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호텔 검색

걷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대부분 관광지를 도보 30분 이내로 다닐 수 있다. 노팅힐은 도보 10 분 이내. 조식으로 누텔라 딸기잼 버터를 포함한 식빵, 우유와 시리얼 2 종류, 커피, 주스가 있다. 3층짜리 침대에 캐리어 펼치기조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최상급이다.!

지하감옥 방에 들어갔는데 대부분 서양여자분들이어서 괜찮았다.(나 여자) 잠만 잔다는 생각으로 지내서 별 문제는 없었다. 밤에 외국인들 너무 시끄러운데 이건 숙소 문제가 아니니까ㅠㅠ 근데 화장실이나 샤워실 시설이 열악하다. 여름이면 힘들듯. 일찍 가서 1층 자리를 차지했는데 2.3층 사람들 올라가는 소리 너무 시끄러움. 그리고 좋은건 짐 보관을 하루 3파운드에 해준다. 다른 짐보관 서비스들은 하루에 10파운드 정도 하던데 이건 나름 좋았다. 덕분에 런던에 짐 놔두고 애든버러로 여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위치는 정말정말 좋다. 교통비 아끼려고 걸어다녔는데 웬만한 관광지. 박물관 등은 다 걸어서 다녔다! Best location!

6인혼성도미토리이용 장점; 리셉션 직원이 친절함(고마워), 로열마일 중심 카우스트릿에 위치해서 관광하기에 편리함, 조식은 삶은계란,소시지,오트밀,요거트,바나나사과, 토스트 등으로 괜찮았음, 로커 문이 고장나서 수선요청하고 놀다왔더니 고쳐져있었음(고마워), 보라색 침대시트 깨끗함 단점; 철제침대가 삐걱소리남, 방바닥 걸을때 삐걱소리, 건물 안에 계단이 많은거?(1층방), 방바닥 구석에 그전사람이 버리고간 쓰레기들 있었음, 콘센트위치 편의는 복불복

혼성 12인 도미토리 후기 장점/12인실은 처음 써봤는데 정말 넓고 편했어요. 지하1층이었는데 높은 지대에 있는 곳이라 창밖으로는 나무가 우거져있고 환기가 잘 되어 좋았어요. 샤워실과 세면대, 화장실은 침실 밖에 여럿 있어서 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건 라운지! 라운지가 넓고 인테리어가 너무너무 예뻐서 저는 이 라운지 때문에라도 에든버러에 더 오래 머무르고 싶었어요. 메인라운지는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포쉬라운지라는 곳은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여기서 노트북도 사용할 수 있고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피아노도 있고 가끔 혼자 악기 연주하는 분도 있어 분위기가 좋았어요. 2박 후 도중에 하이랜드 투어를 3박 4일 다녀오고 다시 2박 더 묵었는데 중간에 투어 다녀오는 동안 호스텔에 짐을 맡길 수 있어 좋았어요. (1박 5파운드/호스텔과 연계된 투어 이용시에는 무료인 것 같았어요) 에든버러성 근처에 있어서 웬만한 곳은 걸어다니기 편했습니다. 빨래는 리셉션에 부탁하면 건조까지 해서 방에 갖다줘서 편했어요.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비교적 저렴했던 것 같아요. 셀프케이터링키친이 있어 좋았고 라운지에서 차, 커피, 핫초코는 자유롭게 마실 수 있었어요. 단점/기차역에서 내려서 쭉 오르막길이라 처음에 캐리어 끌고 갈 때 정말 힘들었어요. 숙소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체크인/체크아웃할 때 캐리어 들고 옮기느라 좀 고생했네요. 밤늦게 숙소에 들어올 때 문을 쾅쾅 닫는 사람들이 있어 잠을 좀 설치긴 했어요. 제발 모두들 문손잡이는 끝까지 잡고 살살 닫읍시다! 그밖에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지금껏 제가 가본 호스텔 중 최상위권! 에든버러 여행을 빛내준 멋진 숙소였습니다.

우선 저는 어느정도는 그냥저냥 넘어가는 성격입니다. 예민한 편이 아니예요. 이곳은 영국 물가에 비해 싼 편이예요. 공용샤워실에서 샤워하고나오면 스탭들이 머리카락 등 뒷정리해주고, 방청소도 매일 하더라구요(사람바뀔 때를 제외하면 5일에 한번 이불교체)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관광지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어요. 바 옆에 먹을 수 있도록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 사람들이랑 친해질 수 있어요. 맥주도 얻어마심ㅎㅎ 근데 셀프 주방 좁고 오븐잘안되고 전자레인지 한개니까 기다리셔야 할수도있어요. 라운지 있어서 좋은데 쇼파가 많이 꺼져있어요. 와이파이는 안되면 리셉션에서 새로운 와이파이 받아쓰면 됩니다ㅎㅎ 주변에 테스코 등 큰 매장들도 있고 역도 바로 근처예요. 관광지 바로주변은 아니니까 오이스터카드 뭐쓸지 잘 정하세요! 숙박비 아끼고싶으면 추천해요.

그냥 괜찮은 토미토리 숙소! 숙소묵으면 1층 펍 할인 해줘요. (펍이랑 같이 운영) 칭구류 공용 욕실 등 전 부분 모두 깔끔하고 가성비 좋고 괜찮아요. 침대는 3층 침대고요. 제가 175에 75키로 나가는데 자면서 불편한거 전혀 없었어요. 도미토리 특성 (코고는 사람, 공용화장실 대기 복불복) 잘 모르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버스정류장이 앞에 잇어서 버스타고 나가기가 좋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다만 수건은 빌리셔야해요. 잇으시면 가져오신거 쓰시고. 와이파이는 잘 안되네요. 어차피 유럽유심 10기가 사실거니까 필요없어요 ㅋㅋㅋ 저는 현재 동남아 거쳐서 여기온거라.. 너무 피곤해서 방이랑 시내만 왓다갔다해서 시설이 뭐가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인 못마주쳐봤어요. 슬프네요..흑ㅋㅋㅋ

위치는 리버풀 라임스트리트역에서 멀지않고 시티센터도 가까워 좋습니다ㅎ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과일 빵 요거트 커피 시리얼등 알차게 나왔구요ㅎ 4인 혼성 도미토리였는데 방안에 락커가 있고 화장실 넓습니다ㅎ 샤워부스는 뭐 어디가나 좁기에 마찬가지이고 유일하게 단점이라 할만한게 침대에 전원콘센트가 없어서 연장코드를 사용하던지 그냥 락커쪽에다가 두셔야되요ㅎ 그것말고는 6일 지내면서 불편함 없이 잘지냈어요ㅎ

솔직히 후기 보면서 아 여기 쫌 그런가.. 하고 많이 걱정했지만 싸니까 예약한건데 생각보단 의외로 괜찮앗음. 배정받은 여성전용룸이 리셉션이랑 같은 층인데 계단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말도 안되는 구조라 무거운 짐 들고 갈 땐 좀 빡쳤지만 영국 건물들은 다 이런식인가 하고 그냥 대충 넘어가기로 함. 침대는 매트리스가 푹 꺼져있었지만 원래 어떤 침대서건 잘 자는 타입이라 용서 가능. 머리맡에 개별 선반, 조명, usb포트, 콘센트 있어서 좋았음. 방은 불 다 켜도 어두웠던 것 같고 청소는 분명 매일 하긴 하는데 먼지가 굴러다님. 캐비넷도 있었는데 내 캐리어는 안들어가서 그냥 침대기둥에 묶어놓고 다녔음. 지하에 있는 공용주방은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킹스크로스역 근처에 테스코 메트로 있어서 거기서 장봐서 밥해먹음. 그리고 지하에 펍도 있고 체크인할때 프리드링크 준다는걸 봤는데 내가 체크인할때 까먹어서 결국 못먹고 왓네 왜 나는 안줬냐 클링크!! 공용샤워실에 있는 해바라기 샤워기 수압 세게 틀으면 아플정도로 진짜 세서 후딱 끝낼 수 있음. 그치만 공간이 좁아서 물 세게 틀면 샤워커튼이 자꾸 달라붙는거 용서할 수 없따,,

스텝들이 굉장히 친절해요.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이랑 딱 5분 걸려요. 새벽 첫차타려고 있었어요. 다리 다쳤다고 짐도 들어주고 시설은 진짜좋아요. 샤워실도 많고 근데 체크아웃할때 결제 안됐다고 하라고해서 당황했어요. 선결제 되어있었거든요. 결제내역 보여주고 나왔어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꽤나 괜찮다고 봅니다. 4인1실을 썼었는데 방이 좀 비좁습니다. 샤워실은 복도에 화장실안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침대 자리에 콘센트랑 usb꼽는 곳이 있어서 휴대폰 충전하기도 편합니다. 다만, 저의 경우에 한 가지 불편했던 점이 있는데, 영국 가기전 이 숙소에 5일 예약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서 체크인하고나니 이틀후에 방을 옮겨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체크아웃하고 관광하고난 후에 다시와서 체크인하고 새로운 방에 짐도 다시풀고... 짐을 맡아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좋긴했는데 왜 이런일이 일어난건진 모르겠네요

모던한 부티크 호텔 디자인. 개인 사물함과 침대 커튼이 좋고 방도 넚어요. 호텔식 시스템에 직원들도 오피셜하나 늦게 첵아웃 하면 반햡박조의 공격도 합니다. 바로 앞에 버스가 많지만, 동네가 흑인들이 많은 런던의 대표적인 우범지대여서 해지고 혼자다니기 무서워요.

영국 물가가 비싼건 알지만 빵한조각에 4파운드를 조식으로 냅니다. 음료는 무한리필이 되지만 사과주스 오렌지 물 뿐입니다. 위치도 시내 구경하기에는 약간 먼 위치에요 다만 킹스크로스가 가까운게 장점?이되겠네요 하지만 이것외에는 다좋았어요 깔끔하고 방도 넓고 직원도 친절한편이여서 마음에들었었습니다.

리버풀 라임 스테이션에서도 가까웠고, 이런 저런 관광 및 쇼핑 중심지와도 가까워서 오가기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친절한 스태프들도 한 몫했습니다.

글래스고 자체가 볼 거리가 없지만 글래스고에 왔다면 여기 괜찮습니다. 옆에 바는 숙박하는 사람들에 한해 맥주 할인 해줍니다. 식사도 준비되있어서 딱히 갈 곳 없다면 여기서 먹어도 괜찮구요. 방 깨끗합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요! 물론 케바케라서 바쁜 낮 시간에는 불친절하지만, 저녁 시간과 새벽 시간 스태프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같이 수다도 떨고 재밌었네요. 13인 룸을 썼는데, 다들 조용조용하고 착했어요. 1인 샤워실도 있고 생활패턴도 다들 다르고 화장실도 따로 있어서 불편한 점은 못느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하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라운지는 작지만 아늑하고, 레스토랑은 넉넉해요. 와이파이는 이용하기 쉽고 잘 되는데 가끔 끊겨요. 근처에 공원도 있고, 켄싱턴이라는 번화가도 있고, 디자인 박물관과 노팅힐이라는 구경하기 좋은 곳도 있어요! 대중교통도 가깝지만, 중심가를 여행하실 분은 한 번 갈아타야 해서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요! 결론은 편의시설이나 교통편에 민감한 분들에겐 불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 친절한 직원, 쾌적한 주변 환경. 저는 추천드려요!

1. Service: I ve experienced numerous hotels and hostels, and YHA St Pancras staffs are the best. Literally, SUPER KIND&NICE!! They stay in reception 24/7 and help guests ANYTIME for ANYTHING. For eg, I had to leave very early in morning(2 a.m.) unexepectedly. She helped me by printing out my flight boarding pass (for free), supporting to find a bus stop and etc. I was really touched!!! All staffs always help guests with full hearted mindset. 2. The facility was just average and location is recommended to St Pancras & Kings cross station users. A shower booth was quite small. Heating system wasnt powerful, but a blanket was really thick, so it wasnt a problem. 1. 서비스가 진짜 최고 감동이었어요ㅠㅠ 체크인할 때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고, 중간중간 뭐 부탁드릴 때도 그냥 일이라서 해주는 친절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이었어요. 예를 들어 컵라면 먹으려고 뜨거운 물 어디서 얻냐고 물었더니 직접 컵에 담아주고, 새벽에 진짜 급하게 갑자기 떠나야해서 라이언에어 티켓 뽑았어야 했는데 너무 흔쾌히 친절하게 무료로 해줬어요! 제 일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모든 스탭들이 정말정말 스윗했습니다ㅠㅠ 2. 위치는 유로스타나 킹스크로스 기차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최적이에요! 저는 캐리어 끌고 오래 이동하는 거 싫어서 여기 위치 최고였어요ㅠㅠ 시설은 딱 평균이에요! 난방이 라디에어로 하는거라 좀 약했는데 이불이엄청 두툼해서 따뜻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숙소 찾다가 후기가 괜찮아서 선택한 곳이었습니다. 나름 깐깐?하기도 한 20대 여자 여행객이었는데 약 일주일 묵는동안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유럽여행시 가장 걱정되는 청결!배드버그!문제 전혀 없구요. 침대,방,화장실,건물자체가 걍 깔끔하고 스텝들이 매일매일 청소해요! 엘리베이터있구요 근데 제가 묵는동안에 엘베가 고장나서 계속 걸어다녔네요ㅠㅠ그건 정말 힘들었어요.. 엘베있어도 좀 느린편이긴한데 그래도 엘베 있단게 중요하니까..나중에 가시는분들은 아마 엘베가 고쳐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텝들도 다 친절하구 지하에 짐보관할수도있고 드라이기나 고데기할수있고 빨래가능하고 주방있어서 음식보관및 취사 가능합니다. 주방기구도 다 있어요(수저,포크,칼,뒤집개,국자,거품기,후라이팬,냄비,접시,그릇 등) 위치는 각각 다른방향으로 걸어서 10분정도거리에 역이 3개정도 있어요.리젠트파크역, 그레이트포트랜드역, 옥스포드 서커스역. 중심가랑 가까워서 걸어다니기도 괜찮구 대중교통이용하기도 좋았고 없는게 없는 느낌이었어요. 숙소에서 1~2분거리에 테스코도 있고 5분정도거리에 세인즈버리, 쿱도 있어요. 혼자서 밤늦게 들어가기도 했는데 긴장은 했지만 위험한 거리는 아닌것같습니다.(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죠?!) 도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건 제가 운이 좋았던거겠지만 묵는 내내 도난사건은 전혀 없었어요. 심지어 하루는 깜빡하고 캐비넷을 열어놓고 나갔는데도..캐비넷이 꽤나 크고 튼튼해서 24인치?정도까지는 캐리어도 들어가구요!개인자물쇠는 하나챙겨가세여.침대마다 개별등이 있어서 전체등꺼도 개별등켜고 볼일볼수있구,여자전용8인실이었는데 방안에도 작은 세면대있어서 간단한 손씻기,양치질은 방에서 해결가능해요. 근데 복도마다 양끝에 화장실,샤워실있어서 딱히 많이 기다릴필요없었던것같아요. 매트리스도 푹신했고 이불이나 베개도 괜찮았어요 나름. 가격이 저렴한데 넘나 만족스러웠네요!!담에도 런던가면 여기묵을것같아요.

가격 대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일단 화장실 및 샤워실이 굉장히 청결하고 아침마다 청소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방 안의 쓰레기통도 매일 비워주시고 리셉션에 계신 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리셉션 옆에 리빙룸과 백리빙룸도 쾌적하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 가기 좋았습니다. 주방은 지하에 따로 마련돼있고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없어서 매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와이파이가 두 개의 리빙룸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인데 혼자 오시는 분들은 이 점이 불편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는 여럿이서 와서 밤에 이야기 하면서 잠드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트라팔가 광장, 버킹엄, 타워브리지, 피카딜리서커스 등등. 다 갈 수 있어요. 오이스터카드만 있다면요! 심지어 안갈아타도 돼요.ㅋㅋㅋㅋ 갈만한 노선이 다 있음. 버스 편도 좋아서 세인트 판크라스까지도 연결.... 넘나 좋아여. 문제는 교통편만 좋다는거. 런던 아예 시내에만 머물고, 굳이 어디 타고 안 갈 예정이시라면 다른 호텔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베드버그 없었어요! 더블룸은 복불복... 트윈베드룸으로 가세여. 그게 더 넓어용

12/30일부터 1/5일까지 6박 묵었던 여자 사람입니다. 객실 내 화장실이 있는 8인 혼성 도미토리였구, Gold zone (4층) 배정받았습니다. 4층이라서 ㄷㄷ 하고 들어갔는데, 처음 쳌인할때는 직원이 엘베 태워줬는데, 그 이후로는 엘베 고장이라고 막아놔서 사용 못했어요. 그래서 중간중간이나 쳌아웃할떄 좀 힘들었습니다. 특히 메이크업룸 묵는 동안 정말 잘 썼어요. 고데기/드라이기 빵빵해서 맨날 준비 윗층에서 다하고 코트까지 다 입고 내려와서 머리말리고 바로 외출했어요. 중간에 쉬러 들어와서도 여기서 화장고치고 나가고요ㅋㅋ 저희 방은 기간내내 거~의 저만 혼자 여자였구, 한국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탈리아, 중국인, 미국 사람 등 국적 상관없이 있었던걸 보면 아시안끼리 묶어서 방주는거 같진 않았어요. 화장실은 객실 내에도 있고 객실 밖에도 있는데, 객실내는 문(안잠김)열고 들어가면 세면대 있고 거기서 문이 또 두개(이건 잠김) 있어서 하나는 샤워실, 하나는 변기입니다. 객실 외부, 각층 복도에도 화장실 1개, 화장실겸 샤워실 1개 있어서 이건 아무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늦게 들어와서 객실내 화장실 쓰기 눈치보일 떄는 복도 화장실도 자주 썼어요. 화장실, 침대, 객실, 복도 할거 없이 엄청엄청 깨끗하고 매일 침대 정리해주고요. 위치는 말할것도 없이 정말 좋아요. 토트넘코트로드역에서 걸어서 3~5분 / 옥스포드서커스역에서 걸어서 7~10분 정도고요. 밤늦게까지 주변에 사람 엄청 많아서 위험하지 않아요. 1층 주방에서 맥주, 아침 등 파는데 맥주는 하프파인트에 2파운드 였나 그랬어요. 취사 공간은 따로 못봤는데 컵라면 드시는 분들은 봤습니다. 부탁하면 뜨신물 주나봐요. 아무 시간떄나 외부 음식 사와서 먹어도 돼서 자주 사다가 맥주만 여기서 시켜서 먹고 그랬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좋은 호스텔 알아가서 너무 좋네여. 강추입니다!

경기 보기 위해 이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얼리체트인은 안되지만 짐보관은 해줍니다. 번호표를 붙여서 보관하기 때문에 보안상 안전합니다. 걸어서 5분정도면 대형 백화점이 있는 시내가 있어 편리합니다. 그곳에서 올드트래포드나 공항으로 가는 트램을 탈 수도 있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식사할 수 있는 공용공간도 있어서 맥주한잔 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아래층에 펍 같은 게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소음이 조금 심하긴 합니다. 잠을 자는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방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입니다. 단점 1. 중심부에서 거리가멀다(지하철 버스타면 금방가긴합니다.) 2. 지하철역까지도 500m가량 걸어야함 3. 주변에 마땅한 식당이 없다. 장점 1. 숙소 깨끗합니다. 체크인하면 배개커버1 매트리스커버2 줍니다. 스스로 까셔야함 2. 개인락커를 주는데 카드키로 여는거라 도난염려가 전혀 없음. 크기는 기내용 캐리어 들어갈 정도 크기. 3. 카드키를 세번 찍어야 방에 들어올 수 있음. 메인도어, 층별도어, 자기 방문 순서. 외부인 출입은 걱정이 전혀 안됐음 4. 방마다 화장실+샤워실+별도 세면가 다 있음. 장점이자 단점인데, 새벽이나 밤에 다들 잘때 씻기가 몹시 곤란함. 대신 남들 씻는거 안기다리고 씻을 수 있는건 장점. 시설 매우 깨끗하고온수 콸콸콸 잘나옴 5. 지하에 바겸 식당이 있는데 24시간 오픈이라 언제든지 가서 취사 및 식사 가능. 자리가 많아서 언제나 빈자리 있음. 식당에 전자렌지 오븐 다 2개씩 있고 화구도 많음. 기본적인 파스타면, 오일 등은 무료로 쓰라고 구비되어있음. 6. 와이파이 매우 잘터짐 7. 개인 침대마다 콘센트+usb단자+취침등 다 있어서 충전걱정이 전혀 없었음. 8. 런던탑, 타워브릿지가 걸어서 1km내외. 거의 매일 갔는데 이건 좋았음 그외 1. 걸어서 400m가면 sainsbury's 뭐시기 마트 나옴. 거기서 샌드위치나 볶음밥 등 끼니 때울거리 사서 먹으면 됨 2. aldgate east 역이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인데 바로옆에 sports direct라고 있음. 나는 신발을 못쓰게 돼서 신발이랑 백팩 삼. 가격은 오히려 한국 아울렛보다 더싼듯

아이를 동반하고 3일 숙박했습니다~역에서 가깝구요~앞에 공원이 있어 좋았습니다~외곽이어서 밤엔 좀 무섭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별일은 없음~^^ 호텔 시설은 괜찮아요~단 저희 방이 102호였는데 와이파이는 안됩니다~~^^ 호텔 밖이 더 잘되서 나가서 이용한점은 참고요~~그래도 잘 쉬다 갑니다~~^^

5터미널에서 로컬 버스(무료)로 5분 정도 거리. 공항 근처 숙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싼 곳을 찾아 갔으며, 딱 그 가격에 맞는 곳이라고 보면 됨. 리프트 없으므로 짐이 많은데 윗층이 걸리면 가파른 계단으로 들고 올라가야 함. 이부분이 조금 아쉬움. 하지만 가격 대비 위치와 접근 편의성에 만족. 이 가격에 특급 호텔 같은 위생과 방 사이즈, 시설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길.

가격대비 위치나 크기나 적당합니다. 5분 거리에 South Brompton 역이 있고, Earls court에서 갈아타면 웨스트민스터, 피카딜리 서커스 등으로 20분 이내에 갈 수 있죠. 가장 좋은 점. 특히 개트윅 공항에서 출국해야 한다면 개트윅 공항에선 오이스터 카드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출국 전날이라도 이지버스 사이트 가서 예약하고, 티켓은 호텔 프론트에 가서 뽑아달라 하세요. 그리고 출국전날 저녁에 웨스트브롬튼 역에 가서 오이스터 카드 환불하면 됩니다.

지하철 역에서 매우 가까워 이동하기 편하고,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방도 깨끗하고 아늑하였음. 3층(한국식으로는 4층)까지라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 및 복도는 상당히 좁음. 방은 화장실 및 샤워실을 공유하는 유형의 방이라, 화장실, 샤워실 사용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음. 다행히 방에 세면대는 있었음. 아침식사로는 English Breakfirst와 토스트, 시리얼, 바나나 등으로 괜찮았음.