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의 호텔 검색

물가 비싼 두바이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깔끔히 관리되고, 숙박객의 불만 사항도 신속히 처리해줍니다. (예약 때 확인해두었던 베드 컨디션이 실제로 가 보니 달라서 항의했는데 곧장 사과하며 바꿔주더군요.) 작지만 사우나, 수영장도 있어서 아이와 놀기에 좋았습니다. 숙소 주변에는 슈퍼마켓, 편의점, 저렴하거나 비싼 식당들이 골고루 있어 의외로 편했습니다. 고급 숙소를 원하는 분이 아니라면 이 호텔에 대한 만족도도 높으실 겁니다. 다시 두바이를 방문한다면 여기에 묵을 의사 있습니다.

메트로는 12시까지 운행하며 메트로와 가까워 위치가 좋다. Financial Center 1번출구로 나오면 가깝다. 유명한 Zaroob식당도 근처에 있다. 룸 업그레이드를 받아 좋았다. 기타 부대 시설은 이용하지 못해서 퀄리티 모르겠음. 직원들은 항상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 했다. You can use Metro until midnight. It has a good location. only 3 minutes away from Financial center on foot. Take exit 1. I got a room upgrade which is very spacious like 2 bed rooms, 2 bath rooms and one living room when checking in. I liked it! even though i was the solo traveler. Most of Staff were really pleasant and they tried their best to help customers specially "Elmer". I booked safari desert tour at 15:00 but nobody came in lobby. I was really upset and so i asked "Elmer" to call the company. He would do it for me. He tried to call so many times(more than 5 times) and dealt with the company. finally he made the driver pick me up. I almost bring bad memories back to my country from Dubai but I could enjoy the tour and everything in Dubai because of him. I was touched. I can say he is an asset in Emirates Grand Hotel.

이호텔은 괜찮았구요~ 조식은 입맛이 맞았습니다 체크인할때 직원이 엄청엄청 친절합니다 이유는 숙소들어갈때까지 직원이 짐을 들어줍니다^^ 팁을 주려고 생각하지못해서 아쉬웠네요 ㅠㅠ 가장 가까운근처는 팜주메이라와 스카이다이브두바이,마리나지역,몰오브디에미레이츠,버즈알아랍입니다 가장제일 머는건 다운타운두바이와올드두바이입니다

구석 구석 지저분하고 낡았지만 거실이나 방 크기가 넓고 스위치가 빠질 정도로 낡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그럭저럭 쓸만 했고, 들어가자 마자 거실 입구에서 투숙객을 마중하는 벌레 시체가 약간 웃겼음. 호텔 바로 앞은 공사판이라 아침 7시 부터 자동적으로 일어나게 만드는 장점 혹은 단점이 있었으나 위치는 아주 좋음. 지하철 역과 까르푸, 스피니즈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은 편함.

호라이즌 프리미엄룸 클럽라운지 이용이었습니다. 사전요청 두가지.. 부르즈칼리파뷰, 레잇쳌아웃 둘다 신경써주지않아 바다뷰에 4박을 했네요. 클럽라운지는 오가다 커피 마실때 말고는 잘 안가지더라구요. 해피아워 한번 갔는데 좁고 먹을것도 없고 그냥 그랬어요. 어딜가나 그렇듯 백인들에게 친절하구요.. 샹그릴라 역시 그러네요. 몰까지 셔틀이 있으나 봉고차로 운행해서 꽉차면 기다린 시간이 아깝게 못타구요, 하이웨이에 붙어있는 호텔이라 가까운 거리도 빙~ 둘러 가야되서 위치도 그닥 좋다고는 못합니다. 수영장은 매우작고 선베드도 부족함. 조식 종류 정말 적고 과일이나 후식, 베이커리도 먹을만한게 별로없어요. 이가격이면 다른곳에 투숙하고 다른거할듯해요. 인스타에 핫한 뷰때문이라면 호텔 수영장은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저녁시간에 한잔하러와서 즐기다가는게 더 나을지도.. 특히 어린아이와 동반이라면 애들은 정말로 할게없어요

호텔앞바다 물이탁함 인공섬이라 한계인듯 워터파크 진심 너무좋음 오후2시쯤부터는 사람이 졸라많으니 10시개장부터 1시쯤까지 빡시게 타면 좋음 아쿠아리움은 그냥 한번볼만한크기 직원친절함 호텔 객실컨디션은 5성치고는 별로인듯 냉장고도 안시원함 조식석식뷔폐는 한국입맛에맞는건없고 향신료 개쩔 그냥저냥 먹을만함 버기카 골프카라고도하는 그게 엄청 많이돌아댕겨서 이동하기좋음 총평 워터파크 진짜 너무좋았고 그거만 기억에남음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모노레일 역 바로 앞이고, 택시기사들도 호텔 위치 잘 알고 있구요. 주변이 financial district 쪽으로 가면 좋은 레스토랑도 많아요. 호텔 바로 옆에도 레스토랑 및 슈퍼있구요. 객실도 넓고 깨끗하고 심플하구요, 창 밖으로는 부르즈칼리파 바로 보이고, 시티뷰가 아름다워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해요. 안타깝에 객실 내 wifi가 free는 아니더라구요.

위치 :지하철역 도보 2,3분 몰,마켓 : 바로앞에 몰, 호텔 바로옆에 수퍼마켓 좀 나가면 큰 몰 주변에 레스토랑등 있을건 다있음 가격도 싸며 전자렌지 전기레인지 등 기본 조리도구 다 있습니다. 조리기구는 좀 오래됐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매우 넓으며 소음이 들리지도 않고(공항 근처라 비행기 소리는 좀 들립니다) 수영장 좋고 깊은데도 있고 사우나까지 있으며 헬스장도 좋습니다. 조식은 정말 기본적인 조식입니다.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공항에 새벽에 도착하여 호텔에 일찍 도착했는데 호텔측의 배려로 불편함 없이 잘 지내었다. 두바이몰 바로 앞이여서 위치는 매우좋다.. 부르즈칼리파가 뒤베란다에서 아주 잘 보였다 다만 호텔 주변이 공사중이라 진출입 도로가 복잡히다

눈뜨면 침대에서 부르즈할리파와 분수가 보이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분수쇼는 가까이 가서 보는 것도 예뻤지만 저녁에 호텔안에서 보는 것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투숙객을 위해 신경써주는 모습들이 참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마켓이 있어서 과일.우유 간단한 식음료가 있어서 음식 해먹기도 좋았어요! 두바이몰은 보통걸음으로 걸어가면 15분정도 소요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멀진 않습니다! 하지만 메트로까지는 멀기때문에 메트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무료 호텔 셔틀이 있긴하지만 시간대가 많지않으니 어지간하면 택시 잡아타셔야 할거에요! 다시 두바이에 오게된다면 전 또 라마다에 머물것같아요

한국인 리뷰가 적고 신축호텔이기에 조금은 긴가민가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로비에 들어선 순간부터 체크아웃 할때까지 만족도는 아주 높았습니다. 장점은 1. 룸컨디션(1베드 스위트룸)이 4성급수준이 아닙니다. 세심한부분까지 잘 조성되어있습니다. 깔끔합니다. 2. 직원들 서비스 태도가 아주 좋습니다. 국내 어지간한 5성급 호텔보다 낫습니다. 3. 조식이 의외로 아주 괜찮습니다. 가성비 갑입니다. 4. 위치 쩝니다. 5. 뷰 쩝니다. 특히 수영장과 루프탑라운지, 정말 멋집니다. 6. 자동차 박물관이 투숙객에게 오픈되어있는데 차덕후라면 눈뒤집어집니다. 7. 근처에 환전+식사+24시간 스벅 다있습니다. 단점 1. 냉방조절이 안됩니다. 춥습니다. 2. 온수가 진짜 라면끓여도될수준으로 뜨겁습니다. 근데 두바이 호텔 다이런듯.. 3. 70층짜리 호텔이라 엘베 5개로도 엘베잡기가 힘듭니다. 총체적으론 이가격대에 이정도면 더이상 선택의 고민이 필요없는 호텔입니다.

우선 지하철 레드라인으로 접근성이 좋고,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보여 찾기 쉽습니다. 뒤편에 대형 마켓이 있고, 두바이몰도 택시로 가면 가깝습니다. 한 3천원정도..? 아침에 일찍갔는데 12시쯤 체크인해줬습니다.. 그런대로 만족한 호텔,

두바이 공항 경유시간이 8시간정도 되어 가격이 꽤 높음에도 불구하고 예약했습니다. 저희 비행기가 터미널 3에서 출도착 하는 관계로 객실타입을 "Deluxe Room at Concourse B"로 선택하였습니다. 예상치 않게 게이트 앞에 호텔직원분께서 제 이름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 계셨고, 새벽1시에 호텔까지 편하게 안내받아 체크인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객실은 블루 계열의 인테리어가 깔끔했고, 샤워시설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침구가 너무 편안했습니다. 창문에서는 에미레이츠항공 비즈니스 라운지가 보였고, 그 너머로 비행기들이 게이트앞에 주차된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다음에도 두바이공항에서 경유시간이 길다면, 꼭 다시 예약합니다!

멀다는 건 익히 알고있었는데 아부다비에서도 한참 들어가야해서 운전하는데 조금 지루했고 호텔은 사진으로 보는 것 이상으로 너무 완벽했습니다.수영장도 한가하고 사막위에 우리 커플만을 위한 집이 지어진 것 같아 너무 행복했어요 신혼여행을 왜 많이 오는 지 알겠습니다. 비수기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잇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고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유쾌하고 너무 친절했고. 조식도 종류가 엄청 많고 너무 맛있었어요..!!호텔안 레스토랑 스테이트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호텔입니다 강력하게 추천해요!!!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신혼여행을 약 3달간 떠나면서 첫번째 경유지가 두바이어서 릴렉스하게 좀 쉬고 싶은 생각이었는데, 호텔 선택을 잘해서 힐링되는 여행을 했습니다! 일단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어떤 요구사항도 다 기분 좋게, 오히려 생각했던 이상으로 들어주셔서 너무 편안하고 감사하며 즐거웠습니다. 저희가 영어를 잘 못하는데, 한국인 여직원분이 계셔서 편했구요~ 그분 말고도 모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해서 드리는 팁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 공항에서도 가깝고~ 룸컨디션도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그런지 가격대비 거의 횡재수준.. 지금 다른 여행지에 왔는데 계속 아시아나호텔이 그리워요.. 저희 곧 또 두바이가는데 무조건 또 아시아나 호텔로만 가려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 다 건강하세요!

2베드룸 3박 지냄. *룸 상태: 오래된 느낌이 났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음. 세면대 물이 잘 안 빠졌음. 6층 방에서 지낼 때 담배냄새가 올라와 힘들었음. 9층 방은 담배냄새는 없었지만 침실 옆으로 지상철이 다녀 소음이 있었음. 방에서 버즈 칼리파가 보여 좋았으나 창문이 깨끗하지 않아 깔끔하게 잘 보이진 않았음. *직원 : 친절함. 특히 호텔 로비 정문쪽 직원들이 친절하셨음. *위치: 공항에서 가까운 편이나 호텔 바로 앞 도로가 일방통행길이라 어디를 가는지에 따라 돌아가야하는 경우가 많아 불편했음. *기타: 두바이몰이나 에미레이츠몰로 가는 셔틀 버스 있음. 시간이 맞지 않아 한 번만 이용했지만 기사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음.

Internet dubai city역에서 보통 걸음으로 걸어서 10분 정도됩니다. 거리는 가까운데 다른 건물들이 있어서 약간 돌아가야해요. 주요 관광지들의 중간에 위치해서 팜주메이라 부르즈칼리파 올드두바이 등 이동하기 딱 좋았어요. 바로 옆에 작은마트 있고요, 마리나비치, 에미레이트몰 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있어요.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금고에 700달러랑 지갑 놓고 체크아웃 해버렸는데 전화하니 다행히 전액 그대로 보관했다가 돌려줬습니다. 무료인터넷 방에서도 매우 잘되고요, 조식비 45디르함으로 저렴합니다. 두바이에서 이 정도 가격에 4성급이면 매우 가성비 좋은 듯! 근데 딱 하나 아쉬운건 방에서 약간 정체모를(?) 냄새가 나긴 했어요.

저희는 신혼여행으로 갔어요~ 두바이, 아부다비 통틀어 저는 로얄 로즈가 가장 좋았어요. 포근하고 안락하고~ 청결하고, 건물도 너무 예뻐서 호텔앞에서 저녁에 사진찍으니 마치 유럽에 온듯한~! 그리고, 허니문이라고 특별히 좀 부탁드렸더니 허니문 케잌도 챙겨주시구.~~ 꽃장식까지 해주셔서 넘나 감동했다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구 ~ 제 머리 이쁘다고 ㅋㅋㅋ 농담도 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이런호텔은 처음! 저희는 좀 선선할떄 갔어요 3월에갔었던지라 저녁에 수영하구~, 옆에 스파도 있어요~ 뜨끈뜨끈 거기서 저는 몸 지지고~ 사람이 없어서 저희둘이 전세내서 있었어요 ^^ 조식은 그냥 그랬던것같아요 ㅋㅋㅋ 저는, 호텔근처에 라이스 전문점있는데, 거기서 핑크색 밥을 먹었었거든요? 게맛밥 ㅋㅋㅋ이라고 그거 정말 맛났어요 두바이도 좋은 기억이었지만 저희는 로얄로즈 호텔덕에~ 아부다비가 참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어요 호텔앞에서, 그랜드모스크 가는 택시타고 가시면되고~ 한 20분걸려요. 호텔 근처에 큰 몰이 있어요~ 저희는 그냥 벨보이 분한테 어케 걸어가냐고 물어보고, 산책하면서 걸어갔어요. 더울때 가시면 그냥 택시타세요 ㅋㅋ! 3월에 두바이 여행은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다시 가고싶네요... 두바이 가시는분들은 마리나워크 꼭 가시구요^^ 어찌됐건 호텔은 넘넘 최고였습다! 가격대비 그 이상이었어요! 예약하세요 ㅎㅎ

지하철이랑 걸어서 1분거리요. 다른 곳 봤지만 이처럼 가깝게 있는 곳은 없는 것 같네요. 편의시설도 잘되어있고 호텔 좋아요 깨끗하고 뷰도 좋습니다~ 다음에 가도 여기서 묵을거예요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이 공항 옆에 있기에 다운타운으로 나가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게 흠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공항 바로 옆에 있어서 편하게 오고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주요 관광지는 호텔에서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기에 관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호텔 안에서는 꼭 필요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조용하게 비즈니스 목적으로 다녀오기 좋은 호텔입니다.

정말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5성급 치고 싼 가격과, 아부다비 버스 터미널 옆에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두바이 가기가 쉽습니다, 공항에서 오는 버스 타기도 쉽고요) 호텔 리셉션이나 콘시어지는 전부 친절했고, 방을 22층의 고층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었습니다. 호텔 어메니티는 전부 록시땅이었으며, 호텔 목욕탕도 최고의 시설, 수영장은 이용은 못했지만 지붕에서 밖이 보이는 rooftop 이었습니다. 와이파이도 무료이며, 체크아웃도 최대 3시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많아요. 아침식사하는데, 자리가 여유롭지는 않아요. 합석하면서 먹어야 해요. 음식은 먹을만 한데, 자리가 충분하지 않아서 식사하기는 많이 불편했어요. 그래도 가격 대비해서 시설은 넉넉해서 좋았어요. 충분히 넓은 거실이 제공되고, 침실도 넉넉해서 좋아요. 내부에서 와이파이는 핸드폰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는 속도인데,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는 대용량 파일을 다운받을 때 시간이 좀 걸렸어요. 유선으로 shaving set 추가 신청했는데, 못 받았구요. 욕조에 drain인 장치가 고장나서 수리 요청했는데, 수리 못 받고, 마개를 빼 놓고 사용해야 했어요. 이정도 불편 외에는 가성비로는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 출장때에는 조식 제외하고 예약하려고 합니다. ^^

만 하루를 두바이에서 머무르게 되어서 잠시 휴식도 하고 짐정리도 할 겸 예약한 호텔이었는데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다시 두바이를 가게 되거나, 두바이를 가는 분들이 계시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네요. 위치자체도 공항에서 가깝지만, 고가 도로때문에 도보로는 이동할 수가 없는 위치입니다. 하지만! 공항 1터미널과 3터미널, 호텔 간을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30분 간격으로 24시간 내내 운행하기 때문에, 새벽 출발편을 이용하게 되어도 좋구요.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나와서 메트로로 시내관광을 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객실 내부도 아늑했구요. 웬만한 중상급 리조트 정도의 시설은 되었습니다. 화장실에 욕실도 있어서, 여행피로를 풀기에도 좋구요.. 1층에 costa 커피도 있고, 인터넷을 무료로 쓸수 있는 PC도 3대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이 오래되지 않아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최신입니다. 에티하드 타워 인근의 아부다비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위치는 무척 좋습니다. 다만 차량으로 접근하는 호텔 인근 도로가 조금 어수선한게 아쉽습니다. 객실은 큰 불만사항 없이 깔끔했으며 샤워실과 욕조가 객실과 오픈형으로 연결된 호텔이였습니다. 다음 날 빠른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별다른 부대시설은 이용해보지 못했네요.

공항 앞에 있어서 트랜짓 1박 하기에 좋음. 공항에서 절대 걸어서는 갈수 없음. 호텔 셔틀버스 이용함. 셔틀 시간표가 없어서 도착날 20분 기다림. 1청사인 경우 나와서 길건너 호텔셔틀 정거장. 방은 깨끗하고 만족함. 스모킹룸 요청으로 방에서 담배 많이 피웠지만 냄새는 별로 안남. 조식은 동양인에 대한 배려가 아쉬움. 공항에서 1박 지내기엔 딱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