도 하나줌~ 우리는 두명인데. 아침에 나이든 직원한테 말하니까 친절하게 수건 두개주긴했음. 첨에 싼맛으로 예약해서 기대도 없었지만 엄청 심각하게 이불이 더러워서 이불 안덮고 외투를 입고 잤음. 보일러도 안틀어줌. 존나추웠음. 그리고 와이파이 사용할려면 시간당 돈내야함. 그리고 방음이 안되서 말하는거 다들림. 선반에는 먼지가 많아서 옷을 둘 곳도 없음. 베개도 없음(그냥 침대안에 담요를 넣어놔서 굴곡이 생기게 만듬) 한국보다 싼 모텔값은 좋았지만 조금 더 돈내고 사람답게 살껄 후회함. 거지같이 지냈음. 내가 말한거 이외에는 전여 부대시설이 없음. 그리고 문이 뻑뻑해서 잘 안열림. 최대한 힘을 줘서 삐걱삐걱 열어야함. 이게 존나시끄러움. 마지막 날에는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게 끔찍해서 새벽에 들어가서 잠만 자고 나옴. 근데 가격이 워낙 파리시세 보다 싸니까... 손님은 많은 숙소였음. 미리미리 예약해서 다들 가성비 좋은 숙소를 이용하길 바랍니다. 템플스테이도 돈주고 하는 마냥에 여기서 느낄수있었던 거지경험. 굿! 집에돌아가서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편지씀. 우리가 먹고자는것에 얼마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숙소임. 그리고 다른 호텔, 식당 직원들의 상냥함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도 느끼게 해줌. 인생공부를 위해 좋다. 추천!

3호선 지하철역 바로앞에 있고, 샤를 드 골 공항행 351번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대형 마트도 호텔과 같은 건물에 있어 편리했습니다. 구글지도로 찾아갈때 위치가 도로 한가운데로 표시되는데, 그것만 보고 가면 헤맬수 있습니다. 지하철역 출구 나오자마자 쇼핑몰 건물 내 맥도날드 표시가 보입니다. 그 간판 오른편에 바로 호텔로 들어가는 자동문, 출입구가 있습니다. 구글지도만 따라가면 헤맵니다 ㅠ.ㅠ 저도 구글지도만 보고선 호텔이 있는 건물을 한바퀴 돌았는데, 호텔입구 찾고선 허무했습니다... 파리 시내 호텔들은 거의 방이 좁고, 가격은 비싼곳인데 이곳은 가격도 저렴하고 3명이 숙박하기에 불편함 없는 공간으로 설계되어 좋았습니다. It is in front of the subway station of Line 3 and bus 351 to Charles de Gaulle airport was right in front of the hotel. Large mart was convenient in building like hotel. When you go to Google Maps, the location is displayed in the middle of the road, which you can see if you see it. You can see the McDonald's sign in the shopping mall building as soon as you exit the subway station. On the right side of the sign, there is an automatic gate and entrance to the hotel. I just walked through the Google map and saw the map of Google. Hotels in the city of Paris are almost narrow and expensive. It is good price because it is cheap

엘리베이터가 협소하지만 파리 대부분의 호텔이 작은 편이라고 들어서 괜찮았다. 호텔 직원들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친절했다. 청소를 빛이 날 정도로 닦아주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다음에 파리에 방문한다면 다시 가고 싶은 호텔! 호텔의 제 기능에 충실해서 마음에 들었다!

성수기 기간이라 평소보다 비싼(?)가격으로 3박을 보냈습니다. 프랑스 13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조용하였고, 걸어서 2구로 (르부르 박물관) 가는데 부담은 없었습니다. 에어컨은 중앙 집중식이기 때문에, 조절은 불가하여 밤에는 좀 추웠습니다. 조식은 빵,과일,요거트가 주를 이루었고, 제가 옵션을 확인하지 못했는지 뜻밖에 석식 식권을 제공해 주어서, 근처 계약된 식당에서 3일 동안 석식을 먹었습니다. 빵,스테이크,햄버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호텔 수준은 아니고, 깔끔한 모텔 규모로 생가하시면 됩니다. 3개룸을 욕조가 있는 것으로 예약하였는데 1개 방에만 욕조가 있었습니다. 어메너티는 샴푸, 샤워젤, 비누가 지급됩니다. 아시겠지만 미국/유럽에는 칫솔, 치약, 슬리퍼가 지급이 안되더라고요. 방음은 잘 되지 않고, 조용하게 보내거나, 특가로 이용하시는 거면 지내기에 괜찮습니다.

정말 좋았던 호텔. 아고다 사진이 조금 낡아보였지만 후기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정말 좋았다. 작은 호텔이지만 내부는 완전히 리모델링해서 새것이고 깨끗하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내가 유럽에서 가본 모든 호텔 중에 가장 깨끗하다. 1층에 공동 주방과 식당이 있는데 전자렌지와 오븐, 무료 네스프레소가 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특히 한 직원은 정말 친근하게 대해주었다. 의외로 좋은 것은 위치인데, 파리 북역에서 지하철 5정거장, 버스 7정거장이고, 호텔에서 오페라까지 걸어갈 수 있다(걷는 것을 좋아한다면) 주변에 밤 11시까지 영업하는 큰 슈퍼가 있고 빵집들, 저렴한 아시아 음식점들이 있다. 일요일에는 호텔 앞 가로수길에 동네 벼룩시장이 생긴다. 다음에도 또 이 호텔에 머물 예정. 특히 5일 이상 머물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바다와 거리가 좀 있지만 걸어서 충분히 갈수있습니다 주위에 3분이내로 갈 수 있는 슈퍼가 3군데가 있고 대형슈퍼마켓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 위생상태도 깨끗했습니다!

몽트파르나세 호텔은 파리 시내 중심가에서 약간 남서쪽에 있습니다. 지하철 Pernety 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한 곳입니다. Pernety역에서 Montparnasse 역까지 2정거장이며 여기서 다른 곳으로 쉽게 환승해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파리 어느 지역을 가든지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생드니 지역에 회의장이 있어서 다녔는데 Strike 기간 동안 Gare du Nord에서 갈아타는 일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숙소의 청결상태는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아침식사가 제공되었는데 바게뜨를 비롯한 3가지 빵 종류와 시리얼, 햄, 치즈, 우유 과일 음료 및 과일이 제공되었고 다양한 잼, 초콜릿, 꿀 등이 소스로 제공되었습니다. 동양인들을 대하는 태도는 다른 프랑스 호텔과 마찬가지로 그리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밤에 일하는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마트와 작은 생필품 가게 및 중국집과 한국 식당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였습니다. 가격 대비 합리적인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