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호텔 검색

인도 호텔체인이라고만 들었는데 무척 좋았어요. 객실이나 뷰보다는 조식먹는 식당이나 리셉션이 럭셔리하고요, 조식이 진짜 맛있어요ㅜㅜㅜ감동 멀다면 멀지만 도보 15분 거리에 스타벅스랑 KFC있어서 야식먹으러도 다녀오구ㅋㅋ 재밌었네요 창문 밖에 비둘기 엄청 많긴 한데 인도니까ㅋㅋ 담에 또가고싶습니당+_+

델리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직원이 나와서.... 차량으로 의전을 해 주어서... 편하게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때 직원들이 제 이름을 불러줘서... 생각보다 의전을 잘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호텔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갈때도 안전 검사를 철저히 하더라구요... 다만 호텔 입실할때 좀 해맸어요... 사각형으로 된 구조인데.... 운동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욕조에 물을 받으려고 물을 틀었는데.... 녹물이..... 무지 나와서... 당황! 상당한 시간동안 쓰지 않은듯하더라구요! 왠만하면.... 그냥 샤워하세요.... 사실 공항 왕복 서비스를 신청했어야 했는데.... 당연히 되는줄 알았던것이 실수.... 다음 아침에 공항에 갈때 1000? 인도돈을 지불함... ㅜㅜ 그래도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인도 호텔을 많이 겪어보지 않았으나 이 정도면 매우 좋았던 기억이 난다. 가격, 침대, 서비스, 음식, 인터넷 등 다른 곳과 비교할 때 이 가격대에 더 이상의 곳을 본적이 없다. 위치는 뉴델리 역에서 10분 이내로 도착가능하다. 참고로 호텔은 모두 좋았으나 리셉션 옆에 있는 여행사 담당자는 주의해야 한다. 아그라 타지마할 예약했는데 알고보니 매주 금요일은 정기 휴일인데도 마치 오픈하는 것처럼 예약을 권유했다. 정기 휴일이면 자신이 모를리가 없는데 그렇다. 다행히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호텔 직원에게 항의하니 여행사 담장자에게 환불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지만 괜찮은편이다. 자는데 방해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움직일때 소리가 났다. 청소나 욕조도 깔끔하게 정리해 줘서 사용하기 편했다. 전체적인 직원들은 매우 친근하고 밝은 표정에 기분을 좋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조식 뷔페식당은 꽤 바빠서 그런지 그런 서비스를 기대하기 힘들다.(석식의 경우는 같은 직원이지만 매우 친절 했다) 다만 주변에 걸어서 접근할곳이 하나도 없으므로 호텔에 복귀 후에는 할것이 없다. 라운지에서는 가벼운 저녁 대용 음식을 서빙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식당들은 좋은편이다. 다만 대부분의 인도 호텔들이 그렇듯, 주말 조식 뷔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서비스 받기 힘들고, 음식은 비싼편이다. 또한 WiFi가 매우 비싼편이니(하루 600루피, 약10불) 꼭 참고하시길(접속도 두개 장비만 가능하고 대용량, 스트리밍 서비스 등은 사용 불가)

인도 여행을 가서 델리 공항에 도착하면 꼭 하루씩 묵는 곳입니다. 공항에서 공항철도로 빠르고 쾌적하게 이동 가능하며 뉴델리 역에서 도보 10분이 안 걸립니다. 아그라에 가기위한 니자무딘 역까지는 툭툭으로 30분이며 코너플레이스도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무료 공항 픽업이나 공항드랍을 해줍니다.

청결하고 좋아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금연룸으로 예약했으나 담배냄새가 심했다는 점이에요. 냄새 때문에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으나 방이 없어서 교체 안 된다는 답변을 받고 그냥 묵었어요. 그외에는 호텔조식도 깔끔하고 룸도 청결해서 좋았어요.

장점 1. 트윈 베드 조식 포함 하루 5만원에 실평수 20평 정도로... 델리에서 이만한 호텔 찾기 힘들걸요?! 2. 직원들 친절하고 로비 옆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무난한 음식들까지 한번에 3. 델리에서 10일째 호텔 이용중입니다 단점 1. 후기에 보면 모터 소리 때문에 시끄러운 방이 있다고 하니 주위하시길~~ 2. 욕실에 선반이 없어서 -저는 호텔 그랜드 고드윈인데 호텔 고드윈 디럭스(금연실 전용인듯) 쪽은 모르겠네요 3. 안쪽 방이 더 조용하긴 하지만 너무 좁고 (트윈 베드시) 바깥 쪽으로 옮겼는데 이 방은 드라이어 고장... 뭐 그 정돕니다 저는 강추!

여행 일주일 후 델리 아웃 전에 다시 방문했어요. 가장 좋은 건 온수가 정말 잘 나온다는 거에요. 인도 어디에서 이렇게 온수 잘 나오는 곳을 찾을 수 있겠나요ㅠㅠ 여전히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사소한 것들(생수 구비, 공동 공간의 tea, 뽀송한 타올들 등등)이 감동스러운 곳이었어요. 저녁에 차소리는 조금 시끄럽지만 이건 뭐 델리 기본값이라고 생각해요. 짐도 맡아주고, 짐에 택 달아서 나름 안전하게 보관해줍니다. 지난번 체크아웃 하던 날에는 직원이 너무 심하게 트립어드바이저에 후기 남겨달라고 했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 뭐 결국 남기긴 했습니다만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무슨 후기를 이렇게 강요하는지ㅋㅋ 아 조식은 비싸고 별로니까 밖에서 드시길 추천해요.

룸 컨디션 최상입니다 화장실이 이래 깨끗한 숙소는 여기가 첨이네요 그거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드또한 반갑게 인사 해주고 위치 또한 메인가트 근처에 가트로 통하는 계단이 있어 골목길 다니기 힘드시면 가트로 통해서 왔다 갔다 하기도 좋습니다. 또 골목길은 여행자 거리가 아니라 인도 현지인들 시징이라 구경 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공항과 멀지 않고, 엠비언스 몰과 가까운 편입니다. 생일에 방문했는데, 서프라이즈로 직원분이 방에 찾아와 케익과 꽃다발을 주시더라구요. 오래된 호텔이라 세련된 맛은 없구요. 특급을 기대하시면 실망이 크실것 같아요. 가성비 나쁘지 않고, 편안한 호텔.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임을 갈때마다 느낍니다. 파하르간지에서 가격대비 제일 괜찮은 호텔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벌써 두번째 이용하게 되네요. 두번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인도 여행 중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 중 가장 깨끗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도 여행 중 가장 적응하기 힘든게 음식과 숙소입니다. 그러나 이 숙소는 인도 느낌이 없고 유럽의 어느 멋진 마을 숙소와 같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하고 정확한 반응과 예약시스템, 짐보관, 체크인 등이 모두 고객중심으로 잘 되어있습니다. 이 곳에 머무는 고객들 모두 업소의 세련된 서비스에 만족 했습니다.

델리 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시간이 새벽 2시. 늦은 시간 픽업 서비스에 대한 염려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전에 메일을 통해 안내를 해 주었고, 픽업을 나온 호텔 스탭과 만나기로 한 장소 역시 친절하게 안내문을 통해 숙지를 하게끔 해 주었습니다. 공항 어라이벌 게이트를 나오면 예약자 이름을 써두고 기다렸다가, 건너편 주차장에서 택시-우리나라 다마스 싸이즈의 미니버스-를 탑니다.. 뉴델리 역 빠하르 간즈 입구를 정면에서 바라보고 우측 께에 밀집한 호텔 골목에 자리하고 있고, 오토릭샤를 탈 경우 5분여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하기에 편했습니다. 아잔타 호텔은 방이 없었는지 바로 앞 호텔-해피 호텔인가...자매 호텔이랍니다-에서 묵었는데, 방 상태는 매우 깨끗했고, 호텔 매니저, 스탭들도 친절했습니다. 늦은 시간 공항 도착하시는 분들은 공항에서 머무르느니, 픽업 서비스 받는 걸 권해 드려 봅니다. 룸이 길가에 있다 보니, 이른 아침부터 온갖 크락숀 소리가 울려 대서 좀 시끄럽긴 했지만, 안전한 픽업 서비스를 생각했을 때에는 저로서는 만족입니다.. 참고로 인도방랑기에서 주선하는 픽업 서비스는 매우 비쌌습니다. 아잔타 호텔 숙박비는 조식이 빠진 삼십사 유에스달러였습니다. 아!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는 조식이 뷔페로 준비가 돼 있는데, 상당히 비싸서 저희는 안 먹었습니다.

I stayed 2 nights at standard room. The room's toilet was very small. If you want to take a hot shower, you have to speak to reception 5 minutes before. But I think location is good. There is a rail station near by this hotel. 스탠다드 룸에서 여자 둘이서 묵었었어요. 방도 화장실도 작고 아침엔 조금 많이 시끄럽더라구요. 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데 환기가 잘 안돼서 좀 습하기도 하고.. 그래도 빠하르간지에 위치하고 있고 골목 앞으로 바로 나가면 Wow cafe 한식 파는 식당도 있고 기차역도 멀지 않아서 괜찮아요. 조식도 두번 먹었는데 그 날 그 날 조금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인도 물가에 비하면 그 정도 컨디션에 싼 방값은 아니라고 하지만 조식 포함 가격이라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고돌리아나 가트쪽에서는 조금 먼 위치, 100루피 줘야함, 하지만 왠만한 기사들이 다 알고 있음. 에어콘 방은 더 비쌈. 정원이크고 수영장도 있음,조식도 괜찮음. 나름 호텔 다움, 주변에 몰이 있어서 영화나 맥도날드 피자헛 이용가능

숙소의 위치는 가트가 바로 보이는 위치여서 좋았어요. 계단이 좀 많아서 오르내릴때 조금 불편하지만 건물 안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방의 청결도는 인도임을 감안하면 좋은정도. 가격은 주변의 똑같은 조건의 숙소들에 비해 두배정도네요. 저녁 11시에 체크인했음에도 배고프다고 하니 옥상의 식당을 열어주어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잠들었어요. 친절도는 최고입니다.

I want to make a reservation for 1 room for 5 nights at your hotel via Agoda from March 24th to 29th. But I couldn't make a reservation for your hotel from March 16th to 20th in the morning. So I booked another hotel.

이미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검증했던 곳이라 고민없이 선택했는데 역시 최고의 인도 숙소였어요. 가성비 좋은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답인듯요. 1. 주인장 가지가 한국말을 잘하니 의사소통이 사이다라 의심이 필요 없음 2. 자이살메르 핵심투어인 낙타타고 사막가는 일정을 주인인 가지가 직접 인솔해주니 믿을 수 있음. 게다가 사막에서 먹은 숯불구이 통닭과 커리, 구운 감자는 최고임 3. 루프탑의 가지레스토랑의 한국음식이 넘나 맛있음 그래서 로컬 음식은 많이 안 먹게 되는게 함정^^ 루프탑에서 식사하면 짜이는 무한 공짜 제공 4. 그 무엇보다 숙소에서 보이는 자이살메르 성이 한눈에 보이고, 일몰 동안 멋짐!!

저예산 배낭여행자에게 추천. 1) 강가와의 접근성 2) 빵빵한 와이파이 3) 따뜻한 물 샤워 4) 아침식사 제공 등 4대 요소를 갖춤. but 그 이외의 시설은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하므로 쾌적한 여행을 원하는 중고예산 트렁크족에게는 비추천. 주인아저씨가 여행자의 여행을 도우려는 서비스 마인드가 있으므로 부담없이 도움을 요청할 것. 강가 보트 예약, 사르나트 방문 릭샤 하루 대절 등에 대한 알선을 비교적 정직한 가격으로 해줌. 식당은 없지만 아침식사를 요구하면 주인 아주머니께서 아침을 해주심. 저예산 배낭여행자에게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곳.

for my birthday.

우선 넓은 호텔의 정원이 마음에 들었으며 친절한 호텔 안내원들, 밝은 실내 등 여러 장점이 있었으나 중국레스토랑에 가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쌌고 가격대비 음식 맛이 별로 였음. 아침 조식 부페도 음식이 다양하지 않아서 식사 부분에는 조금 실망함.

city noise , This is the place

체크아웃을 마치고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기위해 쉬고 있는데...나의 동료가 저녁을 5인분 먹었다며 영수증을 가져왔다...동료는 그런일이 없다며 당황해 한다...사인이 다르다...식당에서 bill에 사인자의 이름이 없다..cctv를 확인해 보라고 하고...무사히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